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양가부모님을 모시고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2월 8일 pm 7시 티웨이항공으로 출발하여
12월 12일 am 4시45분 인천공항 도착의 여정으로
3박 5일간의 행복했던 보라카이 여행을
짧게나마 리뷰해보려 합니다♡
위 일정으로 3박5일의 여정을 보내었고
부모님 3분께서
스킨스쿠버 다이빙이 무섭다고 하셔서
3인은 빼고 투어를 진행하였습니다.
스킨스쿠버를 하지 않아도
배를 타고 함께 이동하여 배 위에서
바다경치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그 시간도 너무 좋아해주셨어요^^
그것 빼고는 모두 일정대로 진행하였습니다^^
[도착날]
밤 11시35분쯤
칼리보공항에 도착하여 짐 찾고 밖으로 나가니
바로 오른편에 가이드맨 팻말을 들고
기다리신 담당기사님이 계셨고
다른팀들까지 모두 모이자 한 팀씩
밴을 배정해주셨어요.
물이 너무 먹고싶었는데
1인당 1병씩 생수를 준비해주셔서 넘 좋았습니다.
밴을 기다리면서 바로 앞에 있는 화장실에 다녀왔는데
화장실에 휴지가 없었어서
들고간 휴지를 유용하게 사용하였는데
혹시나 가실분들은 휴지를 좀 챙기시면
밴 타기전에 화장실 다녀오시기 좋으실 것 같아요!
짐을 싣고 까따끌란 선착장으로 출발!
약 1시간20분정도 이동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을 모시고 간 여행이라
각종 상비약과 특히 멀미약을 넉넉히 챙겨서
칼리보공항 내리자마자 짐 찾기전에
멀미약을 복용하고 밴을 타서
덜 힘들었습니다!
멀미가 심하신 분들은
공항에서 바로 먹는것을 추천합니다.
참고) 밴 운전기사님이 정말정말정~~말
와일드하게 운전하세용 ㅜㅜ!
그리고 선착창에서 배를 타고
약 20분 정도 들어가는데
배도 많이 울렁거리니
멀미약을 미리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선착장에서 레이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처음 만났는데 한국말도 너무너무 잘하셔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던게 정말 좋았어요!
레이 가이드님은 8년정도 근무를 하셨고
보라카이에서 태어나셨다고 하셨는데
예의 바르고, 친절하고, 편안함이 정말
장점이신 것 같아요^^
선착장에서 잠깐의 대기를 뒤로하고
레이 가이드님께서 주시는 번호표대로
배를 타고 보라카이 섬으로 들어갑니다^^!~
저희간 도착한 날 비가 많이오고
날씨가 많이 흐려서 파도가 더 높았던 것 같은데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에는
그리 많이 파도가 쎄지 않았어요!
보라카이에 도착하여
이트라이시클(보라카이 툭툭이)을 타고
약 15분정도 가서
저희가 예약한 숙소
헤난 파크 리조트에 도착하였습니다!
헤난 파크 리조트는 가장 최근에 지어진 건물로 깔끔하고 쾌적하여서 정말 좋았습니다^^
너무 친절하게도 레이 가이드님께서
체크인을 모두 도와주셨어요!~
너무 늦은 일정에 피곤함이 몰려왔는데
레이 가이드님 덕분에
빨리 체크인하고 숙소로 올라갈 수 있었구요
레이 가이드님께서
다음날 11시40분까지 로비에서 보자고하셔서
아침에 여유롭게 일어나 조식도 먹고 푹 쉬고
첫 일정을 갈 수 있어서 좋았어요!
3박 5일동안
엄청 빡빡하지도 너무 널널하지도 않은
딱! 적당한 일정에
부모님들 모두 정말 맘에 들어하셨어요^^
조식을 먹고는 항상
디몰 거리와 화이트 비치를 산책하시거나
보라카이의 거리들을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어서 또 좋았습니다.
디몰 입구, 화이트비치, 거리 중간중간
경찰들이 많았어서 안전하다고 느꼈어요!~
화이트 비치에서는
이렇게 멋진 모래성 만드는것도
구경할 수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그런지
곳곳에서 캐롤을 함께 부르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더운 여름의 캐롤이 익숙하지 않았지만
새롭게 다가와 인상 깊었답니다^^
저는 첫째날 점심에 먹었던
게리스그릴에서 먹었던 고기꼬치와
둘째날 점심 베이비립과
저녁에 먹었던 씨푸드 새우가 맛있었어요!
그리고 음식점에는 모두 텍스가 붙더라구요!
우리가 먹은 음료를 게산해야하는데
음료값+부가세가 붙어서 나와요~
계산하실때 참고하세용^^
둘째날 저녁 씨푸드
둘째날 저녁 씨푸드는
서빙해주시는 아주머니께서
게를 다 발라주셔서 감사해서
50페소를 팁으로 드렸어요!~
참, 팁!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팁이 생소하지 않은 저는
팁을 줘야하는게 부담처럼 느껴졌었는데
보라카이는 관장지라 팁 문화가 발달된 곳이라고
설명해 주셔서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라야하니
팁도 함께 생각하여 준비해갔어요~
달러로만 환전했고
페소는 다음날 디몰에서 환전할 계획이라
숙소 도착하였을때 벨보이에게는
페소가 없어서 달러로 주었어요!
도착날 벨보이에게 1달러씩
(2명의 벨보이가 도와주었음
룸 3개 였는데 층이 두개라 두명에게 각 1달러씩)
환전시 1달러도 몇개 환전해가면 좋겠다 싶어요!
저는 도착날 가이드비용 전달할 금액을
딱 맞춰가느라 1달러자리가 좀 있어서
벨보이에게 줄 수 있었어요!
매일 룸 나올때 숙소에 50페소씩
마사지 받고선 100페소 씩
호핑투어때 보트기사님 3명에게 각 100페소 씩
등등
스킨스쿠버나 도와주신 고마운 분이 있으면
팁을 주고싶어져요! 팁을 주고 싶었는데
타이밍이 안맞아서 못드린분이 생각이 나요 ㅜㅜ
팁 관련하여 가이드맨에 문의하였는데
친절하게 잘 답변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호핑투어때 스노우쿨링하고
배 위에서 망고랑 수박을 먹었는데
세상에 그렇게 달았던 망고는 처음이였던거 같아요^^
아참, 호핑투어는 섬투어를 하고
바다에서 스노우쿨링을 즐기는 시간인데
멀미약을 미리 드시는걸 추천드릴게요!~
스노우쿨링은
처음에 조금 무서웠는데
레이 가이드님께서 구명보트에 손을 잡고
리드해가면서 안내해 주셔서
바다속 세상을 편안하게 구경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시아버님께서 레이가 아주
물 찬 제비 같다고~ 하시면서
레이의 수영실력에 감탄을 하셨어요^^!!
첫째날은 날씨가 많이 흐리더니
둘째날, 셋째날은 날씨가 너무너무 맑고 좋아서
사진찍기 넘 좋았습니다^^
특히나 레이의 사진촬영 기술은 정말
수준급이였어요!~~
6명 단체사진과 커플끼리 찍어주는
레이의 사진기술이 아주 돋보였습니다.
첫째날 망고랑 여러 야식들을
디몰에서 사서 숙소에서 먹기위해 장보러 가려했는데
레이 가이드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그리고 망고, 망고 아이스크림 등등
레이가이드님과 함께하면
DC를 해주더라구요??!!
뭐 사실거면 레이 가이드님과 꼭!!함께
동행하시길 추천드려요!
그리고 어딜가나 유명인사인 레이 가이드님을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여행하는 동안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기분이었습니다^^
보라카이에서 나고 자란 레이 가이드님은
가이드맨의 대표 가이드 같아요!!
레이 가이드님 인센티브도 많이 주세요~
(참고로 저는 리뷰 정말정말 안쓰는 편인데
레이 가이드님이이 너무 고마워서 씁니다^^)
중구난방 리뷰였는데
사진을 더 많이 올리면 좋을텐데
모두 얼굴이 있는 사진이라 많이는 못 올렸어요
보라카이에서 함께한 모든 순간이
넘 행복했습니다^^
가이드맨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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