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 일행은 2024.10.22~2024.10.26일까지 세부 자유여행 일정을 잡았었고, 그 중 이틀은 가이드맨을 통해 시티투어와 호핑 투어 예약을 했습니다. 하지만 20호 태풍 짜미와 21호 태풍 콩레이 덕에 리조트에서만 있을 뻔 했던 김**팀 일원입니다.
다행히도 저희와 가이드맨의 소통이 잘 이루어져서 일정조율을 해주셨고 17년 베테랑 가이드이신 나디아님이 오셔서~~^^ 저희는 진짜
행운이 계속 계속 일어나서 태풍속에서도 빗속과 강풍을 뚫고 모든 일정을 무사히 마쳤답니다!
모두 건강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멀미 심한 저를 위해 약도 사다주시고, 감기로 아픈 일행을 위해서 따뜻하게 스톤 마사지도 받게 해주시고 피로도 풀 수 있도록 배려해주시고~ 갑자기
알레르기가 일어난 아이를 위해서 또 약사다주시고 물심양면으로 저희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애써주신 가이드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나디아 가이드님이 계신 가이드맨 !
다시 세부를 간다면 또 나디아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지금부타 나디아님과 함께 한 저희 세부 여행 후기를 써볼께요~~^^
☆☆☆1일차☆☆☆
24일 저희는 나디아님과 리조트 로비에서 첫 대면후 벤을 타고 세부 시티 투어를 했습니다.
고급스러운 골드 스파에서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받았고 세부맛집에서 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쉽게 사진이 없네요 ㅜㅜ
그 뒤에 산 페드로 요새로 갔습니다. 400년 동안 식민지를 겪은 필리핀의 역사에 대한 설명과 배로 최초로 세계일주를 해서 항로를 민든 마젤란도 만나보고 산 페드로 요새를 만든 유명한 산 미구엘 등 필리핀의 역사와 세계사를 재미있게 나디아님께서 설명해주셨습니다. 요새 바닥을 산호로 만들어서 절대 뛰어다니면 안되었어요. 넘어지면 크게 다친답니다.
그리고 나서 필리핀 상류층들이 사는 산 위의 저택들을 보면서~~ 세부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인 TOPS 전망대를 마구 쏟아지는 비를 뚫고 도착하자마자 다행히 비도 그치고 구름도 걷혀서 저희는 운좋게 세부 시티 전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다행히도 저희가 이동할 때 비가 내리고 투어할 때는 비가 안내려서 진짜 신기할 정도였는데 이게 다 베테랑 가이드 나디아님이 바람의 속도를 보고 이동시간을 정해주신 덕분인거같아요. 바람의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하면 비가 내린다고 비 오기 전에 저희를 잘 데리고 차에 태웠다 내려줬다 하셨답니다~~^^
우리나라 정주영급 되는 필리핀 건설계 부호가 그의 아내 레아를 위해 지어준 그리스 신전을
모티브로 한... 정말 돈자랑 그 자체인 레아 신전도 너무나도 화려하고 멋졌어요!
입장료의 일부가 장학금으로 쓰인다니 그것도 좋더라구요~~^^
레아 신전보며 우리 아이들도 큰 꿈을 꿨길요... 부디 너희들은 엄마랑 부인이 아프기전에~~~ 평상시에 잘 하거라! ^^
레아신전보고 저녁식사 후에 안전하게 리조트로 드랍까지 해주셨습니다.
☆☆☆2일차 ☆☆☆
필리핀에서 유명한 햄버거 프랜차이즈 졸리비에서 점심식사하였어요.
그리고 근처 쇼핑몰 가서 기념품 구입하였고
저희가 태풍때문에 호핑 투어는 못하였지만 그대신 스킨 스쿠버 다이빙으로 일정을 변경하였는데 다행히도 25일 바다와 바람이 잔잔해져서 얕은 바다 스쿠버 다이빙이 가능하게 되어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너무나도 다행스럽게 체험해 볼 수 있었습니다.
스킨 스쿠버 다이빙장에서 수영장에서 안전하게 숨쉬는 법과 물 속에서 수신호 방법 등을 배우고 실전 스쿠버 다이빙 체험을 하였습니다.
제가 자꾸 코를 숨을 쉬어서^^;; 물도 먹고 걱정되었지만 아이들을 위해 용기내서 바다에 들어갔어요! 용기내길 진심 잘 해서 진짜 멋진 세부 바다에서 클라운피쉬(니모), 불가사리, 나비고기, 복어, 정어리떼 등 다양한 물고기들도 보고 먹이도 주고 너무나도 멋진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안전하게 친절하게 강습해주시고 이끌어주신
다이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스쿠버를 하고 나서 전신 마사지를 하러 가서
샤워 후에 온몸의 피로를 풀어주는 전신 스톤 마사지를 받았어요. 나디아님의 배려덕에 따뜻하게 피로를 풀고 저희는 골드 망고에 가서 맛있는 저녁식사와 함께 가이드맨에서 서비스로 주신 맛난 생망고도 먹었습니다~~^^
감사해요.
그리고나서 마지막 일정이었던 트랜스젠더 쇼인 어메이징쇼를 보았습니다.
진짜 행운인건지 나디아님께서 맨 앞자리를 잡아주셔서~~^^ 공연에 참여도 해보고 아이들의 관람 몰입도도 좋았습니다.
굉장히 빠른 속도로 바뀌는 공연인데 지루할 틈없이 즐겁게 유쾌하게 전세계적인 멋진 공연이 계속 이어져서 계속 박수치며 봤어요!
배우들의 노력과 연습량이 느껴지는 공연이었답니다. 끝나고 배우들과 사진찍을 때는 1달러씩 드려야해요~~
이렇게 이틀동안 태풍때문에 걱정도 많고 탈도 많았던 저희에게... 다행히도 베테랑 가이드인 나디아님이 오셔서 시티투어도 비 한번 맞지않고 모든 것 다 보았고요.
바다가 허락해주지 않으면 못하는 스킨 스쿠버도 저희에게 허락해주어서 아이들에게 멋진 체험을 시켜줄 수 있었어요!
저희가 일정을 모두 소화할 수 있도록 잘 조율해주시고 건강까지 챙겨주시고 최대한 맛집으로~ 최대한 바가지요금 없는 쇼핑몰로 저희를 안내해주시고 돌발상황에서도 그동안의 오랜 경력 속에서 녹아나는 센스로 다 처리해주신
제 인생 최고의 가이드 나디아님~^^
건강하시고요!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세부 여행을 다시 가면
진짜 다시 나디아님과 할거에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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