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둘만의 여행으로 오랜만에 계획한 여행지는 하노이-하롱베이로 3박5일로 정했다.
단체여행, 자유여행 고민하다 우연히 알게된 가이드맨 단독패캐지여행!
모든일정이 가이드맨의 도움으로 일사천리 정리되어 너무 좋았다.
하노이에 도착하니 너무나도 밝은 얼굴로 반겨준 가이드 "순수"
첫인상부터 밝은 에너지가 뿜뿜!!ㅎ
한국말도 너무나 잘해서 소통하는데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았다.
현장에 여행객이 한번에 몰려들어도 눈치빠르게 오래기다리지 않도록 착착착 정리~굿!
하노이 시내투어, 명소도 좋았지만 하롱베이는 정말 멋진곳이다.
1일1회 마사지는 어깨와 다리피로를 시원하게 풀어줬다.
첫날먹은 쌀국수는 그동안 먹어본 쌀국수중 제일 맛났다. (한국와서도 쌀국수 맛집 검색함 ㅎㅎ)
선상에서의 만찬, 마지막날 저녁도 현지식였는데 정말 맛집였다. (라이스페이퍼에 싸먹는건데 이름들어도 모름...ㅎㅎ)
일정외에 현지일반인들이 쉽게가는 식당에서 맥주한잔, 해변가에 있는 특이한 클럽구경 (밖에서도 구경가능)도 추억거리였다.
순수가이드님이 고맙게도 늦은시간까지 함께해주었다.
겨울에와본 하노이-하롱베이 여행은 덥지도 않고 가을느낌여서 더좋았다.
여행 만족도 굿굿!!
순수의 배웅으로(아쉬운 헤어짐) 불편함 없이 정말 즐거운시간 보내고 돌아왔다.
p/s 다음에 베트남오면 순수 만나기로~~
순수! 많이많이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