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0972(2023.02.20)
<기본사항>
★여행일정: 1월30일~2월 5일/ 5박7일 일정
★여행구성원:아빠, 엄마, 딸(올해 중2), 아들(올해 초6)
★세이브가이드맨 패키지: 호핑팩/ 오슬롭+모알보알 투어/ 시티투어 등
★가이드님: 제임스가이드님 ♡
◆1일차- 인천에서 세부로 고고!!◆
-인천 저녁 8시쯤 출발- 세부 새벽1시(?)쯤 도착! 비행기는 힘들어! BUT, 더 힘든 것이 있었으니, 세부공항! 우리가 도착했을때 비행기가 3대는 함께 도착한 듯 했지만, 이미그레이션 심사(?)자는 3명!! 우리나라 에버랜드 T익스프레스를 타는 느낌의긴 줄을 지나 (1시간 넘게 대기) 겨우 세부공항에서 짐을 찾고 밖으로 나왔다. 가이드님이 오래 기다렸음에도 반갑게 맞이해주시고, 저녁을 부실하게 먹었따고 하니 한국마트에도 들르실 수 있다고 하며 편하게 호텔로 가는 길을 안내해 주셨고, 세부에 대한 개략적인 안내도 해주었습니다! 공항의 이미지는 좋지 않았찌만, 제임스 가이드님 덕분에 행복행복!!!
--새벽도착이라 공항에서 호텔까지의 픽업은 꼭 필요합니다!! 세부가이드맨 패키지로 편하게 왔네요! ^^
◆2일차-호핑투어! (FEAT. 마사지)◆
-10시 호텔로비에서 만나요~ 복장은 수영복차림(갈아입을 옷 준비)의 과제를 갖고 나갔지만, 사춘기 따님과 아드님은 호텔 수영장을 보고 참지 못하고 뛰어 들어갑니다! 휴~ 차를 타고 가야 하는데 어쩌지? 수건으로 말리고 말렸지만, 젖은 상태로
"가이드님 아이들이 벌써 젖었는데 차 타야 하는데, 어쩌지요?"
"괜찮습니다. 수영장있는데 들어가야지요~"
세상 쿨하게 대답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네요~ 가이드님에 대한 호감 100배 상승~!!
차를 타고 10분정도 이동하여 호핑팩을 하기 위해 배로 갈아탔어요. 작은배를 타고 그 후 큰 배로 갈아 탔습니다. 마이클과 잭슨이라는 가명의 현지 분들과 함께 스노우 쿨링 시작~ ^^
세상에~~ 이렇게 물이 맑고 깨끗할 수가!
(사실 우리 가족은 지난 여름에 제주도에서 3주살기를 해서 바다는 질릴만큼 봤다고 개인적으로 느끼고 있었는데, 이건 다른다!!! 제주도와는 비교할 수 없는 것들이 많아 너무 좋았어요~ 제주도야~ 미안해..)
파란 하늘, 투명한 바다, 알록달록 열대어, 형형색색 산호, 모든것이 아름다웠어요! 아이들도 대만족!!
(사춘기 아이들 핸드폰 할 시간 없어요! 자연에서 함께 하는 시간이 많아 너무 좋습니다!)
가이드님이 고프로(액션캠)도 빌려주셔서 물속에서도 사진을 마음껏 찍고, 찍혔네요!! ㅎㅎ
사진속 물고기 진짜 많지요~ ^^
그 외에 뚝뚝이를 타고 철새도래지를 가고, 배에서 낚시도 즐기고, 유유자적하게 맑은 바다위를 누볐어요~ 이게 신선(?)이구나!! 싶네요
점심식사는 현지식인데, 거기에 라면이 추가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어요!!
끝나고 바다에서 나와 마사지 샵에 갔어요~ 한국인이 운영하는것 같은 대형 마사지 샵이었는데 이번여행에서 두번의 마사지를 받았는데, 여기 마사지 샵이 더 좋았어요! 개인 샤워시설이 있어 편하게 씼고,고급 인테리어와, 부드럽고 시원한 마시지를 받으며.
'세부를 오기 잘했다!!!" 100번 느꼈네요~
아~! 마시지 동안 가이드님이 달러는 페소로 환전도 해다주셨습니다! ^^ 친절친절~~

세부가이드맨 호핑팩
★★★★3일차-오슬롭투어+모알보알 스노우쿨링(거북이와 정어리)--<세부의 하이라이트>★★★★
많은 여행지 중 세부에 오기로 결심한 이유! 바로 고래상어를 보기 위해서 이다!
내가 여행지를 정하며~
"바다 그만가자!(제주에서 오래 있었어서..)" 했찌만,
세부의 이 고래상어 모습을 보고 뿅!! 반해버린 사춘기 소녀는 "고래상어는 없었잖아~ 이거 꼭 보고 싶어!!"
'전생에 인어 였나?!!' 그래서 세부로 결정!! 그리고 오늘이 하이라이트!!
새벽2시30분 호텔로비에서 만나요~ 짐도 모두 가지고 나와요~ (샹그릴라 호텔로 이동)
수영복으로만 갈아입고, 비몽사몽 나와서 차에 탔어요~ 거의 자면서 갔다고 하면 됩니다!!
졸리아(?) 이름도 기억안나네요. 아침식사용을 사들고 출발~~
(개인적으로 아이들 덮을 비치타월 이랑 기대서 잘 수 있는 돌돌말은 외출복 등등을 가지고 탔어요)
5시30분쯤 오슬롭 도착!!! 진짜 빨리 와서 첫번째 출발하는 배 팀을 탔습니다. 가이드님 덕분입니다.
이렇게 유명한 관광지 인데, 어설픈 진행(?), 대기 등에 놀랐어요.(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도 많아요~! ) 혼자 왔따면 표도 못끊었을 것 같아요~
가이드님의 순발력 덕분에 ㅎㅎ 7번표를 받고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나무배를 탔어요~
(스노우 쿨링 안경은 배에서 주는데, 호흡하는 막대기(?)는 안줍니다. 개인적으로 가져갈껄~ 후회 했어요~ 트렁크에 스노우쿨링 장비가 있는데... 하지만, 사춘기 아이들은 그런건 필요 없네요~ 자유롭게 물속으로 들어갑니다! )
사진에 뒤쪽 고래상어 보이지요? 진짜 가까이 옵니다~ 신기방기! 용기를 내서 구명조끼를 벗을 껄 후회가 남아요~
다음에 세부에 간다면 한번도 도전하고 싶고, 그때도 가이드맨과 함께할 예정입니다! ^^
그리고 차를 타고 이동하여 폭포를 보고(아바타의배경지, 여기도 진짜 멋짐), 모알보알로 출발!
우리딸이 또 거북이에게 반했네요~~ 자연의 거북이!!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하잖아요~
세부의 자연을 만끽합니다!! 자연이 아름다운건 축복입니다!
점심은 맛있는 피자!! 피자 2판을 아이들이 엄청 잘먹었어요~
그리고 이동하여 호텔 체크인!!!
사실 이날 이동은 엄청 많고 정말 차를 9시간은 탄것 같은데도, 지금도 이날이 가장 좋았따고 합니다.
이런 패키지는 가이드맨을 통해 해야 할 것 같아요~ 자유여행은 꿈도 못꿉니다!
다음에는 오슬롭과 캐녀닝을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12세 이하 가 있어서 캐녀닝은 패스 했는데, 다음엔 가능할 것 같아요` ^^


◆4,5일차-호텔에서 자유일정◆
낄낄 빠빠!! 여행!! 이것이 이번 여행의 좋았던 점입니다! 패키지가 필요한 때는 패키지로, 그리고 자유 일정도 내맘대로!! 완전 패키지와, 완전 자유의 장점만을 고를 수 있었다는 것이지요~ ^^
제이파크호텔롸 샹그릴라 호텔 중 엄청 고민했는데, 제이팍은 가보지 못했찌만,
샹그릴라 호텔 강추입니다!!! - 그리고 세이브맨에서 예약을 해주어서 조금더 저렴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6일차-세부시티투어◆
시티투어도 이동시간이 많아서 자유여행이 힘들어요~ 패키지 추천합니다!! ^^ 세부의 역사를 듣고, 성당과 요새를 방문하고 우리나라 남산과 같은 탑스힐에서 커피한잔~~ 그래도 세부에 왔으니, 시내도 구경하는 것도 좋고, 역사를 아는 것도 좋아요~ 가이드님이 자세히 설명해 주시고, 오랜 필리핀 생활을 해 보신 경험을 이것저것 알려주셔서 필리핀에 대해 잘 알게 되었네요! 제임스가이드님 짱!! 세부의 큰 쇼핑몰에 가서 구경도 하고, 우리 아이들은 오락실을 섭렵했어요!! 와우~!! 우리나라보다 선진화된 오락실 문화에 깜짝 놀랐네요!! 오락실 전용 카드를 가지로 찍으면서 게임을 합니다!
가이드님 덕분에 가족사진도 많이 남았찌만, 부끄러워 인물 사진은 생략합니다! ^^
마지막 저녁식사까지 바다를 보며 멋지게 할 수 있었어요~ 우리 식성을 파악하시고 맛있는 것만 골라주셨네요!! 개인적으로 찜닭같이 나온 닭고기를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한번더 마사지를 받으며 여행의 여독을 풀었습니다!
마지막날 보내기 좋은 시티투어 입니다!!
이렇게 시티투어를 마치고 공항까지 안전하게 드랍해주셨어요~~
정말 가이드맨 패키지를 선택한 덕분에 여행이 100배는 더 즐거웠씁니다!!

마무리..
장점: 내가 원하는 패키지만 쏙쏙 골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세부는 호텔이 너무 좋아서 호텔에서의 자유일정도 편하게 가질 수 있어요. 호텔근처 맛집등도 가이드님이 소개해 주셔서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세부는 이렇게 원하느 패키지만 선택하는게 최고의 가성비입니다~~ 우리 가족만의 단독 패캐지로 아이들도 편하게 다녀오고 즐거워했땁니다~~ 사춘기 아이들~ 여러명 있는거 싫어합니다! 가족여행으로 정말 강추예요!!
여행을 다녀와서.
세부에 또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든다면 그건 최고의 여행이었따는 뜻이겠지요!!
우리가족 모두 "세부 한번 더 가자!!!" 라고 합니다~~ 조만간 제임스 가이드님을 또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단점: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