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낭에 다녀온지 한달이 되었네요...
이제서야 가이드맨과 가이드 흥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 너무 늦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것 같네요...
우기에 떠나(11월 19일, 4박 6일) 내심 날씨에 걱정이 많았고, 인원도 50대 부부동반 8명, 컨셉도 "따로 또 같이"로 정해 일정부터 많이 뒤죽박죽 되었는데 가이드맨의 일정 조정과 설명으로 편한하고 즐거운 여행이 되었네요..
가고 싶은 곳을 가기 위해 찾아 헤매는 시간을 줄이고, 보다 여유롭게 친구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뻤습니다.
함께 한 식당, 맛사지숍, 명소들만 골라 가고, 할 수 있었습니다.
11월 우기에 가서 걱정 많았지만 다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단, 수영하기에는 약간 쌀쌀했고, 바나힐은 폭우가 내려 멋진 풍경을 보진 못했지만, 바나힐에서 먹은 맥주와 직원들의 짧은 쇼타임은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었습니다.
큰 키의 가이드 흥.. 설명할 때는 듣지않고 딴짓하다가 후에 여러번 물어봐도 흔쾌히 대답해주고, 자유여행 시 주의 사항도 자세히 설명해주고, 항상 웃는 얼굴로 대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가기 전 톡으로 변덕스러운 중년들 질문 친절히 답해준 가이드맨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지 갈 때도 가이드맨이 있으면 꼭 이용하겠습니다.. 즐겁고, 편안하고, 추억을 많이 만든 여행이 되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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