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랑 첫 해외여행으로 나트랑에 가게 되었어요 :)
패키지 여러곳 알아보다가 나트랑 가이드맨이라는 곳을 알게 되어서
바로 예약했어요
단독 패키지 투어라 다른사람들 눈치 안봐도 되고
편하게 가이드님이랑 상의 후 일정 변경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첫쨋날은 빈펄랜드 돌아다니며, 구경 하고 저희가 타고 싶었던 놀이기구도
편하게 탈 수 있었구요
오래 걸어서 발바닥, 다리 많이 아팠는데 발마사지 60분 받고 피로가 싹 풀려서 너무 좋았어요
둘쨋날은 호핑투어 하며
요트 타고 가는데 파도가 너무 쎄서 운전하시는 분이 너무 빠르게 밟는것 같아서 좀 그랬어요...
근데 뭐 스릴있어서 나쁘지 않았습니다 '_'
스노쿨링 하는내내 옆에서 보조해주시는 분들이 있어서 맘 놓고 편하게 바다 수영 할 수 있었구요
마지막날은 다 같이 담시장에서 산 나트랑 티셔츠 입고
시티투어 했습니다.
첫 해외 여행이기도 하고 가족 모두 기억에 오랫동안 남았으면해서
커플 티셔츠를 픽해서 입었는데 정말 잘 입었다는 생각을 했어요
사진은 당연히 예쁘게 잘 나오구요
개인플레이 할때 찾기도 은근 쉬워요
(나트랑 티 입은 사람은 저희 가족 밖에 없었거든요ㅎ)
휘 가이드님이 설명도 친절히 잘 해주셨고, 저희 아빠가 다리가 불편하셔서 천천히 걸으시는데
아빠 발 걸음 맞춰주시고 잘 챙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가이드님 항상 건강하시고, 다음 여행때 또 뵈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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