작년 여름 가이드맨을 통해 가족11명과 다낭을 다녀온후~ 너무 좋았던 기억에
올해 나트랑을 계획해서 12명의 대가족이 4박6일 일정으로 나트랑에 다녀왓습니다.
날씨는 낮엔 덥고 저녁엔 바람이 불어 좋았습니다. 비예보는 하나도 안맞았어요. 호핑하는날 새벽에만 비가 왓어요.
인원이 많고 연령이 다양해서 단독투어인 가이드맨과 함께하니 걱정없이 다녀올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 도착해서~ 가이드맨에서 준비해주신 과일바구니!! ,부채, 베트남 전통모자~
감동감동~ 과일바구니에 그렇게 큰 망고 첨봣어요.. 그런데 맛도 엄청 쫄깃쫄깃하게 좋아서~
가이드님에게 물어도 봣답니다. 망고 왜케 맛있어요 ㅋㅋㅋ
베트남 망고 라고 하시더라구요~
시장에서 따로 망고 스틴을 망고 스틴이 재철이 아니라서~ 비싼돈주고 사먹었지만 맛났어요..
4일중 자유 일정을 하루 넣어~ 여유롭게 즐기고 왔습니다
자유일정중 인원이 많아서 가이드맨에 차량을 부탁드려 금액지불하고 이용했습니다. 편하게 시내를 다녀올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이런점이~ 가이드맨의 장점인거 같습니다.
작년다낭과 좀 다른 느낌은 나트랑이 팁 금액이 좀 비싸게 느껴졋습니다.
다낭은 마사지팁도 1~2불인 반면 나트랑은 3불이고...버스 기사님께도 매일 팁이 들어가고..
투어 인원당 팁이 들어가는 경우도있고 하니까.. 팁 비용이 여행비용에서 차지 하는 금액이 생각보다 컷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음식점들이(투어.자유포함) soso 인듯했어요. 유명하다고 한 음식점들인데. 그점은 좀 아쉬웠어요.
가이드맨 나판 핵심팩을 이용했습니다.
시내투어 , 호핑, 사막 이렇게 진행되는 패키지 였습니다.
가이드- 티엔 가이드님은 투어 시작인 이틀째 미팅햇습니다.
숙소- 머메이드 빌라 (호텔)
숙소 만족도 최상!! 가봣던 풀빌라중 가장 좋았어요.
방도 모두 크고~ 청소 상태도 좋았습니다. 모기도 없었구요.
저녁에 야경이 너무 멋집니다. (아침엔 저녁과 사뭇달라서 놀랬으나) , 수영장 굿굿 !!!!
조식은 아메리칸식이 저희는 잘맞아서 주로 식사했고 원하는 시간에 요청드리면 식사할수 있습니다.
베트남식은 ~ 일정에 베트남식이 여러번 있어~ 1번만 이용했습니다.
한식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생과일 주스도 맛있고 만족 스러웠어요.
그리고 청소도와주시는 에머이분들도 친절하셧습니다.
숙소 점검시 베란다 쪽 담배 같은게 청소가 안돼있고 금연룸인데 담배냄새가 난다고 했더니 다음날 바로 처리해주셧어요. (금연인데 룸에서 담배피는 행동은 숙박자들이 안해야 할 행동인거 같은데... 좀 그랬어요)
화장실 수압은 그럭저럭 그대신 샤워기 필터는 교체해서 4일 썻는데 깨끗햇습니다.
베드 시트도 호랑이연고를 발라서 시트가 오염됫는데 다음날 바로 교체해주셧어요.
머메이드 빌라의 장점~ 풀빌라로 가족 전체가 머물수있고 수영장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수영장 그네가 있어 포토스팟으로도 좋고 수영장 물이 미지근?? 하다고해야 할까요. 차갑지 않아서 저녁에 바람이 불어도 물은 춥지 않아서 저녁수영하기 좋았습니다.
세탁 서비스를 해주셔서 호핑후에 숙소로 돌아와서 수영장에서 더 놀고 ~수영복세탁까지 해주셧답니다.
숙소가 금액이 좀 있지만 시내로 이동할수있는 거리도 괜찮고 모두 만족했습니다.
시티투어(2일)
오늘 늦은 미팅이라 아침에 저희는 9시30분에 고향이발관 예약해서 다녀왓어요.
둘쨋날 날씨가 너무 더웟어요. 31도 전날은 바람도 불었는데..바람도 안불고
롱선사에서 계단 천국에서 더위에 넋을 놓고~ 포나가르사원에서 사진을 찍고 짧막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더우니깐 사실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사진만 열심히 찍고~ 왔습니다.
일정중 담시장은 저희는 패스했어요. 작년한시장의 그 더위와 정신없었던 기억에 썩 퀄리티도 그렇고
시내 다른 샵에 들러서 구매하고 싶은것들 둘러보고 너무 더워서 커피를 한잔 했습니다.
점심은 촌촌킴 이었는데 웨이팅이 꽤 있었지만 저희는 3층으로 올라가서 준비된 음식을 먹었어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에어컨도 나오고 있어서 나름 시원하게 식사를 마치고 롯데마트에서 체리쉬(컵젤리) 정말 많이도 사왓어요 ㅋㅋ 탑젤리는 저희는 입맛에 안맞아서~ 체리쉬로~ 후추,소금 , 선물로 사왓어요.
여기 마사지 맛집 !!! 마사지 받는데~~ 완전 손힘 장난 아님 엄청 시원했어요~
누구하나 불만없이 다 만족!!! 온몸이 아픈데 온몸이 시원했어요 !!! (분위기는 로컬느낌인데 마사지 맛집임)
전날 카페들에서 추천하는 집에 갓던것보다!! 훨씬 시원해서 만족했어요.
저녁을 한식당으로 예약을 바꿔서 갔는데 삼겹살 무한리필? 이런곳인데 반찬도 한국식이라 맛있고 삼겹살도 구워주셔서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세상에 호박잎쌈이 있었어요 ㅋㅋ )
식사후에 티엔 가이드님께 부탁드려 씨클로를 타는 체험을 했어요. 가족들이 타보고 싶다고해서~
저녁식당에서 펍까지~ 씨클로 타고 이동했습니다. 야간의 도심투어 기분이었어요~ 바람되 불고 오토바이타는 기분??? 시원하고 생각보다 좋았어요. 사실 좀 무서울것 같았는데 어떻게 안부딯치고 잘 다니더라구요 ~
기사님들이 센스있게~ 가족들 사진찍을수있게 앞으로 뒤로 가주셔서 사진으로 추억도 남겼습니다.
펍이 해변 앞에 있어서 밤바닷가에서 맥주와 피자를 먹으면서 시티 투어를 마무리 했어요.
짧은 하룻동안 무언가 엄청 많은 일을 한 시티 투어였습니다.
호핑투어(3일)
가족들이 모두들 다들 호핑 기대했습니다. !! 결과~호핑 대만족
날씨가 아침부터 어찌나 쩅한지.. 썬크림을 몽땅바르고~ 픽업차량타고~ 선착장가서 보트타고 들어가서
물고기를 만났어요.
아쉬웟던건 물안경이 귀마개는 있는데 스노쿨은 없어요. 그냥 물안경이에요.그래서
자유롭게 머리를 물속에 넣고 수영하기가 좀 어려웟어요 . 호핑용 개인장비 있으시면 챙겨가면 좋을것 같아요.
물고기는 엄청 많아요. 신기하게 생긴것들도 많고.
저희는 바로 이동해서 비치 해변으로 갓어요~ 위치도 좋은곳의 썬배드에 가이드맨 수건을 깔아주셔서 편하게 쉬고 액티비티도 즐길수있었어요.
페러세일링도 하고 제트스키도 탔답니다. 다들 용기내서~ 진짜 잼있었어요.
페러세일링은 드론 촬영도 추가요금으로 한팀은 했어요. 엄청 멋지더라구요..
드론촬영안하는 팀은 호핑맨님들이 사진이랑 출발 영상은 찍어주셧어요. 기념이 될것 같아요.
놀이기구 1도 못타는 가방지킴이인 저도 페러세일링을 햇으니~ 다들 하실수있을거 같아요. 잼있었어요.
물에 빠지기 전에 코막으라고 가이드님이 말씀하셔서 곧잘 따라 했습니다.
착륙하고 바로 제트스키 기사님들이 구해줘서~ 물도 덜먹고 다친곳없이 잘탓어요.
페러 세일링도 가이드님이 기다리지 않게~ 저희 순서 빠르게해서~ 바로바로 탔어요
생각보다 금액은 있습니다. 하지만 후회는 없어요.
제트스키는 개인이 운전대는 잡는데 현지분이 같이 타시더라구요 . 시간이 안됏는데 금방 돌아와서
티엔 가이드님이 시간여유있는데 돌아온다고 시간더 채우라고 현지분들한테 말해서 더 타고 그랬습니다.
저희팀에 어린이가 3명있는데 엄마 아빠 액티비티 할 동안 호핑맨들이
애들을 봐주셔서 즐겁게 즐길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점심!!! 너무 맛있던데요~~ 타이거 새우!! 오징어튀김~ 등등 모두 맛있었어요. 훌룡한 점심이었습니다.
호핑후 숙소수영장에서 더 놀고 쉬었다가 가이드님 만나서 마사지와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짧게 야시장도 가고~ 부탁드려서 크록스가게도 가고 약국도 갔습니다. (호랑이 연고 30개 싹쓸이 ㅋㅋㅋ)
저녁식사를 해산물 뷔페를 갓는데... 저희가족은 좀 별로 였어요.
가이드맨에서 특별히 잡으신 코스인신거 같은데 야외무대에서 한국 90년대2000년대 노래 빵빵 !!트롯트 빵빵 ㅠㅠ ,,너무 시끄럽고 생각보다 음식도 먹을게 별로 없어서 랍스타만 개인돈으로 시켜먹고 바로 나왓습니다.
집에와서 다들 라면 끌여 먹었어요 또르르르르르....
판랑 (사막) 투어
인생 사진 남기러 가는 사막투어
판랑 사막투어가기전 양떼 목장 양들이 밥을 굶었는지 ㅜㅜ 너무 달라들어서 애들울고 난리났어요. 결국 아무것도 안하고 커피한잔 하고 화장실갓다 차에 탄게 다이고
포도농장 여긴 정말 왜 가는건지..농장 아니고..그냥 일반 포도밭인데... 음... 할게 없어요..
차라리 빨리 사막투어하고~ 돌아와서 해변에서 시간을 보내던 다른 시간을 줘도 될거 같더라구요 .
사막투어~
바람이 불어서 모래가 얼마나 아픈지...
머리가 바람불어 난리라... 손수건을 모자 대신 다들 GD 패션으로~
핑크색 짚차를 타고~ 인생사진 남기러 다니고..
사진은 사막이 가장 예쁘게 나왓어요~
못해보는 경험이니 한번은 해볼만 한거 같아요.
사막가실분들은 긴팔 긴바지 입으세요.
신발은 센들도 상관없지만 운동화는 아닌거 같고
머리에 쓸 스카프 챙기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압축수건 (코인처럼압축된) 사가세요. 물닿으면 수건처럼 커지는건데
물로 싯을수 있는 시간주는데 수건 없었음 좀 힘듭니다.
싯어도 싯어도 모래가 ㅋㅋ나오더라구요. 남자들은 등목이라도 하는데.. 여자들은 계속 닥아내느라 바밨어요.
그리고 조금 아쉬웟던건 차량탈때 타기전에 에어컨이 틀어있으면 좋을텐데
매번 더위속에 저희가 타고 한참후에 에어컨이 나오니... 힘들더라구요.
다낭갓을땐 6월 더위에도 바로 타면 에어컨 빵빵이고 얼음물주시고 하셧는데
이번엔... 약간 그런부분들이 아쉬웟어요.
깜란으로 와서 마사지를 받고 샤워도 간단하게 할수 있었어요..
마사지샵에 사람이 갑자기 많이 몰려서 마사지사가 없었는지.. 두명은 마사지사가 몇번씩 바뀌어서.. 받는둥 마는둥..
마지막 마사진데 너무 화가났었습니다. 하지만...
저녁식사가 아주 훌룡했습니다.
마사지샵의 화가~ 싹 가라 않을정도로 ...마지막 저녁 식사가 좋았어요
숯불로 구워주시는 집인데. 어린이들이 있어서 안쪽에서 구워달라고 가이드님이 부탁해서 모두 구워져 나왓어요
음식도 맛있고 분위기도 매우좋았어요. 바람부는 야외 식당에서 맥주마시고 맛있는 음식을 먹고
깜란 공항으로 왓습니다.
패스트 트렉을 신청했습니다만... 음...
나트랑 패스트 트렉은 굳이 할필요가 없는거 같아요.
다낭은 짐 붙힐떄부터 다들 열심히 해주시던데 나트랑은 암것도 안해주시던데요.
그리고 밤12시반 비행기인데 9시 40분쯤 갓을때 생각보다 이미그레이션 줄도 별로 없어서~
별차이 없이 들어가는것 같았습니다.
이렇게 4박6일의 후기만 긴 ~ 너무 짧게 느껴진 여행이었어요.
이번에도 가이드맨과 가족여행 잘 마친 기분입니다. 후기에 아쉬웠던 점은 몇게 남겼습니다.
또 이렇게 갔다오면 아마 내년여행을 잡자고 할것 같아서..이제 어디? 태국 ? 이렇게 고민하게 만드네요.
감사합니다.
숙소에서 바라본 야경 입니다. 빈윈더스 케이블카 선착장이 멋지게 보이는 야경
인생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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