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boraguideman/17054(2023.02.22)
현지가이드(보용이)와 4박5일간의 기록☀️

2주년을 맞이한 처음 계획한 해외여행. ♥️
새벽 3시부터 일어나서 부랴부랴 인천공항 도착 후 탑승수속하고
비행기 타고 출발했는데 이때까지도 실감이 안났음


도착했는데 날씨도 그냥 베리 굿
솔직히 손에서 핸드폰 놓고 눈에만 담아가고싶은데
한국에 있는 지인들에게 보내주려 밥 먹으면서 그냥 찍었는데도 풍경이 이정도..☀️


음식이 입에 안맞을꺼란 걱정은 노노
편견은 버리고 그냥 즐기고, 말 그대로 휴양지니깐
먹고, 놀고, 자고, 싸고 .. ㅋㅋ

제일 잘한건 물에서 하는 액티비티‼️
처음엔 숨을 쉴 줄 몰라 물 속에 들어가면 편해질꺼라는 가이드 말을 따라 일단 입수했는데 물에서 나오기 싫었음..
말 그대로 환상적이였던거지

보라카이에 팁문화가 아직도 있다는건 당연한 논리
물 속에 들어가서도 가이드분은 지루하지 않고 무섭지 않게 프로 쇼맨십까지
(물에 나와서 팁을 적게 챙겨준게 후회될 정도로..)



일정에 포함되어 있는 쌀국수 맛집인데
블로그나 카페 후기 보면 더워서 선풍기 밖에 없고 뭐 없고 한다는데 어차피 이거먹고 물에서 놀 일정이라 땀을 한바가지 흘려도 괜찮았음
그리고 맵게 먹으면 한국인들은 다 해장되는거지 뭐ㅋ

보용(가이드)의 가이드도 되어보기 까지 ㅋㅋㅎㅎ
하루하루 지나가는게 너무 아쉬웠음

왼쪽 현지가이드(보용)

우리가이드 진짜 최고
베스트 가이드
넘버원 가이드
계속 외치고 다녔던 하루.
사진스팟도 척척☺️

보용과 함께한 스노쿨링
우리는 처음이라 장비 풀장착했는데 보용은 맨몸으로 뛰어들어 물 속에서도 몇번이고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정말 이만한 가이드가 아니라 이만한 사람이 또 있을까..
라는 생각
정말 감사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항상 덥고 힘들텐데도 순수한 그 웃음을 잃지 않아줘서
우리가 엄청나게 행복하게 여행 할 수 있었음

마지막 만찬ㅋㅋ
한국인은 무조건 소.맥이지..ㅋㅋㅋㅋ
여기까지와서 소.맥이라니 하고 먹었지만 그냥 뭐든 다 좋고 행복했음







한국에서 검색하고 의심반 기대반으로 가이드맨을 찾아 처음 온 해외여행인데 현지가이드분도 너무 재미있고 괜찮다고 얘기해주고 첫 여행인데 가이드맨 덕분에 너무 완벽한 여행이었습니다
다시가도 여행 패키지는 가이드맨으로 할 것 같습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