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펄랜드에서 나와 곧장 발마사지 1시간짜리로 직행. 마사지실력은 좋으나 가게 인테리어 퀄리티는 음...
이날 부모님은 인당 $10 추가 해서 발마사지에서 전신으로(1시간) 변경. 돈 만원에 전신받는것이 현명함.
이날 나트랑은 해변축제 폐막이 있었고 시내거리에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였음.
해변축제 EDM파티를 포기하고 야시장을 선택해서 야시장으로 이동.
가이드맨(나트랑) 이용고객님들께 팁!
야시장은 안가는게 나음. 살것도 없고 담시장의 축소X2 판임.
담시장갈꺼면 야시장 패스하고 그시간을 다른곳에 쓰길바람 ~!! 명심해 시간아까우니까!!
야시장 근처, 건너편에는 한국인 운영하는 짝퉁명품샵이 몇군데 있음.
뭐 다들 알겠지만 "코코" 샾 있음. 가격은 환화,달러,동 다받고 정찰가라 할인없음.
우리가족은 여성분이 많아. 여길 2,3일차 2번 방문했다는 사실.....
여행와서 돈쓰러왔으면 일단사고 후회하는것이 나음.ㅎ
코코샵 퀄리티가 가장 좋음. 다낭 코코보단 조금 작은 규모.
참고~!
코코 바로 옆가게 2층으로 가면 (가게이름모름,암튼 바로옆) 진실의방이 있음 (S급 + 미러급)_가격이 좀 있음.
코코 바로 맞은편에 안경쓴 아저씨가 운영하는곳은 골프웨어가 많음(타이틀리스트, 말본 등등)
비용환전시 짝퉁샵 들릴거면 인당 $500은 가져와야 이것저것 삼
(한화기준) 가방 약 20~25 클러치10~15 카드지갑 3~7 반팔티셔츠 5~10 정도임.
야시장 및 샵을 들리고 ★★우린 풀빌라의 특권~!★★ 바베큐 파티를 재료준비를 위해 롯데마트로 감.
여행일정이 3박5일이기에 2일차 저녁을 아주 오래오래오래 즐겁게 시간을 써야 그나마 여운을 줄일 수 있다.
잠은 죽어서 잔다는 각오로 쇼핑시작!
- 품목 -
맥주 2박스 / 돼지목살 / 삼겹살 / 등갈비 / 병어 / 대왕오징어 / 맛조개 / 골뱅이 / 총알오징어 / 새우 / 컵라면 / 과자 등등
15인 분량을 사도 20만원이 안나온다... 베트남 물가 정말 부럽다..
롯데마트는 숯을 팔지 않는다. 다만 호일과 손잡이 석쇠는 사야되는 유용아이템이다.
숯은 가이드에게 따로 요청하면 준비해준다.
가이드맨에 출발 전 개선요청을 한것이 바베큐 옵션을 따로 선택 할 수있게 해달라고 했다. 풀빌라 런칭이 얼마되지 않아 바베큐 메뉴 시스템은 없었으나 내가 자꾸 졸라서 급하게 메뉴 제안을 주셨다.
[ 삼겹살 + 야채 꼬치 + 소고기 구이 + 새우 구이 + 조개 구이 + 해산물 죽 + 소세지 구이 + 과일 ]
하지만.. 가격이... 인당 $15..... 우린 15명이기에 $225....한화 32만원 가량... 뭐 한국에서는 뭐 저렴한 금액이지만 베트남 물가로 볼떄 그다지 매력적이진 않아서 셀프로 진행한다고 우선 말하고 추가하지 않았다.
이번 후기를 보고 바베큐 요청 사항이 늘어나면 좀 더 나은 아이템을 기대해본다.
사실 사악한 날씨를 견디고 마사지로 뚜드러맞고 집에 오면 몸이 녹아내린다...
숯불구이는 정말 희생이 필요하기에...나는 너무 힘들었다. ( 이번여행 회장, 총무, 기획..... )
내옆에 만만한 티엔이보인다. 이미 말은 놨다...ㅎㅎㅎㅎ
"티엔.. 니가 좀 와서 구워주면 안되?" 했더니 울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 급하게 어디에 전화를 한다. " 형님 고기구워줄 사람있습니다. "
역시............................. 그럴 줄 알았다..ㅋㅋㅋ 티엔은 안되는게 없다, 그냥 다해준다. 나트랑천사다.
대신...숯불맨에게 팁은 두둑히 주는것이 좋다...( $50 정도 ) 사실 더 주고싶었다.
여행스타일이 모두 다르겠지만 나는 팁을 잘쓰는 편이다..
가성비 여행이라면 모르겠지만.... 뭐... 그렇다. 불피우고 밤12시까지 15인분을 굽는다고 생각하면
이정도는 줘도 아깝지 않다. 9시부터 12시까지 있었다...
그 날씨에 숯불 앞에 있는것은 학대 수준이기 떄문이다. 그래서 후기에서 나마 다시한번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다.
닷!!!(이름임.. 호핑맨 겸 숯불보이) 고마워 늦은시간까지 고생했어 ~!
저 해맑은 얼굴을 보아라... 정말 사슴같이 착하고 선한눈을 가졌다. 숯불맨이 아니라면 호핑투어에서 볼수 있을것이다.
호핑맨 다들 친절하지만 닷은 그중 국가권력급이다. 그냥 옆에있으면 유재석 같은 느낌이다. 11시에 가라고 해도 모두 구워주고 간다고 한다. 결국 11시30분까지 굽더라... 미안해서 내쫒았다... 하지마라 그래도 설거지 청소까지 하고 갔다고 한다.... 그래.. 너 하고싶은대로 해... (닷은 한국말 못하니 파파고를 이용하면됨.)
바베큐 꿀팁드림 최소 (10만원 아낄 수 있음) 이건 절대사지마 ~!!!!!!!
▶ 돼지목살 - 겁나 찔김
▶ 돼지등갈비 - 겁나 찔김
▶ 돼지삼겹살 - 겁나 찔김
(겉만보고 우리나라 돼지고기로 생각하면 큰 오산임)
그냥 고기는 한국에서 많이 먹고 오시거나 셋쨰날 BBQ을 한식당으로 옮겨서 삼겹살 드시면 됨.
▶ 골뱅이 - 냄사나고 겁나 찔김 (최악)
▶ 맛조개 - 해감이 안되서 그냥 모래를 퍼먹는거랑 같음. (해감만 잘되있으면 정말 맛있을것 같다..)
▶ 총알오징어(냉동) - 비림의 끝판왕(최악 최악 최악)
바베큐 꿀팁드림 무조건 사 ~!!!!!!!
▶ 새우 (냉장)
신선해서 숯불로 구워도 촉촉하다. 가격도 싸다 인당 1팩식 사라. 맛있다..
막날 해산물 뷔폐에서 먹은 크레이피쉬보다 약 4천억배 정도 새우가 더 맛있고 촉촉하다.ㅎㅎ
먹는건 개인차가 있겠지만 가족 15명중 15명이 그랬다면 개인차가 없는 새우가 맞다.
▶ 병어
강호동 얼굴만한 병어가 1만원도 안한다. 비늘을 칼로 살짝 긁어주고 칼집내서 후추소금 뿌려서 숯불에 구워먹으면
아주 담백 짭잘해서 소주 안주에 제격이다.
▶ 대왕오징어 (냉장)
이거 삿더니 티엔이 칭찬해줬다. " 형님 이거 숯불에 구우면 진짜 맛있어요. " ㅎㅎㅎ
티엔에게 한번씩 칭찬받으면 기분좋다... 아.. 나도.. 너한테... 벌써 길들여진 것 같다...
진짜 맛있으니 많이 사먹길 바란다.
2부는 여기까지.. 시간될떄 3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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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칠순잔치)
주방이 커서 준비하는데 무리가 없음.
jun's cake 인스타 디엠으로
케잌디자인 날짜 시간 요청하면 딜리버리로 숙소 까지
$20 면 됨.. (케잌마다 가격상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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