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 지역별 지점 목록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인도네시아

발리
치앙마이점

[치앙마이] 치앙마이 신혼여행 후기

★★★★★
cebu 2024.11.13 조회 940

결혼식을 스몰웨딩으로 직접 기획해서 진행하는 바람에

신혼여행 준비를 거의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돈을 좀 들여서라도 가이드를 활용하자는 생각에 가이드맨을 찾게 되었습니다.

생업과 결혼식 준비가 마지막까지 빡빡하게 진행되어서,

여행 1주일 전 즈음에야 세부 프로그램 및 예약금 입금까지 진행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불안했어요.

준비를 너무 하지 못한 여행이었기 때문이었어요.

우리 손으로 결혼식을 만들어서 만족했으니,

신혼여행은 마음을 포기하자고 생각하고

가이드맨에서 제안한 프로그램만 따르자고 생각했습니다.

2일은 우리가 자유여행으로 놀 수 있으니,

패키지가 만족스럽지 않으면 우리끼리 놀 때 신나게 놀자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뚜껑을 여니,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일단 숙소는 우리끼지 몇 달 전에 예약을 해서,

아주 만족스러운 공간에서 머물렀구요.

가이드맨의 프로그램은 보통 오후 1시에서 밤 8~9시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음식.

로컬푸드에서부터 현지요리를 직접 만드는 쿠킹클래스.

그리고 미슐랭급 고급 레스토랑이랑 가성비 맛집 등.

태국 현지의 느낌을 흠뻑 느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관광지 역시 코끼리까페, 사원, 도심구경 등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있구요.

쇼핑 역시 야시장, 과일시장(두리안을 먹었는데, 다른 신선한 과일도 원하면 얼마든지 먹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명품을 다루는 고급 쇼핑몰까지 아주 입체적으로 구성이 되어요.

입체적인 프로그램 구성에서

어딜가나 화려안 패턴과 칼라, 웅장한 전통건축, 인도문화가 흠뻑 배여 있는 이색적인 불교문화.

그리고 코끼리와 열대과일 등 태국의 문화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현지 가이드를 썼는데, 간단한 영어로도 불편함이 전혀 없었고.

무엇보다 너무 친절했습니다.

가이드와 프로그램을 돌 때 비용은 가이드맨에 지급한 비용으로 모두 해결되며,

2일 간 자유여행 할 때와 쇼핑 할 때만 따로 돈을 썼습니다.

원래는 5일 동안 모든 여행비를 두 사람이서 한 500만원 정도 쓸 거라 생각했는데,

300만원 정도로 끊었네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부모님 모시고 한 번 더 오려 해요.

치앙마이, 정말 좋더라구요.

댓글 1개

anjela 카페 2024.11.13 17:51
현대적시각~자연시각~종교시각의 아름다움속에서 낭만이 있지요^^ 인생한부분에서 쵝오의 아름다운 시간이 글에서 보이네요^^~~~
‹ 다음글
[방콕] J.J가이드님과 10대40대50대70대가 함께한 방콕/파타야 3박5일 가족여행
이전글 ›
[보라카이] 부모님과 함께 한 3박 4일 여행에서 좋은 추억 가져갑니다~(with 캐시, 라이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