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떠날 가족여행을 11월 중순부터 계획
저희 가족끼리 해외여행은 처음 이다보니(온가족 해외여행시 동생이 모든 일정부터 예약까지 다 준비) 어떻게 준비를 해야할지 막막했어요. 코타키나발루 검색하면 자유여행부터 단체관광, 단독투어등 후기들이 많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그중 검색을 하다 가이드맨을 알게되었습니다. 투어패키지 하나하나 설명과 일정 조율, 탑층 오션뷰 숙소예약까지 대표님, 상담해주신 제니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처음 코타 도착부터 한국으로 돌아올때까지 옆집형님, 막내삼촌처럼 여행 내내 저희 가족 인생사진과 편하게 지낼수 있도록 도움주신 *알리*가이드님 환전을 못해서 무이자로 440링깃도 빌려주시고 집사람과 둘이서 밤10시 이후에 그랩을 타고 필리피노마켓에서 망고사고 시내구경 하면서 걸어서 숙소 들어가려했는데 다른 일정을 마치고 가시던 가이드님께서 12시 이후에는 대부분 상점들이 문을닫어 너무 늦은 밤에 걸어서 숙소까지는 위험하다며 저희 부부를 픽업해서 숙소까지 바래다주시고 아이들의 뜬금없는 질문이나 행동에도 다 받아주시고 어디서도 들어볼수없는 현지 이야기, 코타에서의 생활과 자녀분들 이야기 듣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가족분들과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이드맨 선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