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후기를 직접 쓰고 싶어 하셨는데 제가 막내라 대표해서 쓰겠습니다. ㅎㅎ
7명 회사동료들과 함께 한 코타키나발루 여행기입니다.
저희는 1월 25일부터 29일까지 앙드레 가이드님과 함께했습니다.
저희는 세미팩에 골프랑 낚시를 추가했습니다.
적지않은 인원이 함께하는 여행이라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 가이드님과 대표님께서 살뜰히 챙겨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 인사 드립니다 ~~
<1일차>
저녁 비행기로 진에어 타고 갔습니다. 넷플릭스보고 한숨자고 나니 금방 도착했네요.
한국에서 18시에 출발해서 코타 도착하니 22시 좀 넘었었네요. 출발 전 한컷 찰칵~
인원이 많아서 숙박은 가이드맨 풀빌라를 빌렸습니다.
방도 다섯개고 메이드분이 매일 청소를 해주셔서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수영장도 있어서 물개들마냥 잘 놀았네요. ㅎㅎ 숙소 도착하니까 대표님께서 간단한 먹거리를 준비해주셔서 배부르게 먹고 꿀잠 잤습니다.
<2일차>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반반씩 있는 사피섬에 도착했어요. 제 생각에 현지인은 없어보였습니다..
현지인들은 다들 어디서 스노쿨링 하시는지?
날씨도 걱정했는데 맑아서 최공
한적한 사람들을 보니 한국에서의 근심이 싹 사라지는 기분이었네요 ~
자연을 느껴보시길 ~
바다에 들어가서 스노쿨링 했는데 물고기들이 많진 않았지만 종종 보였습니다.
여기 가시는 분들 아쿠아 슈즈 꼭 챙겨가세요. 조개 껍질이 많아서 발 다칠 수도 있습니다.
네 경험입니다..
에메랄드 빛 물 색깔 다들 한번 보고 가세요 ~~
앙드레 가이드님이 미리 구리다고 말씀하셔서 솔직히 적자면 여기서의 밥은 놀라웠습니다..
바나나 많이 드세요.. 작고 귀엽고 맛있었습니다.
씨워킹 하러 배 안에서 찰칵 ~
일부러 앙드레 가이드님은 안가렸습니다. ㅎㅎ
ㅎㅎ 날씨도 저희편이네요.
바자우족 직원들이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장난도 많이 쳐줘서 즐거운 씨워킹이었습니다.
처음해봤는데 좋은 기억 들고가네요 ~~
역시 k-하트가 빠질 수 없죠
탄중아루 비치도 둘쨋날에 봤습니다.
말로만 듣던 선셋을 보니 감동이 밀려왔네요 ~~
앙드레 가이드님이 사진도 잘 찍어주셔서 원래라면 절대 안찍을 컨셉으로도 찍었네요 ~~~
저녁은 씨푸드 레스토랑으로 향했습니다.
볶음밥과 새우를 먹으니 점심밥은 싹 ~~ 잊었네요.
최고 맛있었습니다.
호기심에 져서 시키지마세요..
필리핀마켓에 가서 과일쇼핑도 왕창 했습니다 ~~~
신기했습니다..
필리핀 마켓 공식 사진 스팟입니다.
구아바도 먹었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전 맛있었습니다. ㅋㅋ 상큼한 오이느낌
마켓 쇼핑한 뒤 숙소로 가 야무지게 먹었습니다 ~~
이 날 마사지도 받았는데 언제 받았는지 기억이 잘 안나네요 ^^..
암튼 압 실력이 좋았습니다 ~~
<3일차>
3일차는 골프치는 사람들과 낚시하는 사람들이 나눠서 움직였습니다.
두 팀 모두 만족스러운 일정이었네요 ~~
골프사진부터 함께 보시죠 ㅋㅋ
수트라하버 cc입니다 ~~
뷰가 끝내줬다고 합니다.
화기애애한 모습입니다 ~~
같이 타신 분이 얼마나 좋은 회사길래 여행을 보내주냐고 묻더군요 ㅋㅋ
카약 타임
인생 첫 다금바리를 제 손으로 낚았네요 ㅋㅋ
손맛 좋았습니다.
인생샷 ㄷㄷ
선장님께서도 사진을 잘 찍어주셔서 만족스러운 낚시 투어였습니다 ~~
사이좋은 모습이네요 ~~
괜찮아보이지만 잡어입니다..
한명씩 다 잡아서 다행이었습니다.
한점씩 먹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바자우족이 거주하는 수상가옥도 가봤습니다.
코타에서 보기 힘든 개도 봤네요 ㅋㅋ
시간이 남아서 수리아사바도 슬쩍 ~~
모두 함께 모여 수트라하버 리조트에서 저녁식사를 하는 모습입니다 ~~
앙가이드님도 함께 ㅎㅎ
가이드님 얼굴은 또 공개하겠습니다.
비가 살짝와서 더 운치있어졌네요.
저녁을 먹고 워터프론트 가서 간단히 술도 한잔 했습니다 ~~
<4일차>
저희는 세미팩을 해서 4일차는 자유일정이었습니다.
수트라하버 리조트 풀장으로 앙드레 가이드님이 데려다주셔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
보기좋은 한쌍이네요. ㅎㅎ
썬크림 다들 잘 바르고 가세요 ~~
맥주 맛이 꿀맛이었습니다 ~~
다 놀고 난 후는 이마고몰에서 쇼핑 타임 ~~
쇼핑사진은 없네요 ㅋㅋ
각자 돈을 알차게 쓰고 밥먹으러 왔습니다.
<5일차>
벌써 마지막 날이네요..
새까맣게 탄 모습 잘보이시나요 ㅋㅋ
청사에서 한컷 ~~
블루모스크도 봤습니다.
웅장하죠.
원숭이들은 어딜가나 있네요..
정말 눈물났습니다. 딤섬 정말 맛있습니다. 여기..
배가 터지도록 먹었습니다.
생전 첨 보는 새도 봤습니다.
맹그로브 줄기입니다 ㅋㅋ 앙가이드님께 설명 듣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아름다웠습니다 ~~
악어도 봤습니다 ㅋㅋ
반딧불이 투어에서 먹은 저녁입니다 ~~
반딧불은 불빛이 있으면 안돼서 제 맘속에만 저장했네요.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
뭉클했어요.
세상 사람들이 모두 봤으면 좋겠네요 ~~
발 마사지도 받고 알차게 여행 마무리 잘 했습니다.
앙가이드님께서 공항까지 편하게 데려다주셨습니다 ~~
다시한번 가이드님께 감사함을 표합니다.
다음 여행에도 함께하고싶네요.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