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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17년만에 떠난 가족 해외여행 대성공★ (feat. 아론 가이드님)

★★★★★ 2023.02.20 조회 4,960

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0967(2023.02.18)

 

가이드맨 덕분에 여행 즐겁게 다녀와 후기 남깁니다 :)

취업 후 효도여행 재질로 17년만에 가족들을 모아모아 해외여행을 기획했어요.

저조차도 해외여행 가본 경험이 많이 없어서 고민하다가,

아빠가 자유여행 패키지라는 게 있길래 알아보면 어때? 라고 해서 보던 중

가장 많은 블로그 후기를 보유한 ㅋㅋㅋ 세부 가이드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자유여행이었으면 시간 낭비하거나 의견 안맞을 때도 많았을 것 같은데

단체 여행에서는 확실히 좋구나 를 깨달았어요.

여행 전 날인가 가이드님을 배정해주시는데,

저희는 '아론' 가이드님을 배정받았고,

비행기 탑승 전부터 입국심사줄이 기니 얼른 나오라는 꿀팁을 얻으며 필리핀 땅에 도착했습니다.

(덕분에 일찍나옴 ㅇ_<)

저희는 새벽에 도착해 숙소 픽업 후,

2/12(호핑팩), 2/13(오모팩), 2/14(시티팩) 일정으로 진행했어요.

2/12(호핑팩)

여긴 저희가 묵은 마리바고 리조트 입니다.

예약도 가이드맨에 맡겼었구요 ㅋㅋ

원래 솔레아 예약하려다가, 숙소 사정상 마리바고 로 바꿔서 아쉬워 했었는데 ㅠㅠ

아론 가이드님 덕분에 업그레이드 해서 오션뷰 방으로 배정받았어요 ㄷㄷㄷ

덕분에 숙소 만족도 ★최상★

아침에 햇빛이 방에 들어오는 게 너무 예쁘더라구요 ㅠㅠㅠㅠ

아침/밤 다 모래사장 거닐면서 시간 보내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호핑 시작!

저는 보라카이에서도 호핑 했었는데,

그때는 막 엄청 많은 사람들과 함께 했거든요 ㅋㅋㅋㅋ

그런데 가이드맨은 '단독' 으로 진행해주시다 보니,

저희가족끼리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물고기도 너무 예쁘고, 첫날은 날씨도 좋아서 너무 완벽했던 하루!

아론 가이드님이 찍어주신 점프샷 ㅋㅋㅋ

풍경도 이쁘고, 저희 가족도 너무 멋있져

우리 가족이지만 정말 너무 귀엽다.(엄근진)

그리고 조식 제외, 이곳에서의 첫 식사!

하,, 저 마늘밥이 보라카이에서 먹고 나서 얼마나 그리웠던지 ㅠㅠㅠ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첫째 동생은 모든 일정 중 이 날 식사가 가장 맛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식사를 마치고,

상뚜아리인가? 아무튼 식사하는 곳에서 좀 더 들어가서,

인생샷 건진 후

한 번 더 호핑하는 게 원래 일정이었는데

가이드맨의 장점이 일정을 그때그때 상황에 맞춰서 바꾸는 거니까!

호핑을 또 하기보다 다음날 오모팩을 위해 조금 일찍 들어가기로 했어요.

그 전에!

파라세일링과 제트스키 탑승도 했습니다 ㅋㅋㅋ (추가비용 발생)

개꿀잼~~


 

2/13(오모팩)

오모팩은 2시반에 기상에서 출발했어요.

보통 3시에 출발하는 건데,

일찍 가야 일찍 예약해서 진행할 수 잇다. 늦어질 수록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아론 가이드님의 꿀팁에

좀 더 일찍 일어나서 출발했습니다.

3시간 반을 좋지 않은 도로 상태로 달려야 한다는 사실에 걱정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가는 내내 거의 안깨고 잠든 ㅋㅋㅋㅋ

고래상어!

사실ㅋㅋ 예약해 놓고도,, 아 그런데 무서운데 잡아먹히면 어쩌나 했는데

고래상어 놀랄만큼 사람들한테 관심 1도 없더라구요.

새우젓 주는 거 받아먹는 거만 따라다님.

저처럼 겁쟁이 이신 분들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습니당

팁을 주면, 배 운전하시는 분이 이렇게 사진을 촬영해서 주세요!

이틀 차는 날씨가 별로 좋지 않고 흐려서 ㅠㅠ

바닷속도 좀 흐렸지만,

그래도 고래상어 보러갈때는 선크림도 바르면 안되는데, 안 타고 좋았습니다!

고래상어 본 뒤, 아바타의 배경이 된 폭포를 보러 샤샥!

너무 예쁘지만,

사람이 진짜 너------무 많아서 + 고래상어 본 뒤 젖은 채로 가섴ㅋㅋㅋ

막 엄청 인생샷은 못 건졌어요.

하지만 눈에 담긴 그 풍경이 너무 좋았고, 잊혀지지가 않았습니다.

폭포 보고 나서는 2시간 정도 달려서,

모알보알에서 가서 정어리떼와 거북이를 보고 왔습니다.

여기도 바다속이 탁해서 사진은 제대로 못 남겼지만,

실제로 보면 약간 자연의 경이로움? 까지 느껴질 정도로

너무 신기하고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정어리떼 + 거북이 보고 나서 먹은 식사인데요.

이거 말고도 피자, 오징어링 같은 양식이 같이 나와요.

하지만 이게 제 세부 여행 중 원픽 음식입니다 ㅋㅋㅋ

약간 족발 통째로 익힌 거 같은 음식인데,

와ㅓ,,, 맛이 기가 막히더라구요 ㅠㅠㅠㅠㅠㅠㅠㅠ

한국에서도 팔았으면 좋겠당!

저희가 전날 저녁도 세부 도로 사정으로 원래 가려던 카바나를 못가고

피자, 파스타, 돈까스 이런 걸 먹었어서

저 메뉴로 바꿔서 시켜주셨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박수 짝짝!

2/14(시티팩)

마지막날은, 저희가 미처 고려하지 못한 부분이 있었어요.

필리핀은 발렌타인이 중요한 행사라고 하더라구요 ㅇㅂㅇ!

그래서 식당 예약도 안되고, 시티에 사람도 엄청 많다고 해서

이날도 원래 일정보다 한 시간 일찍 나갔습니다.

점심도 저희가 원하는 메뉴로 바꿔서 데려가 주셨고,

아얄라몰/짝퉁시장 구경도 잘 하고 왔어요.

그리고 시티팩은 아론 가이드님이 필리핀의 역사 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데,

그게 정말 너무 재밌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실 시티팩.. 노잼 코스 될 수도 있잖아요 아무래도?

근데, 가이드님이 해주시는 필리핀의 역사 이야기를 들으며 투어를 하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어요.

성당도 가고, 패트로 요새도 다녀오고.

마지막날은 둘째날 보다 흐리고 비도 왔다 안왔다 우중충 했는데,

오히려 시티 투어하는데 덥지 않고 햇빛 받지 않아서 더 편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었어요.

휴 코스 잘 짰다. 나 자신 ^.^

그리고 세부에서의 마지막 식사.

씨푸드보일에서 먹었는데,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바다가 있는데,

아론 가이드님이 달려가주셔서 마지막 남은 바닷가쪽 자리에 앉았거든요 ㅋㅋㅋ

다 먹고 나오는데,

발렌타인이라 씨푸드보일을 향하는 차가 엄--------청 많더라구요 ㄷㄷㄷ

저희는 아침부터 빨리빨리 움직인 덕에

기다리지도 않고 가장 좋은 자리에서 식사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개인여행이었으면 발렌타인에 사람 많은지 이런 거 하나도 몰랐을 텐데,

이게 가이드맨의 장점이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세부에서의 마지막 식사.

씨푸드보일에서 먹었는데, 풍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옆에 바다가 있는데,

아론 가이드님이 달려가주셔서 마지막 남은 바닷가쪽 자리에 앉았거든요 ㅋㅋㅋ

다 먹고 나오는데,

발렌타인이라 씨푸드보일을 향하는 차가 엄--------청 많더라구요 ㄷㄷㄷ

저희는 아침부터 빨리빨리 움직인 덕에

기다리지도 않고 가장 좋은 자리에서 식사할 수 있던 것 같습니다.

개인여행이었으면 발렌타인에 사람 많은지 이런 거 하나도 몰랐을 텐데,

이게 가이드맨의 장점이구나 싶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