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cebuguideman/83080(2024.07.04)
이제야 일상으로 돌아와 정신차리고 후기를 남겨봅니다.
생각지도 않았던 여행이라 사실 기대는 크게 없었습니다.
일주일안에 이뤄진 계획이라 그 흔한 블로그와 영상으로도 후기를 봤다거나 사전지식이 없었거든요.
정신없이 급하게 떠났기에 아무 생각 없었던 여행이었어요.
저희 부부를 담당해주신 나디아쌤을 통해서 더 기억에 남는 여행이 되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제가 궁금해하고 또 미쳐 몰랐던 필리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셨고 저희부부의 컨디션에 따라 이런 저런 제안도 해주시며 눈높이에 맞춰 일정을 진행해 주셔서 불편함없이 즐거운 여행이 되었고 무계획이었지만 알찬 여행이 될수있게 많이 도와주셨어요.
첫날 호핑투어때도 제 키보다 조금 깊은 물이라 겁이 조금 났지만 할수있다고 응원도해주시고 할수있게끔 도와주셔서 제 짝꿍보다 좋은 동영상을 찍게 되었답니다.
다녔던 식당들도 제가 원래 싱겁게 먹기도 하지만 음식이 대체적을 짰어요 ㅠㅠ그래서 산더미 밥의 존재의 이유를 알게 되었고 대부분 입맛에 맞는 음식으로 주문해주셔서 너무너무 잘 먹고 왔습니다.
같이 드셔도 될만큼 넉넉했고 진짜 같이드셨으면 좋겠다고도 생각했어요.
마사지도 능력자 직원분들로 받게 해주셔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꿀잠자고 왔답니다.
가이드로써도 충분히 훌륭하셨지만 마치 옆집 언니처럼 잘 챙겨주셔서 스스럼없이 제가 질문하기도 또 설명을 듣기에 너무 편했어요.
생소할뻔했던 세부여행이 다시 또 가고 싶을만큼 너무 기억에남고 즐거운 추억으로 남길수 있게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한 여행이었어요.
다음엔 다른 지역으로 또 도전해보겠습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와서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