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https://cafe.naver.com/cebuguideman/50882(2023.02.16)





너무너무 즐겁고 엄마인 제게는 국내여행보다 더 편하게 즐기다 온 가족 여행이였어요^^ 그 이유는 티나가이드님 덕분이였어요...가족여행을 다니다보면 아무래도 제가 신경쓸께 하나부터 열끝까지... 근데 티나가이드님은 젊은데도 센스가 굿굿... 그리고 우리 딸들이 너무 심각하게 좋아했다는~ 너무 좋아해서 우리 손보다 티나가이드님을 많이잡았다는거^^ 센스있게 사진도 엄청 많이 찍어주셨어요~ 애기아빠랑 제가 신경을 안써도 애기들을 예뻐해주시고 여기저기 데리고 다니면서 사진찍어주시고 음식들도 애기들 배려해서 설명해주시고 주문해주고~ 덕분에 온전히 제가 여행을 즐길수가 있었어요...
평소에는 애기들 신경쓰느라 제 눈은 애기들한테 집중하느라 주변을 여유있게 못봤는데 이번에는 신나게 놀다온 느낌이 납니다^^ 스노쿨링은 처음해봤는데 제가 제일 신이났었다는...호핑끝나고 마사지도 받고나니 기분은 최고였는데 티나가이드님과 헤어진다는 말에 둘째는 호텔 올라오면서 계속 울고ㅎㅎㅎ 티나가이드님 한국 들어오시면 꼭 만나요^^
제니가이드님은 세부에서 오래된 경력만큼 노련미가 느껴지셨어요... 신랑이 호핑중 니모말미잘에 쏘였는데 병원동행으로 일정 시작~ 세부에 다양한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이동중에 지루함을 달랠수 있었어요~
우리가족에게는 잊지못할 좋은 추억과 1년에 한번씩은 꼭 해외여행을 하자는 좋은 다짐을ㅋㅋㅋ 남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