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결혼 20주년 여행으로 나트랑을 다녀왔어요~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매일 디데이를 이야기 하며 마음은 먼저 나트랑에 가 있었습니다 !
첫 날은 새벽 비행기로 캄란 공항에 도착해서 미인 가이드님과 만나 간단한 미팅 후에 3일 동안 머물게될 선라이즈 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감사하게 과일 바구니을 선물 받았는데 꽃다발 받는 느낌이었답니다~^^
선라이즈 호텔은 가성비 만족 스러웠어요~ 바로 앞이 오션 뷰였고 4식구여서 방을 커넥션룸에 묵게 됐는데 여유롭게 화장실과 실내공간을 사용했고 냉장고도 빵빵~ 했습니다^^
첫날 조식 후에 11시에 미인가이드님을 만나 빈원더스에 케이블카늘 타고 입장해서 실내놀이장,루지,동물윈,워터파크 이용했는데 중간 중간 쉬면서 다녔지만 역쉬 더워서 좀 고생했습니다~ 7살 딸은 어찌나 짜증을 내던지 다시 정신무장(?)시키고 웃으면서 다녔어요~^^
2일차는 기대하던 호핑투어 였는데 선착장에 도착후에 호핑맨을 만나 우리 가족만 탑승한 보트에 20분 정도 달려서 스노쿨링 포인트에 도착후 장비장착 후에 호핑맨이 이끄는데로 다녔는데 안전하다고 느낀 후에는 혼자 다녔어요~ 애들은 물고기가 무섭다고 해안가에서 놀면서 망고를 먹으며 쉬었습니다~
미니비치로 이동을 했는데 너무 예쁜 비치였어요~
아이둘과 보트패러글라이딩은 했는데 정말 짜릿한 경험이었습니다 한번은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하지만 3분 남짓한 시간과 비용(3인 100달러)이라 고민후에 체험하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물론 가이드맨에 엑티비티 체험비용은 따로 지불하는거라 알고 있었습니다~
3일차는 시내 투어와 담시장 방문을 했는데 저렴한 가격에 많이들 사가시는거 같았습니다 저희도 크록스 신발과 젤리와 견과류 캐리어 진주목걸이등 구입후 시내 투어 했습니다~ 더워서 중간에 카페에서 쉬고 식사후에 야외 펍에가서 맥주와 아이스크림 먹었는데 분위기가 넘 좋왔습니다^^
식사는 3일 동안 현지식을 먹었는데 알아서 메뉴 선정해주셔서 바로 바로 먹을 수 있었고 맛도 만족스러웠어요~
두서가 없지만 일정속에 생각 나는것 그대로 적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이드맨 투어를 선택한건 너무~~~ 좋왔다!
우선 미인 가이드님이 너무 센스가 있으셨고 친절히 동행해주시면서 궁금한것들과 이동시 자세한 일정 설명 그리고 아이들을 너무 잘 챙겨주시고 예뻐해주셔서 진짜 감사했습니다 ^^
내년 추석쯤에 시댁시구들과 여행시 다시 가이드를 맡기고 싶을 정도로 베태랑 가이드님이신거 같았어요~
전 원래 후기 진짜 안 쓰는데 가이드님이 감사해서 자발적인 마음에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었어요~ 다시 한번 감사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사진 올리고 마무리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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