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가는날이 쉽지가 않네요...ㅜㅜ
2/7~ 2/12일로 여행계획을 잡았지만 2/7일 당일 공항에서 결항 소식을 듣고 완전 멘붕!!
지금까지 해외여행을 다니며 결항되었던 적이 한번도 없어 어디부터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일단 다시 집으로 복귀후 환불처리부터 시작~ 다행히 우린 운이 좋아 호텔, 항공 100% 환불처리 된다는 답변을 받고
처음부터 다시 예약을 진행하여 2월 9일 다시 다낭으로 출발하기로 결정.....아이들에게 실망을 주고 싶지 않았다.
처음 여행계획과는 일정이 많이 틀어지긴 했지만 "전화위복"이란 말도 있듯이 7일날 왔음 비가 많이 와서 투어하기 힘들었을거라 한다...
5박 7일중 기존에 잡혀 있었던 3박은 다낭가이드맨과 투어 + 2박은 자유일정으로 잡았다.
멤버 : 우리가족 나, 신랑, 아이2명 + 언니, 아이2명 / 형부는 개인사정으로로 패스
여행 계획을 잡은 이유 : 아이 3명(초딩 1명, 중딩1명, 대딩1명)이 졸업을 하여 졸업기념여행으로 추억 만들어주기
첫째날
11시리조트-링엄사-중식(포흥쌀국수)-누이탄타이온천워터파크-마사지(1시간)-석식(바발론 스테이크)-야경-리조트도착
우리가 갔던 날은 아침에 날씨가 쌀쌀하여 반팔에 바람막이잡바 하나정도 입어주는 센스!!
* 링엄사 : 베트남에서 가장 큰 불상이 있는곳으로 간단하게 산보형식의 큰절느낌
* 중식(포흥쌀국수) : 베트남 정통 쌀국수 맛집이라고 함.
->소고기, 닭고기쌀국수가 있었는데 우리 식구들은 소고기가 더 맛있다고 함.
* 누이탄타이온천워터파크 : 자연온천+워터파크로 아이들, 어른 모두 다 좋아할만한 장소
->우리가 간날은 햇볕이 없어 쌀쌀했지만 아이들에게는 추위도 소용없이 신나게 놀음
->추위를 이기기 위해 뜨끈하게 컵라면 한 개씩..
(컵라면, 소세지)등 간식 사먹을 "동" 들고 가는 센스(우린 가이드님에게 빌려 사먹고 계산함)
->머드팩 추천 : 완전 부드럽고 물도 따뜻하여 사우나 하고 나온 느낌
->온천 추천 : 물의 온도가 단계별로 있어 자기몸에 맞는 온도를 찾아 가면 됨..상류쪽으로 갈수록 따뜻함(상류추천)
->워터파크, 머드팩, 온천존이 다 떨어져 있어 버기카 타고 이동합니다.
->수건은 2번 지급 (입장해서 1번, 샤워하기전에 1번)
* 마사지 : 피로를 풀 힐링 타임 좋았음
* 석식(바발론) : 푸드트립에서 나온적 있는 스테이크 맛집, 직원 친절하고 직접 초벌구이하여 금방 구워서 먹을수 있음
* 야경 : 사랑의 부두의 하트모양조명과 운치있는 야경을 볼수 있음. (자유시간)
<첫째날-우리가족 추억 만들기>
둘째날
10시 리조트-다낭대성당-한시장-콩카페-중식(동즈엉 패밀리레스토랑)-마사지(1시간)-마블마운틴-바구니배-석식(모닝글로리)-호이안(야시장,야경투어)-호이안(소원배, 소원초)-리조트도착
* 다낭대성당(핑크성당) : 프랑스 식민지시절 유일하게 건축된 성당으로 핑크빛의 예쁜외관으로 인기 높은 명소
->핑크성당이라고 알려 졌는데 실제로는 핑크성당이 아딘 다른 이름이라고 가이드님이 알려주셨는데 까먹음...ㅋ
->5분정도 사진찍고 바로 이동함.
* 한시장 : 한시장투어때문 리조트에서 일찍 나옴(합의하에 ㅋ)
->가이드님에게 살 품목 말하면 알아서 싸고 질좋은 곳으로 추천해주심. 가격도 흥정!!
* 중식(동즈엉 패밀리레스토랑) : 현지식 맛집으로 현지인은 물로 외국인들에게도 인기있는 유명패밀리레스토랑
->깨끗하고 맛도 좋음. 우리갈때는 현지인이 더 많았음.
* 콩카페 : 다낭에 왔다면 시원한 코코넛커피 .
->우리가 갈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 우리가 2층 전세내고 인생샷 찍기 놀이 했음..ㅋ
* 마사지 : 피로를 풀 힐링 타임. 난 여기 마사지가 제일 마음에 들었음.
* 마불마운틴(오행산) :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루어져 있어 붙여진 이름.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한바퀴 보고 도보로 내려오는 코스
* 바구니배 : 베트남 전통 바구니배로 색다르게 호이안강을 탐험하는 이색경험.
->2명씩 탑승(팁준비). 바구니배 타고 다니다 포인트 한곳에 멈춰 ~!! 바구니돌리기(선택) 별도 “동”지급
->멀미하는사람, 어지러움증 있는 사람은 안타는걸로 ...저희 언니는 저녁먹을때까지 속이 안좋다고 함.
* 석식(모닝글로리) : 호이안에 왔다면 무조건 가야한다는 유명 맛집
->중식당느낌으로 튀김요리가 많아 살짝 느끼할수도 있지만 깔끔하고 분위기도 좋음, 맛있음.
* 호이안 (야시장,야경투어) :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국적인 고대역사 도시 호이안먹거리, 소품, 과일등 판매..
->우린 철판(?)아이스크림 사먹었음.
* 호이안(소원배, 소원초) : 투본강위에서 소원이 담긴 소원등을 띄움.
->4명 탑승, 소원배타고 가면서 소원초 물에 띄워 보내기(팁준비)
<둘째날-우리가족 추억 만들기>
셋째날
11시리조트- 바나힐투어 및 중식(리틀도코)-스톤마사지(1시간30분)-석식(쏨모이가든)-롯데마트-리조트
* 바나힐투어 : 1,487m고산지대에 위치한 테마파크+프랑스마을 바나힐
->세계에서 두 번째로 긴케이블카 무려 5.8km로 다양한 볼거리로 바나힐을 즐길수 있었음.
->정월대보름으로 현지인들이 많이 찾아 붐볐음, 밑에 날씨는 좋았는데 위로 올라갈수록 안개가 짙어지고 비도 보슬보슬 왔다 그쳤다를 반복..날씨 변덕이 5분사이로 계속 변함
->우린 케이블카로 정상에 왔다 다시 골든브릿지를 보러 다시 케이블카 잠깐의 안개가 거쳐 사진찍고 다시 케이블카 타고 정상에 와서 점심(바나힐안에 있는 리틀도쿄)먹고 자유시간~~~
->비가 보슬보슬 루지는 날씨 사정으로 탈수 없었고 실내 놀이동산으로 고고!!
->롯데월드의 스몰 자유드롭(?),범퍼카, 4D,농구, 사격등등 취향에 맞게 놀고 약속 시간 맞춰 가이드님 만남.
->가이드님과 맥주먹으러 고고!! 성인 2잔씩 제공, 안주는 별도 주문. 피자도 있고 감자튀김도 있고 소세지도 있고 세트도 있지만 저희 시간이 없어 피자(30분걸린다고 함)는 먹지 못하고 소세지, 감자튀김 세트 먹고 옴.
* 중식(리틀도코) : 호불호가 나뉜다는 식당 우린 나름대로 배불리 먹었음.
->우동 칼칼하니 맛있음/ 닭꼬치 한번갈때마다 2개씩만 줌, 먹고 또 가져와도 됨. 저희는 맛나게 먹었음
* 스톤마사지 : 필리핀 갔을 때 스톤마사지가 너무좋아 기대를 많이 해서 그런지 완전 실망
->우리 일행은 안받느니만 못하다는 평!! 첫날, 둘째날 마사지는 좋았음
* 석식(쏨모이 가든) : 다낭맛집..분위기 짱, 맛도 짱!!서비스 짱! 아이들이 젓가락을 몇 번(3번정도- 일부러는 절대아님)을 떨어트렸는데 3초도 안되서 갔다주심.. 아이들이 젓가락 절대 떨어트리지 말자고 했다니까요...ㅋㅋ
* 롯데마트 : 자유시간 우린 4층으로 고고~~ 4층 입구에서 맨 안쪽으로 들어오면 젤리, 마카다미아, 말린망고등등 다 모여 있음.
<셋째날-우리가족 추억 만들기>
우린 다음날부터 2틀동안 자유여행으로 호텔에서 가이드님과 빠빠이!!
<첫날 골드회원에게 주는 과일바구니 / 마지막날 졸업한 아이들에게 케익선물>
#첫날 골드회원으로 푸짐하게 과일바구니를 챙겨주심에 감동!!(리본도 부탁드렸는데 센스있게 잘 해주심)
#셋째날 졸업했다고 아이들을 위해 졸업축하 케익도 챙겨주시고 헤어지기전에 깜짝선물!!!완전 감동!!
#자유일정후 샌딩할 때 일정짜는데 많은 도움을 주신 옌 가이드님 최고!! 옌 가이드님 때문 마지막까지 차질없이 잘 마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왔네요!!
처음에 비행기 결항으로 몇달전부터 준비한 여행 망쳤다 생각했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 만들어주고 싶어 빠른결단으로 재예약하여 여행을 다녀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못볼 옌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었고 베트남역사에 대해서도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저희가 사소한 궁금한 사항도 성심성의껏 설명해주는 모습에 감사했고 식사할때도 일일이 하나하나 다 챙겨주시고 단체사진도 일일이 찍어주시고 잘 나왔나 사진체크까지 ~~~완전짱짱짱!!!
사람인연 무서운게 헤어질때 아이들과 악수와 포옹을 하는데 순간 울컥!!!
정말 기억에 남는 여행이었답니다....
옌~~가이드님!!! 우리 다음에 또 만나요!!!
가이드맨을 통해 첫번째 보홀
두번째 다낭
세번째는 어디로 갈지???
벌써부터 가이드맨과 물색중입니다. 커밍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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