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희와 함께 해 주신 나디아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5년 전에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이드맨이라는 곳을 알았는데 그 때는 제인 가이드님이 잘 해주셔서
다음 여행을 가더라도 가이드맨 요기서 가야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전 포인트만 찍어서 얘기하고 싶네요.
첫 번째 우리 아들 내성적이면서 무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의 소유자 또한 먹는거도 엄청 가려서 걱정을 했는데
호핑투어 부터 아들의 변화가 보이더라구요.
배에 있겠거니 생각했는데 요렇게 바다에 들어가더라구요.
전 못 봤는데 ... 물론 나디아 가이드님이 보살펴주신 결과
두 번째 우리 딸 외성적이면서 와일드한 성격의 소유자 먹는거는 빵 위주 이아이도 호핑투어 수영 할 때
첨에는 구명조끼 입고 다니더니
요렇게 다니더라구요 저도 깜짝 놀랬어요. 나중에 나디아가이드님이 얘기해주셨는데
소질 있다고 ㅎㅎㅎ
호핑투어 출발하면서는 뱃머리에서 인생 샷 들이 무더기로 나오기도 했는데 일단 제 사진
사진이 너무 잘 나왔네요 디른사진들도 올리고 싶지만 프라이버시 때문에 ㅡㅡㅋ
저와 와이프 그리고 딸래미는 스킨수쿠버는 꼭 하고싶어서 딸한테 물속을 보여주고 싶어서
그런데 저보다 더 잘하는 모습에 깜짝 놀랬습니다.
바닷속이 너무 이쁘고 정어리때들과 같이 놀고 물고기 먹이 주고 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먹는게 제일 문제였는데 나디아님이 아이들은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들
어른들은 어른들 입맛에 맞는 것들로 추천해주셔서 너무 고마웠습니다.(음식사진을 와이프가 찍어서 ㅜㅜ;;)
아이들은 햄버거,치킨,감자튀김(졸리비)......등등등 어른들은 바베큐,모닝글로리...엄청많아서 일일이 얘기할수 없고요
4박6일로 진행했는데 어느덧 마지막날 호텔 체크 아웃을 하고 나오니 왠지모를 아쉬움이 밀려오더라구요.
시티투어를 자유시간에 과자사느라 정신 팔려 있었는데 집에와서 보니 적게 산듯한 아쉬움이 밀려오더라고요.
더 샀어야되는데 ...
산 꼭대기 올라가서 어떤행사를 보았는데 1년에 한 번 있는 행사를 보게 되어서 뿌듯했는데
아들은 놀래서 뒤에 숨어 있더라고요.
내려와서 레아신전(?) 가서 구경하다 보니 난간쪽으로 가서 보니까 시내 야경이 한 눈에 들어 오더라구요.
야경은 다들 이쁘구나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마지막으로 마사지 제가 원래 맛사지를 좋아하지 않지만 요번은 약간 틀리더라구요.
요즘 헬스장에서 운동 하다보니 뭉친 곳도 있고 아픈 곳도 많았는데 많이 좋아 지는 느낌 요런게 생기더라구요.
비행기가 문제 있었지만 무사히 집에 도착 해서 아무거도 못 하고 하루 자고 일어나서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나디아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P.s: 저희 아버님이 2~3년 안에 간다고 하신듯 하네여 그 때 다시 부탁드려도 되겠죠? (육개장 잘 드셨나요???)
댓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