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첫 동남아여행으로 호핑투어까지 즐겁게 끝내고 고민끝에 고른 시티투어를 시작하는 일요일! 설레는 마음으로 잭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아침일찍 부터 사진을 찍을 겸 리조트에서 물놀이를 해서 배고팠는데 취향저격 음식점에서 잭 가이드님이 골라주신 음식들로 실패없이 맛있게 음식을 먹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뭐먹지 이건 뭐가 들어간거지 고민하고 걱정하지 않아도
잭 가이드님께서 미리 주문해놓아주셔서 기다리지않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고 음식에 대한 설명까지 해주셔서 체고였습니다?
다음으로 마젤란 십자가& 산토니뇨 성당에 갔는데 하필 일요일이라 미사시간이랑 겹쳐져서 사람도 너무 많아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잭 가이드님과 함께하여 성당 안을 구경하며 미사시간에는 걸음을 멈추면 안되고 소매치기가 있기에 조심해야하는 꿀팁들과 안에 있는 물건들, 역사와 필리핀 사람들의 경건한 행동들의 의미를 알 수 있었던 유익하고 신기한 시간이었습니다
세부시티 투어를 결정한 후 가고 싶은 곳들을 알아보던 중 사진찍을 스팟이 많아보였던 시라오 가든과 리틀교토를 가보고 싶었지만 하필 필리핀의 공휴일과 겹쳐서 차도 너무많고 위치상으로도 너무 멀고 날씨도 좋지 않아서 잭 가이드님과 상의해본 결과 가지않고 아얄라몰에서 시간을 더 보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선택 또한 후회없었고 만약 자유여행이었다면 사람이 너무 많아 터지지 않는 데이터, 말도 통하지 않는 이곳에 멘붕이 왔을테지만 잭 가이드님 덕분에 아얄라몰에 오게되면 사람들이 많이 사는 것들과 그 위치를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쇼핑을 할 수 있었어요
필리핀 사람들이 좋아한다는 아이스크림도 알려주셔서 색다른 맛을 만나볼수있었답니다?
아얄라몰에 갔다가 근처에 카지노도 들려서 처음해보는 경험도 해볼 수 있었습니다
만약 저 혼자였다면 도전해보지 않을 것 같은 곳이지만
잭 가이드님과 함께하여 안심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다음으로 레아신전으로 갔는데 야경을 볼 수 있다는 곳이었습니다
이곳에서도 어떻게 만들어진 것이지에 대한 역사와 언제 야경이 예뻐지는지 시간까지 알고 계셔서 사진도 많이 찍을 수있었던 곳입니다 너무 예뻤어요??
마지막으로 야시장에 구경만 갔다가 밥먹으러 갔는데
우리가 원했던 음식은 레촌이었지만 공휴일과 겹쳐서 품절이었고 잭 가이드님께서 바로 다른 음식점으로 이동해주셔서 또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그랩을 타고 돌아다녔다면 힘들게 갔는데 품절이라니 아찔한 상황이라 생각하며 다시한번 잭 가이드님이 있어서 다행이다 생각했습니다ㅎ
다양한 음식을 주문해주셨는데 제가 야시장에서 타코 맛있어보인다고 생각없이 말했는데 여기서 주문해주시는 센스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 받고 제일 사고 싶었던 부코 '악마의 잼'을 사러갔는데 이때부터 제가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껴져서 마음이 너무 급하고 걱정이 되었는데
잭 가이드님이 괜찮다며 맛추천도 해주시고 계산도 빠르게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그 중에 제일은 한국으로 돌아가면 필요없을 동전 페소를 탕진할 수 있게 계산해주셨어요 체고??
잭 가이드님께서 어디를 도착하기 전 그 위치에 대한 역사와 조심해야 할 부분들, 이곳에서 있었던 썰들을 풀어주시며 시간가는 줄 모르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마지막에는 저희가 시간 조금씩 늦춰지다보니 쫄보인 제가 계속 걱정했는데 안심할 수 있게 괜찮다고 이야기해 주시고 마지막 공항가기 직전까지도 제가 미리 준비하지 못한 부분을 해결해주시는 모습과 공항에 들어가서도 할 수있는 일들을 끝까지 알려주셔서 너무나 든든하고 마음이 놓였습니다
마지막 날에 잭 가이드님을 만나게 되어 너무나 행복한 여행의 마무리였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또 놀러와도 무조건 잭 가이드님입니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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