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홀 여행을 준비하면서 다양한 투어 옵션을 고민하다가 ‘가이드맨 투어’를 선택했는데, 가족 모두 정말 만족스러운 경험을 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좋았던 점을 중심으로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첫째날
자유일정
1일차는 따로 패키지로 신청하지 않고 저희 가족끼리서 여유롭게 호텔안에서 수영하고 호텔 주변을 구경했습니다.
막상다녀오니 고래상어를 못본게 후회가 됐어요..
예약부터 픽드랍까지 해주셔서 편하게 먹으러 갔습니다!
점심으로 먹은 점보크랩과 새우 맛있게 잘 먹었는데
특히!! 오징어튀김은 너무 맛있었어요..
1일1마사지는 필수라고 생각해서 가이드님이 미리 마사지 예약해주신 덕분에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둘째날
호핑투어
둘째날은 호핑투어를 했습니다!
아침 일찍 배를 타고 돌고래를 보러 갔어요. 운이 좋아서 여러 마리를 볼 수 있었는데, 생각보다 가까운 거리에서 돌고래들이 점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돌고래들을 따라가는 배들이 많아서 조금 정신없긴했습니당
아쉽게도 버진 아일랜드는 못 갔지만 발리카삭 섬 자체도 너무 예뻐서 힐링했어요~
MZ 모래 하트샷도 야무지게 찍어주시고 !!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셔요..?
물이 너무 맑아서 바닷속 풍경이 정말 멋졌고 스노쿨링하기도 딱 좋은 날씨여서 좋았습니다!
다양한 열대어랑 산호초도 볼 수 있었고 귀여운 니모도 봐서 너무 좋았어요.
직접 스노쿨링을 도와주시고 안전하게 물속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줘서 더 안심하고 즐겼던 거 같아요!
스노쿨링 후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곳으로 점심을 먹었어요.
열심히 수영한 뒤 마시는 맥주는 꿀맛?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숙소에서 잠시 휴식 후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마사지해주시는 분들이 힘조절도 잘 하시고 덕분에 편안하게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안에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너무 잘되어있었어요!
하트컵에 티 까지.. 저희 가족 다 너무 만족했습니다.
다음에 또 보홀에 오게 된다면 여기 마사지 이용할 거 같아요!
가이드님께서 추천해주신 곳에서 맛있게 저녁도 먹었습니다~
저희는 호핑투어 일정에 반딧불이 일정도 추가해서 저녁먹고 반딧불이도 보고 왔어요!
셋째날
육상투어
마지막날은 육상투어를 했습니다!
보홀에서 가장 기대했던 코스 중 하나!
리버크루즈를 타면서 점심을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였어요. 배 위에서 라이브 음악을 들으며 강을 따라 천천히 이동하는데, 분위기가 평온하고 좋았습니다.
뷔페 음식은 필리핀식이라서 음식이 저랑 안 맞을 줄 알았는 데 걱정과 반대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강이 생각보다 맑지는 않았지만 여유롭게 즐기기엔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설명도 잘해주시고, 사진도 예쁘게 찍어주셔서 추억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 전통 공연을 하는 지역 주민들이 있어 색다른 볼거리였어요.
여기는 맨메이드 포레스트 (인공숲)입니다!
보홀 도로를 따라 양쪽으로 빽빽하게 나무가 심어져 있는 곳인데 필리핀에서 보기 힘든 울창한 숲이라 이국적인 느낌이었어요.
차에서 내려서 사진 찍는 시간이 주어졌는데, 차가 많이 다니는 도로라 안전에 주의하면서 찍었습니다!
손바닥만 한 크기의 세계에서 가장 작은 원숭이인 타르시어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너무 귀엽고 신기했지만, 야행성이기 때문에 대부분 자고 있었어요.
소리 내거나 플래시를 터뜨리면 스트레스를 받으니 조용히 관람해야 하고, 보호구역 자체는 작은 편이라 금방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보홀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초콜릿 힐도 다녀왔습니다!
초콜릿처럼 생긴 언덕이 수백 개 펼쳐져 있는 신기한 풍경이었어요. 전망대까지 계단을 올라가야 하지만, 정상에서 보는 뷰가 정말 멋져서 힘든 것도 잊혀졌어요. 사진 찍기 좋은 명소인만큼 관광객이 많아서 북적였습니다!
마지막날도 둘째날과 같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MOONLIT에서 마지막으로 맛있는 저녁식사 후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이드님께서 정말 친절하고 유머러스하게 설명해 주셔서 투어 내내 지루할 틈이 없었어요. 현지 문화와 역사에 대한 깊이 있는 설명은 물론, 사진 스팟도 잘 알려주셔서 멋진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었습니다. 또 일정 진행이 매끄럽고 시간 배분도 적절해서 이동 중에도 불편함이 없었어요.
투어 코스가 잘 짜여 있어서 보홀의 대표적인 명소들을 하루에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초콜릿 힐, 타르시어 원숭이 보호구역, 로복강 크루즈 등 핵심 명소들을 빠짐없이 방문할 수 있었고, 각 장소에서 충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또한, 차량 컨디션도 좋고 이동 시 에어컨이 빵빵해서 더운 날씨에도 쾌적하게 다닐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투어들과 비교했을 때 가격이 합리적인 편이었고, 제공되는 서비스의 질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훌륭하다고 느꼈어요. 특히 점심으로 제공된 로복강 크루즈에서의 뷔페는 맛도 좋고 분위기도 낭만적이어서 가족 모두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써 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차량 내에서 물을 제공해 주거나, 개인적인 요청에도 최대한 맞춰 주시는 등 배려심이 돋보였습니다.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가족 여행이 되었어요.
보홀에서 가족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가이드맨 투어’를 강력 추천합니다! 친절한 가이드, 알찬 일정, 편리한 이동 수단까지 삼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지는 투어였어요. 덕분에 가족과 함께 보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욱 여유롭고 즐겁게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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