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간 06시 20분으로 나트랑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시차2시간으로 인해 현지시간 09시35분 나트랑 도착 후 하이 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4인 가족인 상황임에도 7인그랩 차량으로 나오신게 아닌 밴 차량이라고 해야할까요?
10인이상도 탈 수 있는 단독차량안에는 과일바구니와 베트남 모자가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남자인 제 입장에선 모자보다는 과일바구니가 반가웠습니다 ㅎ
여행 전체 일정에 관해서 스케쥴을 다시 확인한 이후에 첫날 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여행 모든 일정을 다 쓰기엔 긴 일정이라 짧게 말하자면
나트랑 가기전에 검색해본 유명한 음식점들, 카페들은 다 일정안에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에 관해서는 가이드맨의 장점이라고 말하긴 좀 그런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느 여행사를 통해서 가든 유명한 곳은 다 들릴거라 생각되니깐요.
여기서 좋은 점이 가족끼리 단독팀이다보니 여행 중간중간마다 코스 조정이 가능하다는 거였습니다.
커피를 안드시면 힘들어하시는 부모님이시다보니 수시로 카페 들려달라는 요청이 이루어진다는 것에 좋았습니다.
다른 팀들과 함께하는 여행이었으면 그런게 불가능 했을테니깐요.
비슷한 내용이지만. 저희 가족은 술을 안마십니다. 식사 시간도 짧은 편이고요.
그러다보니 카페, 담시장이나 롯데마트 같은 곳을 중간중간 한번씩 더 들릴 수 있었습니다.
일정 조율이 자유로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일정 조율에 한국어가 가능한 현지인 하이 가이드분 덕분에 정말 편했습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가이드맨을 선택했는데 잘한 선택이었다고 판단됩니다.
그리고 하이 가이드님이 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연락 드리면 대답도 잘 해주시고
자유시간에 여행 스케쥴에 없는 장소에 관해 개별 방문을 위해서 물어봐도 도리어 자기가 필요하면
시간 조절해서 만날수 있다고까지 하면서 여행을 도와줄려고 했습니다.
가이드맨 덕분에 즐거운 여행 다녀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복귀하는 마지막날 마지막 장소인 공항까지도 함께 해준 하이 가이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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