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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망삘여행이 최고의여행으로.. 앙드레님감사합니다

★★★★★ 2023.01.06 조회 5,691
2023년 1월1일 2년간 미뤘던 가족여행을 떠났다 계획만하면 자꾸만 일이 생겨 몇번이나 취소했는데 이번만큼은 가자해서 모두는 아니지만 친정가족중 9명이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항공을 예약하고 현지에서 픽업과 투어를 담당해줄 여행사를 찾다가 알게된 "가이드맨" !!!
앙드레?! 제니?! ( 현지 가이드인인인줄..) 이름부터 뭔가 묘함을 느끼게 하더니 이것저것 알려주고 여러 질문에 바로 답해주시고..기대를 완팡하게 하더군요

1일차
필리핀관제탑의 정전으로 5시간 남짓의 비행시간이 7시간으로..ㅜㅜㅜ 뒤로 몰린 비행기들의 도착으로 입국심사만 1시간 넘게 걸리고(긴시간 꿋꿋이 기다려주신 앙드레님 감사합니다 ^^)..
2일 01시쯤 도착 예정이는데 숙소에 오니 04시.. 06시부터 조식인데.. 심지어 비도 오네 망삘..ㅜㅜ

2일차
결국 짐만 풀고 첫일정이었던 사피섬 투어는 내일로 미루고..오전엔 리조트(마젤란수트라 리조트)에서 쉬고 오후에 마리마리민속촌으로 고고~~^^;;
앙드레님이 사바섬의 여러 부족이야기, 역사를 들으며 코타키나발여행의 첫 코스를 끝내고 이곳의 필수코스 선셋을 보러 갔다
그치만 비구름으로 망함..ㅠㅠ
멋진 선셋은 내일을 기약하며 돌아나오고 대신 푸짐한 씨푸드를 먹으러 갔다
먹방의 시작!!!
울식구들 먹성 장난아닌데, 그런 우리가 남길정도로 많은 양!!! 다들 한동안 게나 새우는 안먹을거라고..ㅋㅋ

3일차

아~~~~~~ ㅜㅜ
날씨는 최악.. 결국 우기의 코타는 우리를 외면하고.. 우리는 4일차 코스를 먼저 강행했다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모스크사원, 시행사의 잘못으로 기울어진 구청사 등 시내투어를 다녔다 덕분에 사진은 원없이 찍었죠
열심히 사진 찍어주시는 우리의 앙드레님..
덕분에 우리아이들 인생샷을 많이 건졌어요
하지만 역시나 많은 구름으로 선셋은 또 패쑤..ㅜㅜ
그치만 점심의 딤섬파티, 저녁의 삼겹살파티는 우울한 우리가족을 위로 해주고 살찌우게 해줬다
하루밖에 남지않은 우리여행은 진짜 식도락여행이 되려나 했죠

4일차
드뎌나온 해!!!!
2일간 못했던 사피섬투어를 결국 막날에 하게 되었다
2일동안 보고싶었던 사피섬으로 출발~~
비가왔음에도 넘나 깨끗한 바다속은 물고기들과 함께 수영이 가능했고, 씨워크, 페러세일링 즐거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었다

다시 육지로 나와서 까왕반딧불투어를 하러 떠났다
이번투어는 앙드레님이 우리는 물론 "가이드맨" 이용하는 다른분들과 한배를 타고 맹그로브숲이 있는 강을 돌며 숲의 가치, 역사 등등의 이야기를 해주셨다..
일타강사처럼 귀에 쏙쏙 들어오게 얘기해주시는 모습, 완전멋쪄브러~~^^
마이크하나없이 생목으로 얘기하시던데 마이크하나 사서 보내드릴까싶던데,
가이드맨대표님~~~ 앙드레님께 마이크하나 사주세요..요즘 작고 성능좋은거 많던데..ㅎ
어쨌든 앙드레님 고생하셨어요 ^^
숲을 한바퀴돌고 난 뒤 우리들의 세번째 도전
선셋!!!!!!!.. 드뎌 봤다
또다시 몰려오는 구름덕에 짧게 봤지만 왜 코타키나발루로 선셋을 보러오는지 알 수 있을만큼은 되었다
빛이 있을땐 그저그런 해변이 수평선너머로 해가 넘어간 후부터는 세상의 모든색을 바꾸며 다른세상으로 만드는 모습은 또다시 이곳에 오고싶다는 생각을 들게 했다
새삼 어제까지 이모습을 안보여준 하늘이 어찌나 원망스러운지..ㅜㅜ
다시 하늘이 까매지고 조명없는 맹그로브숲은 3가지의 빛만을 볼수있다는데,
그것은 반딧불, 물에비친 반딧불, 별.. 우린 구름덕에 별은 보지 못하고 반딧불만 보게됐다
맹그로브숲에 사는 반딧불..
안타깝게 반딧불은 촬영이 안되서 눈으로만 담고 왔는데, 맹그로브나무를 크리스트리로 만드는 그 조그만 생명체들이 어찌나 이쁘던지..ㅎ 진짜 감동
투어를 끝내고 마지막 코스인 발마사지샵..
말은 발마사지인데 거의 전신을 마사지해주셔서 노골노골 해져서는 공항에 도착했다
가이드맨, 우리가이드 앙드레님덕에 망삘이었던 우리 여행이 정말 잊지못할 여행이되어 너무너무 감사했다
날씨를 체크해서 바로바로 일정 연결되게 해주고 낭비하는 시간없이 일정조정해주고..
이런게 가이드맨(특히 앙드레님)의 능력이 아닌가 싶다.. 돌아오는길 다음여행을 기약하며 인사를 나눴다

여행하며 생긴 나만의 코타여행의 팁
1.환전은 현지에서 해도 큰차이없다
2.유심은 국내에서 사서 오는것이 싸다
3.전기전환하는 콘센트 필수이고 멀티탭도 챙기는것이 좋다
4.이곳은 TEA가 좋지 COLA는 별루다
5.우기때는 호핑투어가 마지막날 할것을 대비해 비치수건을 챙기는것이 좋다
6.제일중요!!!!!!!!!
반드시 동남아투어는 "가이드맨"과 함께, 코타키나발루여행은 앙드레와 함께~~!!!!

처음 가이드맨을 얘기할때 사기아니냐던 울신랑이었는데 공항가기전 본인명함을 쥐어주더라능..ㅋㅋ

덕분에 너무 즐겁게 여행하고 왔어요 ^^
See you nex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