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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1/26~1/30 3박5일일정 코타키나발루 여행후기 (탑가이드님과 함께) 둘째날

★★★★★
cebu 2023.02.04 조회 5,500

DAY#2


아침일찍 일어나 호핑투어를 가기로 한 날!!

오늘도 머큐어호텔의 조식은 같습니다.. 메뉴가 다양하면 좋겠다는 생각.. 아쉬움이 남았어요..

그래도 맛있게 냠냠 ㅎㅎ

머큐어호텔 2박째 조식

비상상황 발생.

마나님께서 어제밤새 주무시지 못하고 렌즈가 빠지지 않아서 아무것도 못하는 상황.

탑 가이드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응급으로 달려오셔서 상황을 보시고 바로 병원으로 출발하게 됩니다.

코타키나발루 안과

정말 이럴때 가이드가 필요함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여권을 부랴부랴 챙겨서 탑가이드님과 함께

15분 정도 거리의 병원으로 가서 진료를 받습니다. 몇가지 검사 후 이상없다는 소견을 듣고

다행히 호텔로 돌아옵니다. 만약 자유여행이었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하네요.

호텔로돌아와 호핑투어갈 준비를 합니다.

제셀톤선착장으로 이동!! 준비되어 있는 구명조끼를 입고!!

아기는 따로 구명조끼를 가져왔어요!! 고속보트를 타고 사피섬으로 출발!!

감사하게도 탑가이드님께서

아이를 위해 모래놀이세트와 비눗방울세트를 주셨어요.

세심한 배려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사피섬의 바다는 정말 아름답습니다.

장모님과 처남은 씨워킹 갈 준비!!

와이프와 아들과 저는 함께 수영할 준비를 합니다.

씨 워킹중인 장모님과 처남

단체사진이라면 단체사진??

각자 따로노는 우리 ㅎㅎ 다른분들이 빵조각을 가지고 오셔서

바다에 하나씩 던지니 물고기가 몰려들었어요.!! 열대어가 한가득!!

물에빠진 생쥐가 되어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메뉴가 생각보다 잘 나와서 놀랐어요.

그리고 탑가이드님의 킥!! 간장마늘고추가 인기가 많았어요. 장모님의 원픽!!

간장마늘고추소스 + 밥

그저 맨밥에 이거하나 올려놓고 먹는데 개운하고 맛있더라구요.

이것이 가이드님의 팁이자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입니다. 꼭 드셔보세요!!

수영을 마치고 돌아가는길

마지막 기념사진 찰칵!!

피곤한지 잠들어버린 아들과 탑가이드님... 누가 아빠인지 모를 정도로 익숙하고 편안한 자세로 안고계시네요!!

한참동안 아이를 안고 가셨어요.. 아이와 함께 오신다면 걱정하지 마시고 탑가이드님과 함께!!

머큐어호텔25층에서 바라본 바다전경

호텔에 복귀 후 머큐어호텔25층에 있는 루프탑수영장에서 못다한 수영을 마저합니다

그곳에서 만난 아이들과 함께 왁자지껄 떠들며 노는 주완이!! 한참을 놀다가

방에 들어가 선셋투어를 위해 잠깐동안 쉬는시간을 갖습니다.

탄중아루해변 옆에 사람이 비교적 적은 바닷가!!

해가 지기 전 아이와 함께 비누방울 놀이하며 선셋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근래에 멋진 선셋이 별로 없어서 걱정이었지만 오늘은 바로 내가가는날!!

비를 피하는 사나이. 정말 멋진 노을을 보게 됩니다!!

세계 3대석양 코타키나발루

명불허전입니다.

막찍어도 작품이 되는 곳

지금도 이 사진을 보면 가슴이 먹먹해 지면서 추억이 느껴집니다.

이거 하나만으로 여행가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인생샷!!건지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 씨푸드를 먹으러 갑니다~!!

코타키나발루 제일 맛집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곳 주방장님께서 성격도 털털하시고 자부심이 대단대단하십니다.

탑가이드님께서 추천하신 시푸드 맛집!!

갑각류를 좋아하지 않는 내가.. 새우를 통쨰로 씹어먹는날이 올줄은 몰랐습니다.

또 가고싶은 맛집중 하나!! 씨푸드는 역대 탑 1위입니다.

역대급 식사를 마치고 장대비가 우수수수 떨어지는데..

기분좋게 비를 맞으며 호텔로 복귀합니다.. 다음날 일정을 조율하며 휴식을 갖습니다.

그리고!! 호텔 뒷문 바로 1분거리의 코인세탁소를 발견!!

1링킷 1코인

가격이 조금은 있지만!! 대략 30코인으로 빨래+건조기까지

아주 빠방하게 잘 이용한것 같아요!! 대만족!

그리고 처남과 저는 가야마켓야시장을 가게 됩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 사람이 많더라구요!!

-> 찍은 사진이 없어서 다른곳에서 퍼온사진들!!

대략적으로 윰료와 먹거리가 많았어요. 양고기와 로띠, 똠양꿍을 먹고 만족후 호텔로 복귀합니다.

야시장 다녀온 후 둘다 호텔에서 뻗었어요~기절!!

다음날 일요일 선데이마켓이 이곳에서 또 열린다는 소식에 기대를 안고 잠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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