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다녀온후 아직 여독도 풀리지않은 귀국3일째...
24.11.6 - 11.10 태국의 추억을 공유하고자 후기를 남깁니다~
가이드맨을 선택하고 후회없는 여행을 다녀왔다고 가희 자부합니다!^^ 10대딸,40대두명,50대남편,70대친정엄마.
제각기 취향과 컨디션이 남달라서 가기전 무척이나 걱정고민 많았는데 가이드맨을 통해 J.J가이드님을 만나서 정말이지 편하고 행복한여행 이었습니다.
저희부부 결혼20주년기념(19년전 저희부부만 방콕.파타야 다녀옴) 및 친정엄마,남동생 딸랑구와 같이 첫해외여행인지라 넘넘 챙길께 많았습니다ㅜㅜ
가이드맨과 수십번 상의하고 조정하여 밤비행기 대신 낮비행기로 반나절이라도 더 시간벌기위에 스케줄조정후
방콕에서 왓포사원이라도 보고 바로 파타야로 넘어가 3박을 해버리자로 결정했고, 고관절수술후 다리가 불편하신 어머님을 알뜰살뜰 챙겨주시는 J.J가이드님, 차량 승하차시 친히 손잡아주시는 기사님(성함잊음ㅠ)덕분에 정말이지 제짐역할이 덜어진기분! 넘넘 감사할 따름이었어요~
새벽기상 장시간비행에 살짝지친..가족들 ㅎ
간단히 사진촬영후 맛집으로 안내해주신 J.J가이드님.
서툰한국말이라는데 한국말 잘하시고 웃는얼굴도 미인이셨죠~~^^
식사후 우린 파타야로 넘어가고 호텔에선 다들 뻗어버림.
둘째날! 한시간일찍 미팅하기로 하고 셋째날 진리의성전을 앞당겨 먼저보기로 했어요. 날씨가 쨍~하고 햇빛이 장난아니었지만 항시 일정마치고 가이드님 미리미리 기사님대기시켜 주시고 시원한 아이스박스에 얼음.음료수.물 가득 채워서 우리식구들 시원한게 움직였었네요. 센스짱~~!!^^
저희엄마 J.J가이드님이랑 금새 친해지시고 넘좋아하셔서
친딸인 저보다 엄마를 더 챙겨주시고 이해해주시니
저로선 정말 심신이 편안했어요.
가족들 사진도 일일이 찍어주시고 포토스팟 기가막히게 잘찾아 찍어주신답니다. 덕분에 여행내내 웃음꽃이 피었다는 후문~~~ ㅎ
셋째날! 아침일찍 산호섬,호핑투어 일정이 있기에 전날 일찍 잤음에도 10대딸만 에너자이저! 나머지 저포함 어른들 모두 새벽기상.조식후에 컨디션난조로 수상보트 타고 갈때부터 죽상모드ㅜㅜ 다행히 배멀미는 없었고 친정엄마도 즐거워하셔서 조금이나마 즐길수 있었어요. 몸은 안따라주지만 마음만은 10대인걸로~ㅋ
페러셀링.스노쿨링.바나나보트 탈껀 다타고 신나게 놀고
튜브도 빌려 파도풀도 타고 봉뽑고 온기분!!ㅎ
호텔서 잠시 휴식후 타이맛사지2시간.
노을이 멋있다는 써프&터프는 해가 일찍져버린 탓에
동해밤바다?배경으로 사진촬영만~~
음식은 대체로 맛있었어요. 외쿡인들 많았고 분위기짱?
넷째날!
드디어 마지막날. 조식후 파타야를 뒤로하고 방콕이동.
왓아룬사원 도착. 사람들이 더운날임에도 전통의상체험하랴 단체사진.관광객들 넘 많더라구요.
정신없는 와중에도 J.J님 포토스팟 딱딱 찝어 우리 사진찍으라고 여기서라 저기서봐라 ㅎ 울친정엄마 사진욕심 많으신데, 더운날씨임에도 항시 웃으면서 찍어주시느라 고생이 많았답니다.
디너크루즈!! 모든일정의 마무리인만큼 정말이지 야경도 멋지고, 분위기좋고, 한국사람들 심지어 가이드맨 팀들 많았답니다??J.J가이드님 여러 인사해서 알았고
가이드맨 유니폼?입고 계신분들도 있었죠.
가이드맨 예약이 잡히면 본사는 선상디너크루즈 예약.
가이드인 저는 써프&터프 식당예약부터 해야된다고..ㅎ
그만큼 인기많고 기왕이면 VIP좌석 확보!
세심하고 정성이깃든 가이드맨이란걸 느끼게 되었죠!
다리불편하신데도 언제 아팠었냐모드?로 신나게 춤추시고
코쿤~카~를 연발하심서 즐기신 엄마!
딸덕분에 호강한다고 아이처럼 좋아하시는 모습보니 눈물이 났답니다? 가족들모두 엄마.누나.딸덕분에 태국여행 온거며 너무 좋았다고 입을모아 칭찬해준덕에 가슴뭉클;
늦게까지 끝까지 미소잃지않고 편하게 챙겨주신 J.J가이느님과 기사분! 여행은 자고로 어떤가이드.기사를 만나냐에 따라 그여행 질이 달라진다고봐도 과언이 아닌만큼, 가이드맨을 통해 계획하고 여행무사히 마치고 와서 자랑스럽게 후기를 남기게 되니 감외가 새롭고 첨부터 끝까지 가이드맨 선택한걸 잘했다 스스로 칭찬합니다?
주위에 동남아여행 계획이 있는분들 무조껀 강추피알 하려고요~~!!ㅎ
J.J님 공항에서 저를 꼭 안아주면서~ 가족들 챙기는거 힘든거 너~무 잘 안다면서 안좋은일,화나는일,스트레스는 모~두 여기 태국에 버리고. 좋은추억,웃고즐거웠던 기억만 가지고 한국으로 돌아가시라고.....
저 코끝찡해 눈물흘렸답니다ㅠㅜ
말도 어찌나 예쁘게 해주시는지~~~♡♡♡?
12월에 가족들과 한국여행 계획중이시라니 꼭~!꼭!! 한국오면 연락주시길 바랄께요!!
아직 태국여운에서 벗어나질 못하는 한여인의?
긴~~ 후기였습니다. 다들 행복하세요!!!
댓글 2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