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스크롤의 압박을..사진이 이리 많을줄은 몰랐네요.
우리가족 처음 베트남 여행 그중에 골라골라 나트랑으로 선택 지금껏 자유여행만 준비했던 나는 투어를 이리 넣어서 한다고 의심을 했고 처음은 시큰둥했어요.
지금 울산에 도착해서 짐정리하고 샤워하면서 느낀 감정은 정말 가이드맨 단독투어 잘했구나 입니다.
늦은 밤 도착했을때 휘님 인상 좋은거에 반하고 호텔 체크인에 방안까지 안내다 해주시고 과일선물에 베트남 모자선물 이것저것 잘 챙겨주시니 여행의 텐션이 막 올라가네요. 둘째날 양떼목장 체험부터 사막투어 무조건 사막투어는 가야함. 사진 정말 잘 찍어주시고 사막 썰매는 너무 재미있어서 썰매만 반나절 타도 될것같아요.
다음날 호핑투어가서 스노클링도 하고 아이들은 페러세일링에 드론촬영도 신청해서 애들 표정까지 다 나오니 더욱 더 재미있었어요.
투어마다 갔던 식당들이 다 맛났고 메뉴가 겹치지않는게 너무 좋았어요. 저희가족은 천주교신자라 일요일 저녁과 월요일 저녁 현지인들과 같이 미사도 보고 오고 3일째는 자유일정으로 숙소에서 수영장가고 담시장가서 엄청나게 많은 크록스사고 CCCP커피에 반미도 먹고 알차고 보내고 왔네요.
마지막은 포나가르사원이랑 선롱사 롯데마트 담시장투어로 시내투어로 진행했어요.
그리고 제일 감동이었던 마지막 해산물 뷔페식당
휘님이 이동중 베이커리가게에 잠깐 들리셨는데 오늘 무슨 기념일이 있으시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식당으로 이동했는데 테이블에 자리잡고 얼마있다가 어디선가 생일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아 오늘 여기 식당에 누구생일 파티하는구나 했는데 케익이랑 직원들이 저한테 오더라구요.
그때서야 아 내생일 파티였구나. ㅋㅋ 눈물나게 놀랍고 좋았어요. 가족들과 휘가이드님이 도착한날부터 준비하고 있었더라고요.
이렇게 감동을 주시고 그래서 더 후기 쓰고 싶었어요.
단독투어라 우리일정에 편하게 만들어주시고 쇼핑같은 불필요한것도 없고 차량도 고급차로 에어컨 빵빵하고 식당도 유명한곳으로 데리고 가셔주시니 현지식이지만 한국사람을에게 잘 맞아서 식구들 다 만족했어요.
피곤한날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감이 떨어질것 같아 텐션 남아있을때 바로 후기셨네요.
다음에 다른가족 팀들과 또 가게되면 이용할것 같아요.
휘님과 잘 보낸 나트낭여행 대만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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