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에서 돌아온지 하루인데..꿈에서 깬듯한 기분이 드네요
5박6일 이란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던 여행이었어요~
9월부터 5가족이 어디갈지 의논하고 코타가 정해진 순간
가이드맨까지 알게되어 세미팩일정으로 예약했어요~
드디어 떠나는날 인천공항~ 탑승전 가이드님이 알아보시기 편하게 저희가족사진을 보냈어요^^
출구로 나가보니 가이드맨 팀들이 대기중이셨어서
어렵지 않게 만날수있었어요^^
인원이 5가족이라 성인10,아이들11명 총 21명^^
저희들과 함께해주신 탑가이드님!!
가이드님의 센스는 만남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워낙 많은 인원이다보니 지내는동안 저희만 이동할수있게 관광버스가 준비되어있어서 너무 편하게 이동할수있었어요~
저희가 잡은 숙소는 탄중아루 샹그릴라 였어요~
바다뷰로 배정되었는데 뷰가 아주 끝내줘요~~
아침마다 베란다에서 뷰만 바라봐도 너무 좋더라구요~
수영장도 좋았는데 여기서 하루뿐이 못논게 너무 아쉽더라구요
첫날은 자유일정이라 아이들데리고 커피거리도 다녀보고
이미고몰도 둘러보고 점심.저녁을 해결하고 들어왔어요
그랩 부르려고 열심히 머리를 모은 ^^
가야스트릿 카페거리를 지나가는 길 예뻐서 한컷 찍었어요^^
올드타운커피 가서 커피와 카야토스트로 냠냠~ㅎㅎ
후기에 다른분들 커피맛집으로 유명하던데..
저희는 너무 연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카야토스트는 맛낫어요^^
셋째날은 투어일정이었던 섬투어.선셋비치 일정이었어요
사피섬을 갔는데 물도 너무깨끗하고 공기도 좋아서 가시거리가 푸켓까지 보이더라구요! 대박!
탑가이드님 연신 찍어주셔서 단체사진이 너무 많아 좋네요^^
이또한 탑님의 팁!! 팁을알려주셔서 물고기를 부르는남자^^
덕분에 스노쿨링이 너무 재밋었어요!!
날씨가 다한 사진들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페러세일링도 너무 즐겁게 탔구요~
섬에 오고 나오는 배는 어찌나 신나게 드라이브를 시켜주시던지
저희모두 놀이동산 부럽지않게 이동했어요ㅎㅎ
신나서 소리를 너무 질렀더니 다음날 목소리가 잠겼다는^^;;;
코타 하면? 당연 센셋이죠!!
탑님 께서 혼을 담은 사진실력이 빛을 발합니다!!
인생사진 많이 찍어주셨어요♡
저녁은 씨푸드식당 이었는데 엄청 많이 시켜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야시장코스 까지!! 야시장 망고 사랑입니다ㅠㅠ
코타키나망고 3키로 샀지뭐예요..호텔와서 순삭했지만요ㅎㅎ
숙소에서 보내면서 보았던 황홀 그자체였던 선셋뷰
놀다보니 순식간에 지나간 마지막날 이네요..
아침에 숙소를 산책하는데 날씨가 너무 덥드라구요..
코타키나발루 랜드마크인 툰무스타파빌딩도 가보고
블루모스크 사원도 가고 점심으로 맛있는 딤섬까지 !
딤섬이 넘 이쁘고 맛있더라구요~ 초반부터 폭풍흡입
탑님의 현지 맛집 픽은 항상 맛있더라구요~
배부르게 먹고 발마사지를 받으러갔는데 퀄리티 대박!!!
너무 시원해서 잠이노곤노곤 오더라구요~
저희 신랑은 전날 호텔 치스파에서 딥마사지를 받았는데
호텔보다 훨씬 좋았다고 칭찬 하더라구요~
지친몸을 풀고 마지막날의 하이라이트!!
반딧불이투어를 위해 맹그로브숲을 둘러봤어는데
자연이 주는 신비함과 위대함은 놀라워요~
해가 지기전에 비치로 가서 선셋포인트로 가서
언제 다시 보게될지 모르는 코타의 선셋을보는데 황홀하다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거기에 탑님의 감성이 담긴 선곡까지 더해져 감미로움이 극대화!!
여기서도 탑님의 예술혼은 저희의 사진을 작품으로^^
선셋을 바라만 봐도 너무 좋아서 한참을 멍하니 바라봤어요
이제 해가져서 메인 반딧불이를 보러가는데
반딧불이는 빛에 민감해서 사진을 찍을수가 없대요~
그래서 저희마음속에 간직하라고~^^
제 평생 만날볼수있는 반딧불이를 다 본것같아요~
아이들과 감탄사 연발~ 신비롭고 예쁘고 반디불이멍~
소원도 빌고 산소같은 여자도 되본날 이었네요ㅎㅎ
아직 하루밖에 지나지않았는데 벌써 그리워요ㅠㅠ
꿈같던 시간에서 아직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저희가 코타에 있던 모든날엔
이름값 하시는 top of the 탑가이드님이 함께 였어요~
여행하면서 불편한거 하나없이 좋은기억만 남아있기 힘든데
탑님이 있어서 신경쓸꺼 없이 믿고 즐겼던거 같습니다~
투어일정 없던 자유일정에도 픽드랍 서비스를~
어느날은 지나가다 만나서 픽드랍~ 짠! 하고 나타나세요ㅎㅎ
갑자기 오던 비에 우산없이 걷던 아이들을 보고
차에서 내려 우산을 챙겨 아이들에게 뛰어가시던 뒷모습도 감동이었구~ 저희가 5가족 단체라서 신경쓸부분이 많으셨을텐데도
어느가족 놓치지않고 챙겨주시는 서비스~
일정중에도 아이들도 재미나게 해주시고 불편한거없이 지낼수있게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 또 갈지모르겠지만 다음에 또 코타키나발루를 가게되면
탑 님을 다시 만나고싶어요^^
다음에 또 뵐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