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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 김보상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다낭여행!

★★★★★ 2023.01.06 조회 5,875

여행후기 본문: https://cafe.naver.com/guidemandanang/6712(2023.01.04)


 

안녕하세요!

2022년 12월 30일 ~ 2023년 1월 3일 3박5일 다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인생 첫 동남아 여행이라 설레서 잠도 못자고 출발했네요 ㅎㅎ

3박5일 스케줄

12.30 : 베트남 도착

12.31 : 링엄사 핑크성당 한시장 한강유람선 중식-포흥쌀국수 스톤마사지 2시간 석식-바빌론스테이크

1.1 : 황제미용실 스톤 마사지 2시간 중식-동즈엉 오행산 바구니배 호이안야시장 석식-미쓰리 야식-현지 로컬음식

1.2 : 바나힐 중식-리틀도쿄 롯데마트 석식-마담란 스톤 마사지 2시간 공항 출발

1.3 : 한국 도착

호텔 도착

 

인생처음 동남아 여행이라 설레기도 하였고 기대감에 잠도 못자고 출발한 다낭여행! 저희 담당 가이드 분은 김보상님 이였는데 정말 만족하였습니다. 정말 다행이었던 점은 지금 다낭은 우기라고 들었는데 비가 단 하루도 안 오고 정말 좋았습니다! 가이드분도 이런 적은 처음이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호텔도 너무 좋고 특히 호텔테라스에서 보는 바닷가뷰가 너무 이뻣습니다. 특히 호텔 바로 옆에 마트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먹고 자고 씻고 불편함 하나없이 잘지내다 왔어요!

첫째날에는 링엄사에 가서 석상과 수많은 분재들을 둘러보았습니다. 그중에서 걸어다니는 나무라고 불리는게 있었는데 나무줄기가 땅 밑으로 내려와서 뿌리가 되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링엄사를 둘러본 후 핑크 성당에 갔는데 개방을 안 하는 날 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밖에서 사진만 찍고 포흥에서 쌀국수와 새우튀김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 입니다. 또 모닝 글로리는 정말 최고의 음식입니다 모든 음식점에서 모닝글로리 매일 시켜먹었습니다. 정말 필수입니다. 점심먹고 스톤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저희 직원분들이 전부 한 덩치 하시는 분들이라서 마사지하시는 분들에게 미안하더라구요 실력은 정말 좋았습니다. 그 작은 체구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정말 시원했어요! 그리고 저녁으로 바빌론 스테이크를 먹으러 갔어요. 맛은 있었지만 저희는 무조건 현지식당에서 로컬음식을 먹고싶어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강 유람선을타고 야경을 바라보면서 1일차가 지나갔습니다.

 

 

둘째 날에는 원래는 온천투어를 가기로 했지만 다들 온천투어는 별로 라고 하셔서 온천을 빼고 마사지를 2시간으로 늘리고 한강유람선을 타기로 했습니다.(이건 여행가기전에 미리 조율을 했습니다) 그리고 김보상 가이드분에게 일정이 너무 약하다~ 빡세게 굴려 달라~ 우리는 토목 하는 사람들이라 매일 새벽에 일어난다~ 오전에 할 게 너무 없다~ 이렇게 푸념을 늘어놓았더니 가이드님께서 센스 있게 황제이발소를 추천을 해주셔서 오전에 없던 일정을 만들어 갔습니다. 미용실에서 귀 청소, 면도, 샴푸, 마사지 등등 완전 꽃단장 받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고 개인적으로 제일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점심은 동즈엉에서 간단하게 먹고(모닝글로리 필수) 마사지 받고 바구니 배를 타러 갔습니다. 거기는 노란색 티 입으신 분들이 제일 흥이 넘치신다고 그분들을 붙여주셔서 너무 재밌게 놀았어요. 그다음 호이안으로 와서 야시장과 야경을 구경하고 소원 배를 타고 소원등불을 띄웠는데..! 노 젓는분이 노 젓다가 저희 등불도 같이 저어버려서 물속으로 바로 가라앉아버렸어요 ㅋㅋㅋ저녁은 호이안에 있는 미쓰리 라는곳에서 먹었습니다. 그리고 대망의 2일차 다낭여행의 하이라이트 2일차 모든일정을 끝내고 가이드분에게 진짜 리얼 현지식당이 가고 싶다고 했는데 가이드분이 안된다 위생 때문에 음식 먹고 탈이 날수도 있다면서 극구 반대를 하셨지만 결국은 저희가 이겼습니다 ㅋㅋㅋ 가이드님의 아내분이 현지사람이어서 자주 가는 맛집 소개해주시고 그랩까지 불러주시고 식당에서 음식주문까지 도와주셨어요! 역시 현지식당이여서 그런가 한국인 1명도 없고 분위기부터 다르고 음식도 전부 저희 입맛에 완전 딱 맞아서 너무 만족하였어요! 가격도 너무 착해서 엄청나게 먹었는데도 얼마 안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그리고 음식이 다 나올 때 까지 기다려주셨다가 영수증 확인까지 해주셨습니다. 세상에 이런 가이드가 어디 있나요? 그날 일정이 다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때문에 늦게 퇴근하시고 정말 감사했습니다.

 

 

셋째 날에는 바나 힐에 가서 케이블카도 타고 좋은 줄 알았지만 위로 올라가니 날씨가... 비바람이 엄청 불더군요. 바나 힐에 리틀도쿄라는 일식뷔페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베트남여행중 제일 별로였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한국음식은 찾을 일이 없었는데 거기서 떡볶이 처음으로 먹었어요ㅋㅋㅋ 모닝글로리라도 있었으면...ㅋㅋㅋ 그렇게 점심을 해결하고 날씨가 너무 안좋아 단체사진만 후딱 찍고 내려와서 롯데마트로 출발~ 롯데마트에서 건망고는 필수라고 해서 사장님이 강조하신 "NO SUGAR"를 참고하며 설탕 첨가가 안된 건망고를 왕창 고르고 베트남 전통주 넵모이, 커피, 각종 소스, 간장들을 싹쓸이 했답니다ㅋㅋㅋ 그리고 마담란 식당에서 너무 먹고 싶었던 분짜와 반쎄오를 먹었어요!+모닝글로리^^ 정말 둘 다 취향저격 너무 맛있었어요! 저녁을 먹고 베트남에서 마지막 마사지를 받은 후 공항으로 출발했습니다. 김보상 가이드님께서 끝까지 수속하는 것도 다 기다려주시고 같이 계셨다가가셨어요. 너무 감사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마지막으로

To. ????김보상 가이드님께????

안녕하세요! 가이드님 NS건설 막내입니다. 저희가 방을 잘못 예약해 침대가 부족했는데 바로 호텔에 말해서 간이 침대도 넣어주시던 가이드님 ㅎㅎ 첫날부터 오전시간이 너무 많이 빈다~ 빡세게 굴려달라~ 불만을 토로하는 저희를 보며 당황하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가이드생활 5년만에 이런 손님들은 처음이라고 하셨던...ㅋㅋㅋ 일정이 끝났음에도 저희가 현지식당에서 야식 먹고 싶다고 떼를 쓰고 데려가 달라 해서 맛집 소개도 해주시고... 하지만 결국엔 가이드님도 저희와 같은“과” 였다는걸 알게 되었죠 ㅋㅋㅋ 오죽하면 저희 사장님이 회사에 입사추천을 할 정도였으니까요ㅋㅋㅋ 중간에 어쩌다 시간이 비는 타임이 생겼을 때도 여기에 뭐있는데 가보실래요? 하고 물어봐주시고 사진도 너무 잘찍어주시는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가이드 만나기 쉽지않은데 정말 잘 만났다고 생각했어요! ㅎㅎ 다음 여행에도 김보상 가이드님과 함께 가고싶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사랑합니다~????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베트남 호텔 도착

 


호텔 야경 사진


 

1일차





링엄사 걸어다니는 나무








링엄사




핑크성당



 

포흥 쌀국수&새우튀김




바빌론 스테이크

 






 

한강 유람선





황제이발소









동즈엉



 

바구니배









바구니배



 

호이안 소원배






미쓰리










 

로컬 식당

 

3일차







바나힐









마담란











 

사랑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