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4일의 꽃
드디어 바나힐 일정입니다 ~!!!
두둥...
아하하 밤새 쉴새없이 비가 오더니
아침에 잠시 소강 상태인것 처럼 사알짝 주춤
시간을 맞춘듯이 투어 시작하니
다시 찾아온 굵은 빗줄기..
비가 주르륵도 아닌 쏴아쏴아~~~
(이런날 따끈한 방에서 엎드려 만화책 보는게 최고인데 ?)
그래도 준비 열심히한 비옷챙기고
가이드맨에서도 챙겨줘서 비옷 걱정은 없었네요 ^^
센스 만점 가이드맨 !! 아부 아님 ???
둘째날 첫일정은 링엄사
저는 개인적으로 불교인이 아니지만
그래도 베트남의 문화의 웅장함이 궁금했어요
그런데...그런데 .. .
비가 많이 와서 토사유실 문제로
링엄사는 못간다네요~~ 아쉽다잉~~~
그나마 다행인것은
바나힐은 바람 심하지 않으면 갈수 있다~~~!!!
곧바로 바나힐로 추울발~~~~~
케이블카 타러~~고고
어 이게 무슨일일까요 ?
케이블카 타고 가는 중 부터 바람이 거세지네요~
날씨야 우리한테 왜그러는거니?? 내가 싫어??
우리 살아돌아 갈 수 있겠죠? ㅋㅋㅋ
밖은 안보이고 ㅋㅋ 비는 들이치고 ...
날씨요정아 ~~
휴가비 많이 받아서 멀리갔니???
우리 강하게 키울라고? 안왔나보더라고요
그만 강해져도 된단 말이지~~
암튼 고소공포증 있는 저는 20여분을 부들부들 떨며 갔다는건 안비밀 ?...겁쟁이...ㅋ
비바람이 심해 바나힐 손동상 보고온 조카네 가족 비
쪼올딱~~~!!
전 엄마옆 지키느라 안나갔거든요
조카들 우비찢어져서 제꺼 양보했단 핑계도 대보고
그리고 중식은 리틀 도쿄
저희들은 리틀 도쿄를 더 좋아했어요
뭐 개인차가있으니 참고 하시고요
역시나 음식 사진은 없어요 ㅋㅋㅋ
나를 포함한 우리가족은 사진을 잘 안찍는...사람들
다 귀염둥이 레이가 찍어준게 전부 ?
레이 아녔음 우리 사진도 없었을거에요 ~~~
그리고 조카들이 고대하던 바니힐안 놀이 동산
조카들은 같이 놀이기구타자며 저를 졸랐지만
나는 놀이기구 안탄단다 얘들아~~
그리고 난 울엄마랑 같이 있을건데???
사실은 이모는 놀이 기구가 너무 무서워 ?
연세와 건강이슈가 있는 엄마에겐 힘든일정이라서
일정을 줄이기도하고 짧게 움직였어요
그러려고 가이드맨 찾은거니까
또 레이가 엄마엄마 하며 살뜰히 챙겨줘서
비오는 폭우속에서도 즐겁게 힘들지 않게 잘 다녀왔네요~^^
그래서 한식당으로 일정바꿔서 같이 밥도 먹고
여담으로 현지인한테는 비싼 한식당이겠지만
한국보다 훨씬 저렴하더라고요
영수증 보고 놀랐네요~~
이렇게 둘째날은 밥먹고 롯데마트쇼핑 마무리~~
버라이어티 했던 다낭 여행기 끄읕~~~~!!!
가이드맨 좋은 사람 배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헤어지기 아쉬웠고 한국에 오게되면 꼭 연락하라고
다짐에 다짐을 하며 ..
레이는 글썽글썽 울지마 레이 ~
울 엄니는 딸들 헤어지는거보다 더 서운해 하시더라고요 ㅎㅎ
엄마 딸은 우리라고~~~????
레이 고맙고 덕분에 감사했어요?
한국오면 진짜 진짜 연락해요
난 빈말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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