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칠순을 기념하여 부모님, 남동생, 올케, 저 이렇게 5명이 함께 방콕 여행을 결정한 뒤
4월쯤 비행기 티켓만 결제하고 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아무것도 준비를 못하고 있다가
6월 말에 가이드맨을 알게되어 부랴부랴 견적을 요청하고 예약을 진행했어요.
공항 픽업부터 드롭까지 진행해준다는 이야기에 나이드신 부모님의 컨디션을 고려해서 가이드맨을 선택했는데
결과적으로는 최고이자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판단합니다!
우리 가족의 가이드였던 "noo"가이드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아주 따뜻하고 친절하며 세심하게 우리 가족을 돌봐주었고
여행 내내 아무 걱정 없이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책임져주었어요.
부모님과 가족 모두 헤어지는 것이 너무 아쉬워서 공항에서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한참동안 굿바이 인사를 나눴습니다.
다소 빡빡한 일정이었는데 꽉찬 3박 4일동안 잘 누리고 갈 수 있도록 "noo"가이드님은 더 애써주었습니다.
첫날 공항에서 픽업해주었을때 웰컴간식도 챙겨주시고, 호텔 체크인(개별 예약했음에도 도와주심)도 직접 도와주시고
방콕에서 떠날 때 공항 카운터 수속까지 도와줘서 문제가 생겼을 때 별탈없이 지나갈 수 있었어요.
특히 부모님을 많이 신경써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궁금한 것이 많아 질문을 할 때마다 정성껏 대답해주어서 고마웠어요!
태국문화에 대해 틈틈히 소개해주는 이야기도 재미있게 들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소개해주는 음식점마다 정말 너무 맛있어서 감탄의 연속이었고
기다림없이 바로 먹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주는 센스가 너무 훌륭했습니다.
야시장에서 사준 미니파인애플과 망고스틴의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그리고 빅씨마트에서 기념품 장보는 것까지 다 도와주고,
요청하지 않았는데 먼저 택스리펀까지 받을 수 있게 서류작업을 꼼꼼하게 도와준 점도 너무 고마웠어요!
덕분에 짧은 시간이었지만 많은 체험들 해보고 갈 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희 가족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좋은 추억 많이 저장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가족여행한다고 하면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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