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핵심팩 3박 5일 상품이용 (# 일정 몇가지 변경함)
1일차
공항도착 숙소 끝.
입국 - 티엔가이드 만남 ( 나보다 형처럼 생겼는데 나한테 자꾸 형님이라고 함.ㅎㅎ. 알아보니 2살 동생 맞음)
요청사항 : 도착시 숙소에 맥주 가득 채워주라고 부탁했더니 아주 시원하게 준비해주심 (마트가격 그대로)
도착하면 베트남 전통모자 + 부채 주심. 숙소 도착하면 과일바구니가 있음.
여행인원 총 15명이라 그런지 5바구니를 준비해주심. 겁나많아서 갈떄까지도 다 못먹음.(겁나 달고 맛있음)
팁은 도착해서 기사님($15) 룸 매니저($5)
한국에서 이륙지연되어 픽업을 위해 오랜기다림이 있었을거라 예상됨.
아무튼 숙소는 겁나 좋고 모기한마리 없어서 놀람. 모기기피제, 버물리 쓸일이 없었음.
숙소 에어컨 빵빵함. 물잘나옴(샤워필터기 필수 나트랑 물은 미끌미끌함)
수영장 물이 예상한것 보다 깨끗하지 않았음. 이것 말고 깔께 없음.
조식은 베트남식(3개메뉴) 아메리칸식(2개메뉴) 있음.
일정에 현지식이 대부분이므로 아메리칸식 강추함. 맛도 이게 더 맛있음.
요리하시는 분과 청소하시는 분 매일 $3 드림 총 3명.
팁떄문에 스트레스 받으실분들은 가이드한테 물어보면 얼마정도주면 된다고 말해줌.
2일차
9시30분 일정시작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감.. 케이블카 줄서야함... (30분이상) 여기서부터 참을성과 미로같은 줄을 걸어야되며 손선풍기와 부채는 필수임. 여기서 지치면 안됨. 각국의 스멜이 섞여 약간의 냄새들도 감안해야함ㅎㅎ
어르신이 계신다면 빈펄랜드 대신 사막투어 강추한다고함_(feat.티엔).
티엔 가이드가 힘써서 부모님과 아이들은 줄안서도 되게끔 장소마련해줌. (기특한녀석 ㅎㅎ)
줄안서려면 케이블카 말고 선착장에서 보트로 이동해야함.
빈펄랜드.. 아... 베트남 기온... 어마어마함.
동물원 패스 식물원 패스 등등 걸어다니느거는 다~~~패스....... 날씨가 더워서 그나마 시원한데만 티엔이 추천해줌.
루지 + 아쿠아리움 + 워터파크 만 즐김 이거 세개만 해도 충분함.
점심은 롯데리아 + 스타벅스 로 해결함. 이 두군데가 가장 시원함.
오후 4시30분까지 놀고 나오는시점에서 빈펄랜드 퍼레이드함 그거 잠깐보고 케이블카 타고 내려오면됨
우리 15 가족(빈펄랜드)
* 여행중 이벤트가 있었음...................................(경악)
루지 타다가 와이프가 핸드폰 떨어져서 분실...(가족단체멘붕)
타는듯한 더위에 티엔가이드가 올라가서 산속을 뒤져 찾아냄... 이런 슈퍼맨이 따로 없음...뽀뽀 할 뻔했음.
( 다시한번 고마워 티엔♡ )
이 시점을 계기로 티엔 인지도 1000% 상승!!!!!!!!!!!!!!!!!!!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마웠음. 찾아와서 오히려 괜찮다고 가족들을 위로해주고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얼굴 한번 찌푸리지 않고 남은 일정 재미있는거 많다고 다독이고 화이팅해줘서 텐션 UP 됨.
재밌게 놀고 복귀하는 케이블카는 한산해서 줄안서도됨. 가이드 말로는 타이밍 못 맞추면 30분 줄서야 할 수도 있다고함.
꿀팁
- 워터파크 갈떄 바닥이 뜨겁고 미끄러운데가 있으니 아쿠아 슈즈추천함.
- 어린아이가 있으신분들은 빈펄랜드에서 유모차를 빌려서 이용하면됨.
이것도 티엔이 말안해도 알아서 가져다 줘서 너무 고마웠음.
1부는 여기까지.. 시간될떄 2부 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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