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국이 시국인지라 고민했지만 어쨌든 가는 길 허허허
이 날이 소한이라 열심히 눈 뚫고 갔어여
일정은 1/5 밤에 깜란공항 도착해서 1/9 아침에 인천공항 도착
보탄녹 가이드님과 황기사님께서 맞이해 주셨습니당!
저희가 있는 동안엔 날씨가 진짜진짜 좋았어여
비도 안오고 춥지도 덥지도 않고 딱 맞는 온도였어요ㅋㅋㅋ
아래는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올립니다
크리스마스날이 얼마 안됐어서 호텔뿐만이 아니라 식당이나 거리 여기저기에 크리스마스 장식이 많았어요
설 준비도 꽤 하시는것 같았어요
수영장 이용하진 않았지만 일단 찍어봄.jpg
포도 농장에 있던 무슨 품종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멋있는 개입니다
와인이랑 식초도 샀어여
와인은 신맛이 뚜렷해서 오히려 좋았어요ㅋㅋㅋ
판랑 사막입니다
국룰 썰매도 탔어요ㅋㅋㅋㅋㅋ
특이한건 사막 바로 지척에 바다가 있어요
바람이 아주 쎄서 모래가 사막이 될만큼 쌓일려면 이 정도로 바람이 불어야 하는구나...싶었습니다ㅋㅋㅋ
나트랑 올라가는 2시간 동안 차 안에서 찍은 사진들임다
소랑 염소인가 양인가 여기저기 있었어요
바람이 잘 불어서 풍력발전 돌리기도 좋고
사진엔 없지만 태양광 패널도 크게 있었어요
그리고 제가 운전을 해서 알지만 황기사님은 진짜입니다
운전고수는 후방카메라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 아시지 않습니까!
인간 정속주행 그 자체!
그에게 사각지대란 존재하지 않는다!
차선 변경? 이미 다른 차들이 기사님에게 길을 내주고 있었습니다!
시내 호텔에서 찍은 사진 날씨 짱굿
호핑투어 가는 배 안
무지개 물고기도 봤어여
빵을 뿌려도 되고 손 끝에 빵을 쪼끔 내밀고 기다리면 가끔가다 손가락 물리기 가능합니다
같이 들어갔던 안전요원분은 물고기가 빵을 물기 전에 도르마무 스킬을 쓰던데 재밌었어요ㅋㅋㅋㅋ
환하게 웃는 돼지
맛은 굉장히 안정적이야
베트남 뚝배기 쌀국수에요
한식으로 치면 아마도 뜨끈-한 국밥인듯
맛있어여!!
보나가르 사원 올라가기 전에 있던 쥐 녀석입니다
눈싸움은 제가 졌어요
쉽지 않은 상대였습니다
부처님 발바닥이에요
간지럽히려다가 참았습니다
현지 식당 vs 씨푸드 뷔페에서 현지 식당을 골랐어요
현명한 선택이었습니다!!!
뒷자리에서 대학생들인가 직장인들인가 건배사를 막 하는데 회식 분위기 물씬 나더라고요ㅋㅋㅋㅋㅋ
사진은 없지만 망고 매우매우매우x10000 쥬씨
시장에서 망고 사서 숙소에서도 드세요 너무 맛나 행복해
아 수박도 있으니까 드세요 너무 맛나 행복해
보탄녹 가이드님 덕분에 재밌는 여행이었습니다!
내내 신경 써주시고 일정 중에도 선택권을 자주 주셔서
훨씬 자유롭고 편안했습니당ㅋㅋㅋㅋ
덕분에 좋은 추억 많이 남기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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