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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나디아 가이드님과 함께한 꿈같던 세부여행이었습니다.

★★★★★
cebu 2024.10.21 조회 1,191

안녕하세요 10월13일~18일 4박6일로 나디아가이드님과 함께한 여행한 세부여행 이었어요.

12일부터 차례차례 저희가족의 세부여행기 시작할게요~

후기 길어요~ 엄청 길어요~ㅋㅋㅋ

길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쭉 내려가면서 사진만 보세요~ 세부 사진만 봐도 힐링이 됩니다. ㅎㅎㅎㅎ

12일

이트래블 작성하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엇어요..

보라카이 갔을 땐 작성 안했던건데... 처음 작성해보려니 보내주신 이트래블 작성가이드와 네이버 블로그와 번갈아가면서 간신히 작성해서 마쳤어요ㅜㅜ

PC로 하려니까 이메일 검증 들어가고 나서 안넘어가고 계속 오류가 나서 제 메일 인증으로는 안되서

핸드폰으로 신랑메일로 인증해서 간신히 작성마치고 QR 코드 스캔해놨어요.

제가 저 포함 애들,신랑, 부모님 다 작성하고 나니까 이제야 진짜 떠나는구나 싶더라구요ㅎㅎㅎ

13일

밤 9시20분 제주항공 비행기로 인천공항에 5시40분쯤에 도착

L 카운터로 가서 바로 티켓팅했습니다.

제주항공은 전날 모바일탑승권 진행할 수있다고 카톡이 와서 진행하려고 하는데 만 15세 미만 승객이 포함되면 카운터로 와야 한다는 문구가 있어서 깔끔하게 포기하고 인천공항 도착하자마자 바로 티켓팅했어요.

티켓팅 하고 나니까 6시 정도되서 아직 시간이 널널하구나 싶어 면세지역으로 들어가기전에 식사 해야겠구나

느긋하게 생각하고 4층으로 올라가 식사하고 놀다가 게이트로 이동해서 면세지역으로 들어가려고하니..

우와..사람이 엄청많은거 있죠?

출국심사 받고 면세지역으로 들어가니까 8시 30분.. 50분까지 게이트로 이동해야하는데 ㅎㅎㅎ

다행이 트레인타고 넘어가는게 아니라서 무조건 빠른걸음으로 게이트 도착하고

그때 마침 사진 1장 부탁한다는 나디아가이드님의 카톡이 생각나 급히 찍어서 탑승직전에 찍어서 보냈어요 ㅋㅋㅋ

4시간 걸쳐 막탄 공항에 도착하고 내려서 사람들 이동하는 쪽으로 따라가세요

그럼 직원이 QR코드 준비하세요 한국말로 합니다.

QR코드 열지 마시고 그냥 핸드폰하고 여권, 티켓 꺼내세요

입국심사는 티켓과 여권만 필요합니다.

(여권확인하는건 확실한데 티켓까지 확인하는건 가물가물하네요. 완전 긴장해서 ㅎㅎㅎㅎ)

여권 검사하고 밑으로 내려가면 짐이 나와있어요

짐찾아서 쭉 둘러보면 사람들 이동하는 쪽으로 가면 나가기 전에 QR코드 찍고 나가면 됩니다.

그렇게 나가면 이번에 우리 세부여행을 함께 해줄 가이드님을 만납니다.

네!! 나디아 가이드님이십니다.

저희는 마리바고블루워터 리조트로 잡았는데

리조트 들어가기전에 필요한게 있냐고 물어보시는데

아무래도 물이 필요할거같아서 물 필요하다고 하니 마트로 먼저 이동

페소로 계산해야하니 나디아님이 먼저 빌려주시고요

리조트로 이동해서 체크인하는데

"리조트 바우처만 확인만 필요하고 나머지는 제가 다 할게요~"

하셨어요~

맘놓고 의자에 앉아서 주위구경하면서 있으면 키 주시면서

짐 갖다주면 팁에 관한거 알려주시고,

내일 조식은 성인들은 계산 다 포함인데 키즈1명이 안되어있다고 하면서

아직 페소가 없으니 빌려주시고 ,,(금액까지 알려주셨어요 ㅎㅎ)

그리고 아침일정으로 알려주시고 우리가족이 가는거까지 봐주시고 바이바이~~

방에 도착해서 짐 내려놓고 자야하는데...

잠이 올까요..?? 자야하는데 자야하는데..하면서 간신히 눈 붙이자마자 3시간 잤을까요..

7시 조식먹어야 했기에..ㅋㅋ 조식먹으러 출발... 안되는 영어를 어찌어찌 해결해서 조식을 먹고

첫번째 일정 다이빙 투어를 시작했어요

점심은 졸리비로 갔는데 햄버거를 싫어한다는 아빠의 애기를 듣고 아빠를 위해 망이나살에서 치밥을 따로 주문해 주셔섰어요.

점심을 먹고 세이브모어마트로 가서 필요한 물품과 맥주와 과자를 사면서 어떤과자가 맛있는지 잘 팔리는지 알려주시면서 지금은 왕창 사지말고 맛을 먼저 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골라준 과자를 몇개 담고 스킨스쿠버로 하는곳으로 갔어요.

다이빙투어는 성인 5명이 해야하지만 절대로 물속으로 못들어가겠다는 저희 엄마와 아들은 빠지고

귀아파서 싫다는 아빠도 빠지고 저와 신랑 그리고 키즈 1명인 제딸이 대신 스킨스쿠버를 했어요.

딸이 처음 해보는 거라 걱정이 컸는데 와우.. 잘하던데요.??

전 물속에 들어가기 전에 갑자기 겁이 나 주춤하는 하고 이퀄레이징이 안되서 헤매고 있는데

겁도 없이 그냥 훅 들어가더라구요. ㅎㅎㅎㅎ

그리고 스킨스쿠버를 하고나오니 바나나보트를 추가신청해서 타러 온 나머지 식구들과 조우하고

무섭다고 징징거리는 아들을 태우고 신나게 바나나보트 시작!!

한국하고는 다르게 빠뜨리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갈때는 이걸 왜하는지 모르겟다고 징징대던 아들이 한바퀴놀고 올때는

엄마 이거 괜찮다~ 엄마 하늘봐 완전 이쁘네 하면서 즐기고 오더라구요ㅎㅎ

원래 저희는 제트스키도 추가로 타고 하려고 햇는데

아니.. 결정권자인 저희가 스킨스쿠버를 하는동안 저희부모님과 아들이 바나나보트만 타는걸로 결정을 내려서.ㅜㅜ

바나나보트만 타고 마사지를 받으러 출발하는 동시에 도착 ㅋㅋㅋ

바로 앞에 마사지샵이 있는데 더운날씨에 잠깐이라도 걸으면 처질까봐 나디아가이드님이 그냥 차로 이동 ㅎㅎㅎㅎ

아직 키즈로 들어가는 딸까지 추가로 마시지 신청하고 엄마와 아빠는 스킨스쿠버 대신 마사지 업그레이드했어요.

아들과 딸은 처음으로 마사지를 받는동안 딸은 잘 자더라구요 ㅎㅎㅎㅎ

마사지 맛을 알게된 아들과 딸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먹으러 이동하는데 그 유명한 모닝글로리로 이동했어요~

먹는 사진은 여러개이지만 이제 한개씩만 올려야겠어요~ 가이드맨의 영업을 위해서 ㅋㅋㅋ가 아니고

너무 길어지는거같애요~

너무 많은데? 할정도로 많이 시켜주시고 여러가지 맛도 보고 하면서 배부르게 먹고

어메이징쇼를 보러 출발합니다.

이미 나디아가이드님이 좋은자리로 티켓해오셔서 좋은자리에서 너무 즐겁게 봤어요~

시작하기전에 가족사진도 찍어주시구요~

이렇게 어메이징쇼까지 마치면 1일차 투어가 끝이 납니다.

14일

호핑투어의 날입니다.

전면형 마스크를 갖고있기에 전면형마스크까지 준비해서 호핑을 시작해요.

호핑투어는 말이 필요없습니다.

사진으로 몇개 대체합니다.

아주 일부의 사진만으로도 호핑투어 잘 아시겠죠?

세부의 하늘과 바다, 바닷속 등등

호핑투어를 마치면 마사지샵으로 이동합니다.

어제와 다른 마사지샵..

오우..여기 마사지샵 끝내줍니다.

이렇게 마사지를 잘할줄이야... 우리식구 모두 이 마사지샵 완전 반했어요~ㅎㅎ

저녁은 라부요로 가서 밥을 먹었는데

생일축하 노래가 나오길래 신랑이랑 저는 누가 생일인가보다 하면서 밥먹고 잇는데 직원들이 저희 테이블로 오는거 있죠?? 나디아가이드님이 저를 가리키실래 그때서야 알았어요~ㅎㅎ 제생일을요 ㅎㅎㅎㅎㅎ

나디아님의 서프라이즈 생일파티였어요.

안울려고 햇는데 옆에서 엄마울고 아빠울고 해서 툭 터져서 울었지만

정말 감동이었어요~

엄마랑 아빠도 감동이었다고 하셨어요.

다른나라에 와서 생일축하라니.. 평생 기억에 남을거같아요~

이렇게 2일차 호핑투어였어요~

3일차는 저희 자유일정이었어요.

수영장에서 애들 산나게 놀게 하고 싶어서 자유일정잡았는데

아무래도 먹거리가 걸려서 나디아님께 점심은 분식 저녁은 크랩먹고싶다고 상의를 드렸더니

카톡으로 배달이 되는 분식집으로 보내주셨고'

저녁은 나디아님이 크랩 괜찮은 곳으로 예약 픽드랍 다 해주셨어요~ㅎㅎㅎ

4일차는 시티투어예요

마지막날이기도 하죠.. 글을 쓰면서도 아쉽고 슬퍼지네요..

체크아웃하고 시티투어를 시작했어요.

건망고를 사야한다니까 신선하고 도매로 해주는 곳으로 가서 사게 해주시고

아얄라몰로 이동해서 자유시간 갖았지만 저희는 딸래미가 노래를 부르던 샌들을 사고 오락실에 빠져서 오락실에만 있었어요 ㅎㅎㅎ

매트로 마트에서 첫째날 먹어봤던 과자들을 담고.. 선물로 하기좋은 과자들도 담아서 샀는데

집에 오니까 왜지? 왜 조금밖에 없는거죠??

더 사야됐어야 했어요...이거 일주일이면 없어질거같아요.ㅠㅠ

그리고 시티투어 하면서 탑스힐가서 사진찍고 1년에 한번하는 페스타도 구경하고

레아신전가서 구경하면서 야경도 찍고...

저녁은 오이스터베이로 가서 식사를 하는데

일정 내내 입맛 까다로운 아들로 인해 나디아님이 고생이 많았어요

조금씩이라도 도전해보라고하면서 독려해주시고

다행히 게튀김이 입맛에 맞았는지 그걸로 밥 먹어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마사지로 이동해서 마지막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이동했어요.

공항도착해서 여권이나 티켓있는 사람만 안쪽으로 들어갈수 있다고 하면서

공항 들어가서 제일 먼저 할 일은 한국은 추울테니 마트에서 산 짐을 넣으면서 애들 긴 옷 꺼내서 입혀야 된다는

이 배려넘치는 가이드..세상에 있을수 있을까요.

자기는 여기서 10분동안 있을꺼니까 놓고온게 있으면 연락하라고 하면서 저희는 그렇게 헤어졌습니다.

다행이 놓고온것도 없고... 티켓팅도..어찌어찌 영어로 하면서 마쳤는데

아들이 마사지를 받으면서 잠이들고 나서 피곤이 몰려오는지 힘을 못쓰고 자꾸 깔아져서

게이트까지 가는데 너무 고생했어요 ㅠㅠ

그런데다가 새벽2시 비행기인데

연착에... 게이트까지 2번 변경되는바람에 2시 50분쯤에에 보딩시작해서

인천공항 도착하니 9시가 넘드라구요 ㅎㅎㅎ

이렇게 4박6일에 세부일정을 마칩니다.

세부 다녀온지 이틀밖에 안지났는데

다녀온 일정이 너무 좋았고 꿈같은 일정이 었다 하면서

정신차리고 보니 신랑이 가이드맨 카페 가입하면서 지점 어디어디 있나 확인하고 패키지 확인해보면서

만약 다음엔 해외여행을 가게되면 다시 세부로 와야겠다..

우리한테 맞는곳은 세부 아니면 보라카이인데.. 보라카이 가는길이 좀 머니..

세부로 다시오게 되면 가이드는 나디아 가이드님으로 해달라고 하고 캐녀닝패키지도 해보고 다른 추가 엑티비티도 해보자 이러고 있어요~

좋은 가이드님 만나서 행복한 여행을 했습니다.

행복한 여행에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나디아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저희가족과 함께한 세부여행이 즐거운 추억으로 남았으면 좋겠어요~ㅎㅎ

PS 나디아님.

그거.. 하나 둘 셋과 일, 이 , 삼 사 의 차이점 찾아봤는데요

하나 둘 셋은 순우리말이고 일 이 삼은 한자어래요.

'하나 둘 셋'은 우리가 일생생활에서 물건을 셀때 자주 사용하고

'일,이, 삼'은 계산이나 수학문제를 풀때 주로 사용한다고 하더라구요~

한국와서 문득 생각나서 찾아봤어요~ㅋㅋ 궁금한건 꼭 찾아보는 성격이라 ㅋㅋㅋㅋㅋ

댓글 4개

가이드맨 채플린 카페 2024.10.21 15:23
베테랑 나디아가이드님과 함께 즐거운 세부여행 만드셨네요!😊 후기 읽어보면서 마치 저도 같이 여행한 기분이드는 생생한 후기였습니다!👍 나디아가이드님과 함께 만든 추억들도 오래 기억해주시구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나디아 카페 2024.10.21 15:23
안녕하세요~~~~ 공항에서 나오실때 넘 고생하셨는데 환하게 맞아주셔서 넘 감사했어요~ 다음날 진행부터 말씀주신것과 달리 우리 아드님은 사이사이 잘 먹어주고 특히 호핑투어날 바다공포증을 이겨내려고 배안에서 10바퀴넘게 돌면서 스스로에게 화이팅을 해주고~ 물속에 들어가 바닷속을 구경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감동 감동~ 우리 인어공주 공주님은 말할것도 없구요~~ 부모님과 함께 생일첫불 끈다는건 결혼한 주부들에게 쉬운일은 아니기에 준비해 드렸는데 세분이서 눈물을 보이셔서 덩달아 저도 따라서 살짝 글썽 했네요~~~ 인자하신 부모님과 성격좋은 남편분~~ 그리고 넘 이쁜 아이들~~ 특히 꼼꼼해 보이셨지만 생각보다 너무나 털털하시고 재미나게 즐겨주신 우리 어머님~~~ 정말 감사두려요~ 정말 우리 가족분들덕에 즐거운 투어를 했습니다~~ 다음에도 꼭 다시 세부를 찾아주시면 함께해요~~~ 한국도 곧 날씨가 쌀쌀해진다는데ㅡ가족분들 항상 건강하시구요~~~ 알타리김치랑 김치~~~ 맛있게 가족분들과 김장시간 보내세요~~ 부럽습니다~ 그리고 귀한 시간 정성 후기 넘 감사드립니다~~ **하나둘셋과 일이삼사의 차이!!!!! 이젠 확실하게 알수 있겠습니다~~~ 기사님께 꼭 알려드릴께여!!! 저도 확실하게 배웠습니다~ 감사해요~~~~♡♡♡♡♡♡♡ 😍😍😍😍😍😍😍
가이드맨 비키 카페 2024.10.21 15:23
우와 엄청 세세하게 소중한후기 남겨주셨네요! 사진구도도 잘맞춰서 이쁘게 찍으시고 생일파티까지 세부에서~~ 잊을수없는 추억이 되셨을거같아요~ 나디아가이드님과 행복한 여행 오래오래 간직해주시고 다음에 세부오실때 또 이용해주세요~^^ 후기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준이 카페 2024.10.21 15:23
너무 멋진 후기입니다 ~^^ 마사지도, 어메이징쇼도, 투어도 너무 멋지게 즐기셔서 읽는 내내 기분이 좋았네요 😊 나디아 가이드님과 함께한 시간이 즐거운 기억이 되셨으면 좋겠으며 소중한 후기 업로드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시 세부에서 뵜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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