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박 5일의 마지막날이네요
3일차 시작해보겠습니다.
10시반 두안가이드님을 로비에서 만나기로 마지막날.
아쉽고,서운하고..
별거 아니지만 3일동안 머물렀다고..숙소도 정들고..
정말 한국가기 싫더라구요ㅜㅜ
저희부부가 한국가는걸 아는거 마냥..
참 날이 좋고,구름도 너무 예뻤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바나 힐 가보았습니다.
세계 2번째로 긴 케이블카를 탈수 있구요.
올라가면 갈수록 너무나도 멋찐 풍경에 입이 떡 벌어져요
전..ㅎㅎ고소공포증이 있어 케이블카에서
즐기지는 못했지만..
두안가이드님께서 장난도 쳐주시고,괜찮다 말해주셔서
조금은 안심이 되더라구요!!ㅎ
바나 힐가는 2가지에 방법이 있다는데요.
정상까지 한번에 바로가는 케이블카,
케이블카를 중간에 내려 구경하고,기차같은 트랩을 한번 갈아타고,정상을 가는 방법이 있다 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중간에 내려 구경을 하고 갔습니다.
쪼기 앞에 가이드맨티를 입으신 저희 두안가이드님❤️
저희 사진찍어주실려고 ..ㅎㅎ
먼저 자리 맡으러 가시는 뒷모습이
예쁜구름사진과 함께 찍혔네요~^^
또 저희 사진 찍어주신다고 뒤도 안보시고 먼저가시는
저 뒷모습이 어찌나 귀여우신지!!ㅎ
점심은 바나힐 정상에 있는 리틀도쿄?라는 식당이구요
한국에 비하면 조금 작은 쿠우쿠우?라 생각하심 되요!
음식은 깔끔하고,맛있습니다!!
전 3번 갖다 먹으니 배가 부르더라구요~
한참을 구경하고,사진찍고 돌아다니다
두안가이드님께서 바나 힐에 맥주를 먹을수 있다하여
간곳인데요..
1인2잔이 무료입니다.날이 살짝 더웠는데 너무 시원하고,
나름 돌아다니는 노동을 해서인가 맛있었어요~
저희는 1일차에 봐야할 야경을 마지막날 보았어요.
사람이 많긴 했지만..두안가이드님께시
이쁜사진을 찍어주셔서 좋은추억이 되었어요
마지막 저녁이네요ㅜㅜ
아~~~~또가고 싶네요..벌써부터
직원분이 월남쌈처럼 하나하나 옆에서 싸주셔서
저희는 먹기만 했어요!!ㅎㅎ
롯데마트가서 커피와 망고젤리,넵모이 술을 사고,
약도 사고..ㅎㅎ
저희는 흔한 탑젤리와 체리쉬?보단
건망고를 선택했는데 탁월한 선택이였어요
탑젤리와 체리쉬는 무게가 장난아니더라구요.
건망고를 사는게 어떻겠냐라고 두안가이드님께서
제안해주셨는데 ..지인들께 선물 드리니 젤리보다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커피도 이것저것 골라주셔서..하나씩 맛보는중입니다.
약은 비판텐연고,샤론파스,스트랩실,아티소등
구매했구요.이것저것 담아도
한국돈 12만원정도 쓴거 같은데 토스외화통장이용해서
카드결제했어요
이미 저희 캐리어는 옷과,크록스로 초과;; ㅜㅜ
각자 20키로인데..ㅎㅎ
저희는 돌아오는 비행기도 비엣젯이라
20키로 수화물 비엣젯 사이트에서 추가했구요,
한국돈으로 약 35000원정도 냈어요
공항보다 훨씬 저렴한거 같아요.사이트가!
박스포장은 꼼꼼하게 두안가이드님께서 해주셧구요.
손잡이까지~아무탈없이 집까지 잘 갖고 왔습니다.
밤 11시45분 비행기인데
30분 지연 되었구요,
혹시나 구매 못하신 간단한 정도는 공항에서 구매 가능해요.
넵모이술,젤리,과자등~
저희는 한국출발전부터 비상구 좌석을 돈주고
예약했구요.
앞부분은 널널하나,쿠션감 하나도 없는 의자에,
뒤로는 1도 눕혀지지않고..
뒷분이 자꾸 무릎으로 제 의자를 치셔서
4시간 반동안 잠한숨 못잤네요!!ㅎㅎ
혹시라도 비엣젯 이용 생각하시는분은..ㅎㅎ
다른 항공사를 알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여행후기는 여기까지이구요.
혹시나 가이드맨이 괜찮을까라?너무 비싼거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꺼라 생각듭니다.
저또한 그랬으니깐요!!
하지만 저는 부부는 후회 1도 아니 0.01도
절대 없습니다.
맛있는거 많이 먹고,좋은데 구경하고,
자유로 갔다면 사진찍기도 힘든데 경치좋은곳에서
이쁜사진 몇백장씩 찍어주시고.
?정말 가이드맨 강추!!?두안가이드님은 더 강추!!
❤️*두안오빠 우리 내년에 또 갈꺼니깐 그때 꼭 봐요
항상 말한마디를 해도 따뜻하게 해주고,
해맑은 웃음 지어져서 너무 고맙고,
즐거운추억,이쁜 사진 감사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댓글 1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