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2일 밤 비행기 타고 우여곡절 끝에 나트랑 도착!
공항에서 제 이름 들고 계신 문희 가이드님을 만났을 때, 어찌나 반갑던지..
컨디션 난조로 힘들어하는 아이들 데리고,
호텔가니 그대로 침대에 쓰러진 아이들 보면서 과연 내일의 투어가 가능할까? 걱정되었는데,
다음 날 문희 가이드님 만나니 아이들이 분위기가 바뀌네요.
비록 컨디션이 완전히 획복된 건 아니었지만,
조근조근 설명해주시면서 방긋방긋 웃어주시는 가이드 언니, 누나 덕분에 아이들이 나트랑에 조금씩 마음을 열더라구요 ㅎ
둘째 날 호핑투어는 제가 너무 만족했어요
아이들 데리고 물놀이가면 먹을 것, 수건 챙기느라 정신없을 엄마, 아빠의 역할을 가이드님과 호핑맨이 모두 해 주시니, 너무 행복하게 즐기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사진 찍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춘기 아이들 데리고 다니다 보니, 사진은 별로 남지 않았지만
오늘도 아이들이 하나씩 즐거웠던 경험을 이야기하네요ㅎ
저희는 투어 중간 자유일정이 있어 가이드님이 변경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또 어떤 분이 오실지 너무 기대되요.
아이들은 자유일정인 오늘도 가이드 언니, 누나 보고 싶다고 이야기하네요~
행복한 추억 남길 수 있게 해주신 MOON희 가이드님~정말 감사해요~
벌써 한국에 있는 분들에게 가이드맨 추천 백만번 하고 있네요 ㅎ
아이 있는 가족들 중 여행을 제대로 즐기고 싶은 엄마아빠에게 가이드 맨~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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