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홀 4박 6일 가족여행 후기 ]
안녕하세요!
여행후 이래저래 일이 많아서 이제야 후기를 올리네요^^
저희 가족은 3월 30일부터 4월 4일까지 총 4박 6일 동안 보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이들과 함께한 여행이라 일정도 신중히 골랐는데,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어요.
보홀 가이드맨 덕분에 자유여행이지만 패키지 여행같은
알찬 여행이었어요
1일차 (3/30~31): 부산 출발 – 보홀 도착
비행으로 조금 지친 몸이었지만, 리조트 도착 후 따뜻한 환영과 편안한 분위기에 금세 회복!
첫날는 가볍게 호텔에서 아이들과 수영장에 신나게 놀며
주변도 가볍게 돌아보고 하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냈답니다
2일차 (4/1): 호핑투어 [돌고래 와칭+스노클링]
아침 일찍 7시에 엠마님에 픽업받으며 돌고래 와칭부터 시작했는데, 실제로 야생 돌고래 무리를 보니 아이들이
너무 신기해했어요! 어른이 저도 너무 좋았답니다^^
그렇게 많은 돌고래를 본다는 건 평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경험이겠죠~ 왜 일찍 서둘러 가야하는지 한번에
이해가 되었답니다
스노클링 포인트(발리카삭)도 환상적이었고 물이 너무 깨끗했어요. 엠마님과 함께한 현직 가이드님이 사진을
정말 예술적으로 찍어주셔서 사진 보는 재미도 쏠쏠
했어요ㅎㅎ
점심식사 후엔 리조트에서 휴식, 오후에는 전신 마사지(90분)까지 받으니 피로가 싹 풀렸습니다.
저녁에 먹은 빠우식당 음식은 지금도 생각납니다~
무조건 가이드님께서 추천하는 식당으로 가야 실패가
없다는 걸 느꼈답니다
3일차 (4/2): 자유일정
이 날도 가족끼리 리조트에서 쉬며 수영도 하고 산책도 했어요. 저희는 4박6일 일정이라 투어는 퐁당퐁당 잡아서
진행했어요. 그리고 저녁에는 보홀가이드맨에서 주신
티켓으로 엠마님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신 자리에서
불꽃쇼를 관람했답니다
엠마님께서 알려주신 식당들과 정보 덕분에 자유여행날에
도 선택이 편했답니다^^
4일차 (4/3~4/4) :육상투어 [로복강/안경원숭이/초콜릿힐]
마지막날 육상투어는 호텔 조식후 여루롭게 체크아웃
하고 엠마님과 함께 필리핀에 관한 역사이야기도 들으며 로복강으로 출발했답니다
여유롭게 오전 11시부터 시작된 일정이라 부담 없었고, 로복강에서의 점심 뷔페와 유람선 투어는 정말 이색적인 경험이었어요.
귀엽고 신기한 안경원숭이와 초콜릿힐 풍경까지 하루 종일 알차게 보냈습니다.
이틀 동안의 피로를 풀기 위해 마사지 한 번 더 받았고,
0.5박 숙소에서 편하게 새벽 비행기 시간을 기다리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현지 날씨때문에 햇빛 알러지가 생겨
여행할때 조금 힘들었는데 엠마님께서 이것저것 챙겨주시고 알려주셔서 여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하루하루 일정을 짜기 어려운분들은 보홀가이드맨에서
견적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엠마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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