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슈들로 미루고 미뤘던 가족여행을
드디어 가게되었어요.
여행사 상품을 비교해보다가 가이드맨을 알게되었고
우리끼리만 하는 단독여행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비행기타고 도착하니 잘생긴 티엔이 마중나와있었어요^^
새벽까지 기다리고 있어줘서 고마웠어요
차를타고 숙소도착하니 사진에서 본 것 보다 더 맘에 들었어요
방5개에 깨끗하고 예뻤어요ㅎㅎ
에어컨도 빵빵한데.. 오히려 너무 추워서 끄고잤네요
바로 자고 일정을 시작했는데..
저희는 여행 내내 비가와서ㅠ 일정을 계속 바꿔야했어요
둘째날 호핑투어때는 비가 너무 많이와서
스노클링 포인트에는 가지도 못하고
미니비치에서만 놀았어요ㅠㅠ
물고기는 구경도 못했답니다ㅜ
그래도 다행히도 마지막날에는 비가 이동중에만 내려서
사원구경도 했고 빈원더스에서도 잘놀았어요..
놀이기구들이 누전(?)되어서 못타는게 많았어요ㅜ
루지타고 기린한테 먹이준게 젤 기억에 남네요
광장쪽에 오락실 같은 곳이 있는데
거기서 애들이랑 할아버지가 젤 잘 놀았어요
그래도 비안오면 산책도 하고 재밌게 잘 놀았습니다.
삼일동안 고생한 티엔 너무 고마워요ㅎㅎ
비가 계속와서 티엔도 엄청 고생했을거 같네요
시장에서 크록스랑 원피스 아오자이 산것도 만족스럽고
한국와서 딸램이 아오자이 입고 유치원가겠다고 하네요
그리고 머메이드풀빌라 가시면 조식 꼭 드세요..
쌀국수 진짜 맛나요
다들 무사히 재밌게 잘 다녀왔습니다..
건기라기에 비올꺼라고 생각을 전혀 못했네요ㅠ
하지만 역시 애들은 비가 오든말든 잘 노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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