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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홀] 자레드 가이드님 행복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
cebu 2024.07.17 조회 1,316

꿈 같았던 보홀 여행을 뒤로하고, 일상에 돌아와 여독이 풀리지 않아

쪼끔 늦어진 후기를 작성하여 봅니다!

저희는 파워 J성향을 가진 부부인데 사전에 어떤 정보도 없이,

언니네 가족이랑 갑자기 떠나게 된 보홀여행이라,

떠나기 전까지 인스타며 블로그에 검색해가며

보홀여행을 기대반 설렘반 걱정반으로 떠나게 되었어요.

사실 가이드님을 끼고 여행 다녀본 경험이 없어서,

괜히 신경쓰이고 낯설면 어쩌나 생각했었는데

도착해서 뵌 자레드 가이드님은 인상이 너무 좋으시고,

편하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첫만남부터 참 좋았습니다:)

우선 생각했던 것과 달리 저희 가족끼리 대화할때도

가이드님이 계신다고 해서 불편했던 점은 하나도 없었어요!

우리끼리 이거 좀 별로였다, 저거 괜찮았다 이야기 했던 걸

귀 기울여 캐치하셨다가 나중에 불편한 부분을 물어봐주시고

해결해주시려고 애쓰는 부분이 정말 정말 세심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건데,

작은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 해주셔서,

얼마나 감동스러웠는지 몰라요,

가이드가 아니라 꼭 집에 놀러 온 가족처럼 저희를 책임져주셨어요.

가이드님이 계시면 투어 같은 일정 소화하기가 편한 건,

굳이 세세하게 제가 여기에 글을 쓰지 않아도 다 아실 것 같아요.

저희는 물 속에서 할 수 있는 투어를 대부분으로 일정을 짰는데,

저희 신랑이 물을 무서워 하는데다가 아들은 고래상어라는 말을 듣자마자

바다에는 안들어간다고 해서, 제가 좀 걱정이 많았는데, 함께 바다에 들어가주시고

저희 가족 중 한 사람도 못 즐기지 않도록 챙겨주시고, 신경 써 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했어요.

(조류가 좀 심했던 바다에서 구해주시기도 했는데,

TMI 나중에 알고 보니 원래 스킨 스쿠버 강사님이셨다고! 너무 믿음직,,)

자레드 삼촌이 잡아주신 파란색 불가사리 이야기를 아직도 해요:)

발리카삭에서 고프로로 찍어주신 사진!

인생에 남길 만한 사진도 찍어주셔서 증말,,, 왕 따봉이예요!

더운 나라여서 걱정했지만, 더위를 느끼는 건

우리나라보다 적었을 정도로 동선을 편하게 해주셔서

빵빵한 에어컨 나오는 자동차 타고,

보홀의 예쁜 곳곳을 4일 동안 잘 즐기다 올 수 있었어요.

투어 가는 길이 좀 길 땐, 보홀에 관한 짧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마침 영상을 찍고 있던 터라 꼭 영화 한 장면 같더라고요.(느낌 잘아시는 듯)

멋진 보홀 풍경

고래상어 만나러 가는 길

떠나기 전 날씨 걱정이 제일 많았는데, 혹시나 이 글을 읽고 계신!

보홀 여행을 앞 둔 분들이라면 걱정은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우기라 하더라도 비가 정말 잠깐 오고, 금새 날이 맑아지더라구요^^

7월 8일~ 7월 12일 일정이었는데 4일 내내 맑은 하늘 사진을 담아올 수 있었어요. (어느곳을 담아도 그림인 곳)

저희가 묵었던 알로나 비치 리조트인데 정말 원 없이 4일 내내 밤수영을 했어요!

다른나라 스킨 스쿠버를 많이 경험해본 언니 피셜, 스킨스쿠버는 보홀이 짱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 부부는 첫 스킨 스쿠버를 보홀에서 경험해서 다른 나라에서 스킨스쿠버는 못할 것 같아요 크크

개인적으로 제일 기억에 오래 남은 체험이예요, 별 열 개 추천해요:)

진짜 맛있었던 파인애플 스무디! 사진이 없지만 이곳에서 먹었던 타이깡콩이라는 나물음식 진짜 맛있었어요!

현지 음식이 조금 안맞으시다면 갈릭버터밥에 타이깡콩 나물이면 입맛 돌아옵니다!! (가이드님 추천이었는데 진짜 최고)

보정 하나도 없는 보홀 알로나 비치 밤 하늘, 마지막 날 밤 수영 중 번개가 좀 쳤는데 그림 같이 아름다웠어요♥

후기 작성하다보니, 당장 티켓 끊어 보홀로 날아가고 싶어지네요.

그 정도로 정말 정말 만족하고 즐거웠던 보홀 여행이었어요.

또 보홀에 가게된다면, 주변에서 보홀 여행을 계획한다면

정말 진~심으로 가이드맨, 자레드 가이드님 추천하려구요!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서 힐링하고 싶어 떠난 여행이었는데,

다시 떠올려도 행복해지는 기분을 가득 안고 돌아와서

오랫동안 보홀 여행이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아요.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자레드 가이드님:)

자레드 가이드님에게 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댓글 2개

가이드맨 자레드 카페 2024.07.17 12:39
안녕하세요. 현이 어머니~ 저도 현이랑 준성이가 너무 이뻐서 함께 즐겁게 시간을 보냈던거 같아요~~ 저도 당분간 다른 아이들을 보면 정말 애교가 흘러넘치는 현이 준성이가 생각 날듯합니다. 두가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다음에 또 뵐날이 있었으면 합니다^^ 후기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엠마 카페 2024.07.17 12:39
자레드 가이드님과 즐거운 추억 후기 감사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고 보홀또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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