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부터 27일까지 부모님 모시고 대가족(13명)이 함께한 나트랑 여행
7월 24일 공항에 마중나와준 티엔 가이드님이 전달해준 과일바구니(무려 6개!)와 베트남 모자(13개)로 시작
깔끔했던 29인승 대형버스 (버스에 차가운 물 상시 구비 & 시원한 에어컨) 덕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네요
숙소 도착 후 잘 쉬고 11시 반쯤 스케쥴 시작했는데요
날씨도 너무 좋고~ 점심먹고 출발한 빈원더스 케이블카 탈때 사람 없어서 좋았어요!
줄설때 엄청 오래 기다려야한다고 했는데~ 오후에 출발한 덕에 여유롭게 들어갔네요
저녁 발마사지 너무 좋았구요~ 아이들 중 맛사지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받아보고 너무 좋다고 또 받고 싶다고하더라구요 ㅎㅎ 맛사지 후 하늘을 날아갈 것 같이 몸이 가볍다고 표현하더라고요
더운 날씨에 부모님과 아이들 여럿이 함께 힘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줄서는 타이밍이랑 식당예약이라던지..붐비지 않는 시간대로 초이스해줘서 너무 편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7월 25일 호핑투어 진행했는데, 호핑투어 도와준 대학생 3명 너무 친절하게 잘 해줘서, 나중에 헤어질떄 아이들이 기념사진 찍고 싶다고할 정도였어요.
호핑투어 후 숙소에서 쉬다가 저녁먹으러 나갔는데, 식사 다 맛있었다고~ 부모님이 좋아하셨어요!!
특히 저희 엄마가 해외여행 갈때마다 먹는걸로 고생하셨는데, 베트남 음식은 입에 맞는다고해서 ㅎㅎ 너무 다행이었어요^^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게 세심하게 신경써주는게 느껴져서 좋았고, 타월이나 구명조끼, 음료, 간식 등 세심하게 케어해주니까 너무 좋더라구요.
7월 26일에는 시내 관광이었는데, 이슬람교 불교 천주교...종교체험이었네요ㅎㅎ
시내 관광 후 전신맛사지 스케쥴이었는데 아이들이 전신맛사지 싫다고해서 ㅠㅠ 24일 발맛사지 받았던 가게로 가서 전신맛사지 받을 사람, 발맛사지 받을 사람 나눠서 진행했어요~
마사지 부위 선택권이 있어서 좋았네요. 간혹 아이들이 맛사지 받는거 싫어할 수 있으니, 미리 이야기 해둬야~ 가이드분이 예약시 제외하니 미리 의견 물어보고 맛사지 인원 체크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맛사지 후 저녁 먹고 롯데마트가서 쇼핑까지 야무지게 했어요
마지막까지 티엔 가이드님이 공항에서 짐 붙이고, 티켓 발권하는것까지 꼼꼼하게 봐주셔서 좋았어요.
아이들때문에 가이드와 함께 여행 여러번 했었는데요, 티엔과 함께한 여행이 진짜 제일 좋았던것 같아요.
좋았던 점 5가지 정리해볼게요 ㅎ
1. 매너가 좋고, 고객에게 절대 부담주지 않는다 (쇼핑강요 없음)
2. 일정 스케쥴 조정 할 수 있어서 편리하다.
3. 과일, 베트남 모자, 물놀이 수건 및 간식 등...세심하게 챙겨줘서 개인 쇼핑과 팁 제외하곤 돈 쓸 일이 거이 없다.
(주류와 야시장에서 두리안이랑 아이스크림 사먹은 정도만 쓴 듯)
4. 사진을 잘 찍어준다 (가족끼리 단체 사진 찍기 은근 어려운데, 사진 찍기 좋은 스팟만 골라서 예쁘게 찍어주심)
5. 가이드 매너가 좋아 여행이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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