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코로나때문에 신혼여행을 못가서
남편과의 첫 해외여행을 이번에
나트랑으로 다녀왔어요!!
사실 리뷰같은거 잘 안쓰는 편인데 가이드맨 여행이
너무너무 만족스러워서 리뷰쓰러 왔습니다?
우선 저희는 인천에서 출발한 밤비행기였는데요~
살짝 지연이 되어서 나트랑에 밤 늦게 도착했어요ㅠㅠ
늦게 도착한데다가 수하물 찾을때도 늦어서 가이드님께 넘 죄송하다 카톡 연락드렸는데 괜찮다고 천천히 나오라고 연락주신 울 보탄녹 가이드님을 소개해드릴게요~~^^
일단 밤늦게 도착했으니 바로 대기해있던
픽업차량 타고 호텔로 go go~~
저희는 가이드맨에서 예약대행이 가능한
5성급 하바나 호텔에서 묵었는데요!!
보탄녹 가이드님이 알아서 체크인도 척척척 해주셔서
저희는 그냥 호텔로비에 편하게 앉아서 기다렸습니다?ㅋㅋ저희 앞에 계신분들은 직접 체크인하시던데,, 여기서부터가 그냥 대접받는 기분이고 넘넘 좋았어요>_<
밑에는 가이드맨에서 준비한 웰컴프룻?❤️
다음날 바쁜 일정을 위해 얼른 잤답니다 ㅋㅋ
저희는 핵심팩 3박 일정으로
1. 첫째날 빈원더스 자유일정
2. 둘째날 호핑투어
3. 셋째날 포나가르사원 및 시티투어
크게 요로케 투어했는데용 하루도 빠짐없이
다 ~~ 알차고 너무 좋았어요!!
특히 가이드맨이 좋았던 점은
1. 픽업 차량 서비스
> 어디 이동할때마다 직접 부르고 시세 알아야하고 가격
흥정해야하는 번거로움X
2. 한국어 잘하는 현지 가이드님
> 무슨일이 터지거나 궁금한게 있을때 질문하면 카톡도 바로 답장오고 같이다닐때도 매우 든든함
3. 나트랑 유일한 단독 가이드
> 우리만을 위한 가이드이기때문에 일정을 바꾸고싶거나 추가 혹은 삭제가 아주 자유롭다. 자유여행이지만 마치 매니저가 따라다니면서 우릴 케어해주는 느낌
밑에는 마치 일기처럼 ㅋㅋ 사진과함께 리뷰했습니다!
저희 일정이 궁금하신 분들은 ~보고 참고해주세용??
첫째날:
빈원더스로 가기 전 든든히 점심식사 하고
출발했는데 여기 저는 넘 맛있었어용
월남쌈은 직원분이 와서 직접 하나하나 싸주시는데
특히 이 월남쌈이 정말 ????
배부르게 먹고 빈원더스로 가이드님과 같이
케이블카 타고 출발~><
매너있고 센스있고 귀여운 울 보탄녹 언니?
가자마자 폰달라 하시더니 저희 사진을 막 엄청 찍어주시더라구용 ㅋㅋ
저희는 루지 - 롤러코스터 - 동물원 - 수족관 순으로 다녀왔는데 루지 꼭 타세요 생각보다 스피디하구 존잼!!!!!
그리고 동물원 귀여운 동물들 다좋았지만 홍학 포토존에서 둘이 한컷 ♡
그리고 수족관에서 인어공주쇼도 시간맞춰가서 구경했어용 !!! 수영 자연스럽게 잘하는 인어공주분들 물속에서 팬서비스도 아주 굿굿? 시간되시면 한번 관람해보세용ㅎ
첫째날은 은근 넓은 빈원더스 구경하고 나니 피곤해서
저희는 90분 발마사지 > 전신으로 추가 변경해서 받았어용! 그리고 몰랐는데 첫째날 둘째날 셋째날 마사지샵이 다 다르더라구요!?
3번다 전신마사지를 받아봤을때 개인적으로,,,,
핵심팩에 있는 첫째날은 발마사지만 추천드릴게요☺️
둘째날 :
호핑투어 단 . 독!!!!!!
이날 비온다고 해서 좀 걱정했는데 다행히 비는안오고
흐리기만 했어요!! 너무 좋았던건 스피드보트 타는데에서
다른 관광객들은 다 줄서서 대기하는데 저희는 대기없이 바로 단독으로 스피드보트에 탑승했어요?
크 마치 패스트트랙 같은 느낌 ~~
스노쿨링 포인트가서 스노쿨링하고 사진찍고 물고기보고
중간에 울 가이드님이 잘라준 망고와 맥주한잔은
최고였어요 ㅎㅎㅎㅎ
그리고 미니비치 가서 먹은 점심식사도 매우 만족 :-)
숙소가서 씻고 담시장갔다가 저녁먹고 또 만족 ㅋㅋ
맛난거 먹고 놀고 먹고 놀고 최고당 ??
저녁먹고 분위기좋은 해변 핫플레이스에서 간단히 맥주 마시고 너무 배불러서 우리가 좀 걷고싶다했더니 같이 걸으면서 또 우리 사진찍어주는 보탄녹언니 최고에용 ❣️
이래저래 바쁜일정 소화하다보니 벌써 셋째날.!!!
시티투어 날임다 ㅎㅎ
촌촌킴? 가서 식사했는데 여기 무지 맛집인가봐용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하지만 가이드맨은?
프리패스 !! 예약석 바로 올라갑니다 ㅋㅋㅋ
현지 맛집에서 맛난 밥 먹고 포나가르사원 들려서 한컷+_+ 그후에 롱선사도 가고~ 담시장 한번 더 가고싶다하니
일정엔 없지만 또 데려가주셔서 쇼핑하고 왔어요
마지막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나서 씨푸드 뷔페로
가니까 공연을 하고있더라구용?!!!
신나는 분위기에 밖에서 공연보며 식사를 해도 되지만
저희는 조용히 식사를 하고싶어서 안으로..( 사실 제가 좀 추웠어요 ㅋㅋ)
친절한 직원님이 사진도 찍어주셨어용 키큰 여자분이셨는데 저희가 바빠지기전에 일찍 갔더니 직원분이 직접 샐러드도 만들어주시고 서비스 최고였습니다☺️☺️??
저는 뷔페 스테이크랑 새우가 나쁘지않았어용
랍스타는 별로란 평이 많아서 굳이 안시켜먹었네요!!
이렇게 글쓰고보니 더 짧고 굵었던 여행 ㅠㅠㅠㅠ
글에 다 담기진 않았지만 너무너무 알차고 빡빡해서
피곤했지만 오히려 좋았고 한번 더 오고싶습니다>_<
그리고 우리 한테 다 맞춰주고 말동무가 되어준
보탄녹 가이드님?❤️?❤️?
짧은시간 정들어서 너무 아쉽고 보고싶어요!!!! 꼭 다시 가서 만날거에요 ?
좋은 추억을 선물해준 단독투어 가이드맨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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