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화장실앞에 설치된 기부금통과 휴지
우리나라에 화장실이 공짜인게 난 늘 마음에 걸렸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런게 설치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비교적깨끗했던 휴게소
랍스타한마리가 들어간 "랍스타쌀국수"
이곳 사장님은 골동품수집외에 봉사활동및 많은곳에 기부도 하고 좋은일을 많이
하신다고 한다.
무이네(베트남어: Mũi Né / 㙁你)는
베트남 남동부에 위치한 빈투언 성의 판티엣시의 방(坊)이다.
호찌민과 냐짱의 중간 지대에 위치한다.
무이네에 도착하면 노란 지프차로 갈아탄다.
이차인줄 알고 올라탔다가 내려 다시 갈아탔다.
무이네는 판티엣 시에서 약 20km,
호치민 시에서는 약 200km,
나짱에서 300km 정도 떨어져 있다.
무이네에서 나짱,
호치민 시까지 운행하는 버스는 많은 운수회사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고 한다.
요정의샘으로 내려가는길
앞에서 우리를 안내하며 걷는 띠엔양
베트남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명명한곳이다.
띠엔양이 담아준 사진
보기만해도 너무나 무서웠던 ?뱀인지?
요정의샘을 걷고나와 발씻는곳
이가게에서 음료수를 안마시면 돈을 내야한다고 한국말로 써있다.
어촌마을로 이동
피싱빌리지
어촌마을(Fishing Village) -
둥근 욕조처럼 생긴 전통어선 ‘퉁’을 이용해 어로 작업을 하는 전통 어촌 마을이다.
무이네 해변(Mũi Né Beach
무이네해변에 화보촬영하러 온 사람같은 생각이 들었다. ㅋ
무이네는 가인 해변과 수오이 누억 해변이 유명하다.
이 주변으로 1995년 리조트 단지로 개발되었으며
휴양 시설과 음식점, 카페 등이 들어서 있다.
가장 잘 개발된 지역은 함티엔 방 지역에 있는 랑 해변으로
외국인들에게는 무이네 해변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곳은 무이네의 서쪽으로 확장되어 있다.
강한 바닷 바람으로 인해 이 세 해변 모두에서
카이트서핑과 윈드서핑이 성행하고 있을뿐 아니라
많은 액티비티가 있었다.
나도 지프차를 이용해서 마치 화보촬영을 하듯이 ....
..
이네는 호치민 시와 나짱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해변과 사구를 가지고 있다.
사막과 같이 붉은 모래 언덕과 여러 개의 호수와 사구 가운데로
바로 연결되는 습지가 있다.
우린 이곳에서 전동오토바이등을 이용해서
사구에 도착하여 즐길수 있었다.
해안선은 매우 작은 어촌 마을로 닿아있다.
1995년 이전 무이네는 어촌이었고
주된 경제적인 원천은 생선이었다고 한다.
1995년 경부터 관광지로 개발되었으며
가이드가 하는말이 이곳에 현재 가장성행하는 사업자는
부동산업자라고 해서 웃었다.
화이트샌드 다른쪽 습지가 있고 호수가 보이는곳도 좋았다.
이나이에 이런 화보촬영도 하다니 ㅎ
바람의 언덕에서 바람을 맞으며 바람을 일으켰다,
띠엔양과 함께
레드샌듄
내 개인적인 생각인지 몰라도 여행성향이 나타난듯하다.
서양사람들은 모두 이렇게 앉아서 일몰을 기다리며 감상하는 모습이었다.
앉아있는사람들은 모두 서양인들이다.
참 우연인지 신기했다.
붉은 모래언덕 -
해안 근처의 붉은 모래 언덕, 밟는 촉감이 부드럽고 편안하며,
북쪽과 서쪽에는 해안 숲이 우거져 있다.
건너편에 숲이많이 보였다.
이곳에서 멋진 일몰을 기대하고 올라갔지만
일몰은 기대는 없었어도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습으로
마음을 채웠다.
바닷가에서 즐긴다는 씨푸드 특식이 제공된곳
들어가는 입구부터 범상치 않았다,
무이네에서 묵는다면 이호텔을 한번 이용해보고싶다.
일단 비쥬얼부터 범상치 않았던 식사
맥주를 추가로 주문해 맛나게 먹었다.
저녁먹은 식당에서 잠시 바라본 바다풍경
호찌민으로 들어오면서 호찌민의 랜드마크인 빌딩을 바라보며
차안에서 휴대폰으로 담은사진
베트남 무이네.
그곳은 마치 시간이 멈춰버린 듯
고요한 붉은 사막이 펼쳐진 곳이었다.
이른 아침 호텔을 출발하여 중간에서
랍스타가 통째로 들어간 쌀국수로 시작된 하루는,
몽골의 스텝사막에서 후루공 차를 연상케 하는 노란 지프차를 타고
요정의 샘으로 향하며 더욱 흥미진진해졌다.
신발을 벗고 시냇가를 따라 걸으며 도착한 요정의 샘은,
석회암 절벽과 붉은 사암, 황토가 어우러져 독특한 색감을 자랑했다.
365일 마르지 않는다는 물줄기를 따라 걸으며
자연이 만들어낸 예술 작품을 감상하는 시간은
마치 한 편의 영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했다.
다음 목적지는 피싱 빌리지.
바다를 가득 메운 크고 작은 어선들을 보며,
이곳 주민들의 삶이 고스란히 느껴졌다.
마치 욕조처럼생긴 독특한 모양의 어선들이 인상적이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해변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는 듯했다.
사진이 잘나온다는 무이네 해변에서는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젊은 나이도 아닌데 이런 여행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열정을 불태웠다.ㅎㅎ
ATV를 타고 화이트샌듄 사막을 질주하는 경험은 또 다른 짜릿함을 선사했다.
끝없이 펼쳐진 사막 위를 달리며 스릴과 자유를 만끽했다.
특히 화이트 사구는 그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사막 한가운데 자리한 호수는 마치 오아시스처럼 아름다웠다.
바람의 언덕이라는곳에서는 무이네해변에서
담았던 화보촬영처럼 여러가지 포즈를 취해가며
연습된 모습이 된나를 보고 놀랐다.
레드 샌듄에서는 붉은 노을을 배경으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서양인들은 조용히 일몰을 감상하는 반면,
동양인들은 사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여행스타일에서 확연히 다른 문화적 차이를 느낄수 있었다.
저녁 식사는 호텔에서 즐겼는데,
해산물 특식은 눈과 입을 모두 즐겁게 했다.
하루 종일 이어진 긴 여정의 피로가 싹 가시는 듯했다.
무이네 여행은 자연과 사람,
그리고 나 자신을 만나는 시간이었다.
붉은 사막에서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함을 느끼고,
피싱 빌리지에서 사람들의 삶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화이트 샌드에서 자유를 만끽했다.
이 모든 경험은 나에게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다.
무이네는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곳이었다.
하지만 아직까지 자연이 훼손되지 않은 곳이 많아
더욱 매력적인 곳이었다.
가이드왈 부동산업자가 제일많다고 난개발이 되지 않고
아름다운 무이네로 거듭났으면 좋겠다.
언젠가 다시 이곳을 찾아 변화된 모습을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행복한休
PS 이번무이네 여행은 마치 내가 화보를 찍으로 온 느낌었다.
처음 이용해본 "가이드맨"여행 아주 편안하고
좋았습니다.
운전한 기사도 차분히 잘했고 띠엔양을 비롯한
가이드맨을 알게되어서 동남아여행에는
자주이용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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