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요새 너무 추워서 더운나라로 가고싶었는데 마침 여름스포츠를 즐길수있는 스노쿨링,스킨스쿠버등 또 제가 동물을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서 볼수 없는 보호종인 고래상어,안경원숭이같은 동물들을 특별히 만날수 있어서 엄청 기대하는 여행이었어요!
필리핀에서의 일정동안 알차게 채워줄 미키가이드님의 공항에서 픽업으로 기분 좋게 시작 했어요!
처음은 고래상어 나팔링 투어 였는데 바닷물색이 표현이 어려울정도로 예술 이었어요!
바다속에 바닥이 잘보이는 에메랄드 빛색 그리고 파스텔로 칠해놓은거 같은 바다 아래에 다양한 열대어들이 보였고 정어리가 많이 나오는 나팔 포인트는 바다수영을 할때 누구든 안심 할수 있게 바로 옆에서 저희가 힘들어 하거나 수영을 못 하면 구명부표를 끌어서 포인트도 선점 해주고 영상과 사진을 아주 예쁘게 담아 추억을 만들어줘요.
그리고 미키 가이드 삼촌이 말한 고래상어를 볼때 주의사항이 있는데, 선크림을 바르거나 고래상어를 만지려는 행동은 벌금을 낼수도 있어서 조심해야 했어요! 가까이에서 보게되면 큰 크기에 무섭지만 오히려 작은 물고기나 간새우 등을 먹는 여리고 착하다는 미키가이드삼촌의 말을 듣고 다시 보니 귀여운 상어였어요!
사실 먹이를 먹을때 보는거라 조금 비린내가 날 수가 있어요...
다음날에는 필리핀 현지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는데 어느 포인트에서 돌고래들과 만날 수 있었고 직접 헤엄치는 돌고래를 보면 비명이 저절로 나왔어요!
텐션좋은 헬퍼분과 미키가이드삼촌 덕분에 호핑투어중에 흥겨운 분위기여서 기분이 더 좋아졌어요! 제가 들어갔던 바다중에 가장 예뻤던거같아요!
마지막날인 육상투어는 날씨가 좀 더웠지만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먹는 뷔페
원주민 불쇼까지 보는 로복강
제 손바닥보다 작았던 안경원숭이
열심히 달렸던 atv
키세스 초콜릿을 닮은 초콜릿힐 투어까지 알차게 하는 일정이었어요!
안경원숭이는 눈이 정말 크고 제 손바닥 만한 작은크기에 너무 귀여웠고
운동을 안해서 높은 곳이라 조금 힘들었던 키세스 초코렛을 닮은 여러개의 언덕들과 마지막으로 역사가 깊은 빠끌레온 성당을 구경하다보면 육지투어는 아쉽게도 끝이 났네요...
필리핀 보홀에 오시면 한번쯤은 육상투어를 꼭 직접 경험해 보셔야 아름답다는 생각과 이런환경을 지키고 잘 보존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앞으로 일회용품도 줄일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여행을 끝으로 글을 남기면서 다시한번 환경을 지키고 싶다는 생각을 해볼게요 미키가이드님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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