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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姓이 다른 삼대 모녀 나판랑 늦은 후기 0531~0601

★★★★★
cebu 2024.06.14 조회 1,548

안녕하세요. 나판랑 투어 늦은 후기 남겨봅니다 ㅎㅎㅎ

첫 째는 수련회 일정이 있고, 친정엄마는 팔순이 다가오고 있고.. 어딘가 떠나라는 계시라며 이곳저곳 여행지를 뒤적거리다 발견한 가이드맨!!

밤 비행기라서 둘째녀석은 알차게 수업받고 후다닥 집에와서 바로 인천으로 고고!!

저녁 8시 반 비행기였는데 지연출발로 인해 9시 넘어서 보딩을 했네요. 깜란 공항 도착하니 자정이 넘었습니다.

입국 절차가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데 복불복이라고 해서 패스트트랙을 안했더니 2시간 걸렸네요. 그런데 그날 중국 단체손님이 많아서 수속이 길었다더라구요. (패스트트랙에 중국단체가 많아 그쪽도 원활하진 않았음)

그나마 진에어 지니패스트 좌석에 앉아 빨리 나왔기에 망정이지 저희 뒤로 진짜 줄이 엄청났었습니다.

한국시간으로 새벽 3시..겨우겨우 빠져나와 후다닥 나가보니 민현 가이드님이 제 이름 팻말들고 있어서 무사히 첫인사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첫 날 0530

양떼 먹이주기, 포도농장, 사막투어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길가에 무단횡단 중인 소들과 똑똑한 염소들을 지나치고 강원도 대관령가듯 꼬불꼬불가는 내내 다양한 선인장을 엄청 보았네요. 나트랑에 비 소식이 계속 있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날 비가 지나갔고 오전까지 하늘이 흐린 덕분에 오후엔 맑은 하늘과 따뜻한 사막을 맨발로 뛰어댕길 수 있었습니다. 사막에 오자마자 바람을 온몸으로 맞으며 온전히 느끼는 엄마를 보니 참 잘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막 담당자께서 다이내믹 운전과 열정적으로 포즈를 알려주시고 사진까지 찍어주시니 모래가 입으로 코로 들어가는데도 그저 웃기 바쁘네요. 모래 미끄럼은 너무 신나서 두 번 탔는데 .. 그 모래언덕을 두번이상은 못 올라가겠더라구요 ㅋㅋ

!!! 많은 분들이 조언해주시지만 진짜 바지는 발목까지도 덮어주십시오. 수천개의 침이 제 발목을 강타하는 것 같습니다!!!

델마와 루이스가 생각나는 엄마의 독사진. 소녀로 엄마로 아내로 할머니로.. 짝꿍없이 보낸 그녀의 2년..

사막의 바람을 온 몸으로 느끼는 그녀의 웃음 속에 여러가지 표정이 드러남에 딸내미 마음이 참.. 그랬습니다

사막투어 후 콧구멍 귓구멍 목덜미 털어도 털어도 개운하지 않아 저흰 뒷 일정 패스했네요. 판랑에서 나트랑 넘어가는 길에 폭우를 만나 진짜 와이퍼 최강으로 해서 초긴장 상태로 30여분을 달렸습니다. 사막 후라서 모두 기절해 있어서 저와 기사님만 초긴장이었을 듯 ㅋㅋ

0531 둘째날

호핑투어!!! 파도를 가르며 단독보트를 타고 멋드러진 기암절벽 구경하며 호핑투어 장소에 도착. 셋 모두 처음 해보는 스노쿨링에 물고리 구경도 제대로 못하고 허우적대느라 호핑투어 담당하시는 분이 엄청 고생하셨을 거예요. 조금씩 익숙해지나 둘째와 전 다시 물속으로 제대로 물속세상을 구경합니다. 마우스피스를 물고있는데도 자꾸 감탄사를 내지르게 되더라구요 ^^

여기서 제 여행의 브레이크가 발생합니다. 너무 흥분했는지 핸드폰을 미처 보지 못하고 그물의자에 앉으며 빠각! 핸드폰 전원나갔네요 ㅋㅋ 물놀이라 불필요하다며 제 핸드폰만 챙기고 나머지는 숙소에 두고와서 호핑투어에서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 모두모두 핸드폰 관리 잘하세요.. 핸드폰 망가지니 머리가 복잡해지고 이후 어찌해야 하나 생각이 많아지다보니 바다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그냥 멍때리고 앉아 있다왔습니다. ㅜㅜ 돌아오고 나니 그냥 미친척 하고 놀았어야 했어요. 어자피 거기서 해결이 될 것도 아닌데 말이죠..

그래도 민현 가이드가 종종 찍어주어서 그나마 추억의 증거품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패러세일링 드론촬영은 추천 드립니다!! 음성지원은 안되지만 근접촬영기회가 흔치 않잖아요~

姓이 다른 삼대 모녀 나판랑 늦은 후기 0531~0601

호핑투어 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다행인지 불행인지 여성의 날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열심히 놀았나봐요 ㅋㅋ

민망함을 뚫고 민현에게 카톡을 보냈더니 이후 일정 이동하는 길에 편의점에 내려주어 편의점 구경과 쇼핑도 했네요

제 생일과 음력생일인 엄마 생일이 연달이 이어져 있었는데 민현이 생일까지 챙겨주어 맛있으면 0칼로리라며 배가 부름에도 열창하며 축하송 부르고 열심히 퍼먹었습니다. 한글로 적혀있는 생일케이크에 어머니가 진짜 완전 감동 받으셨서요

0601 마지막 날

아쉬운 마지막 날 미팅은 12시 였습니다. 조식을 먹고 동네 산책을 나가보았습니다. 몰려대는 오토바이 무리.. 용기내어 찻길로 건너보고 해안가 산책을 하려 했으니 모래가 .. 너무 뜨겁습니다. 몇 걸음 걷다 다시 나왔습니다.

골목 구경가보자며 호기롭게 나섰으나 바람없는 땡볕 20분 걷자 등뒤로 땀이 줄줄 흐릅니다. 아이는 얼굴이 벌개져서 짜증을 내고.. 욕심을 버리고 카페로 갑니다. 실내지만 실내가 아닙니다. 창문이 없는 실내입니다. ㅋㅋ 가장 탁 트인 카페를 찾아 주문을 합니다. 알바생의 영어발음도 제 영어발음도 서로 못 알아듣습니다. 커피와 망고주스를 주문했으니 모두 라떼가 되서 왔습니다. 세 여자가 더위를 잊으며 웃을 수 있었네요.

이후 포니가르 사원과 대성당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진짜 너무 덥네요. 롱선사는 계단 200개 올라야 한다는 말에 저희 어머니 바로 패스!! 외치십니다

야시장- 첫날 저녁에 방문했는데 진짜 사람이 어마어마하네요.. 아이가 크록스 타령을 해서 크록스만 샀네요

담시장- 한산한 오후라 사람이 없어서 편했습니다. 그러나 핸드폰 고장으로 목록도 기억안나고 흥정가격도 기억안나고 .. 아날로그 세대는 역시 메모지를 챙길 걸 그랬나봅니다. 망고와 망고젤리. 크록스, 라탄 가방과 기타 장식품을 조금씩 샀네요. 그런데 가이드님 따라 다니며 약간 홀리듯이 쇼핑하다보니 현지가격으로는 좀 비싸게 구매한 듯 합니다. 흥정도 막 해주신다고 하셨는데.. 전 그냥 막 결제한 듯.. 핸드폰 고치고 메모장을 확인하니 제가 호구된 듯 ㅋㅋ 이건 뭐 제 탓이니 뭐라 할 말은 없습니다. 그래도 한국보다 저렴하게 구매했다며 스스로 위로했네요.

쇼핑은 정신 바짝 차리고 홀리듯 쇼핑하지 마시길~

롯데마드- 롱성사를 패스해서 예정보다 빨리 롯데마트에 왔습니다. 그냥 한국 롯데마트 같아요. 판매직원도 막 한국말 하며 판촉하십니다. "두개 사면 이거 서비스" "한국돈으로 이거 얼마~"이러십니다.

과자와 커피 초코렛 등을 구매하며 갖고있던 동을 다 털고 나머진 카드결제.

이렇게 깔끔하게 여행을 마치고 깜란에 도착했는데 또 비행기 지연출발이 예정되어 있네요. 인천에 도착했을 때도 관제센터에서 허락을 받지 못해 착륙을 못하고 있다고 하더니. 영어방송으로 북한이슈를 이야기 합니다. 집에오니 오물투기를 알게 되었네요.

가이드맨 덕에 진짜 호강하고 편하고 진짜진짜 선택하길 잘한 여행이었습니다. 핸드폰 사고로 어제 친정에서 엄마폰으로 찍은 사진을 건네받았습니다. 2주가 되었지만 여전히 나트랑에 머물로 있는 저네요.

가이드맨 일정과 케어를 지인들께 자랑하고 홍보하고 다니네요. 이제는 아줌마가 된 4총사 멤버들에게 함께 떠나자며 추진중입니다.ㅋㅋ 조만간 다시 만나요 ㅋㅋ

**가이드맨 아쉬웠던 점**

까페 후기들 보며 제가 너무 의지를 했나 봅니다. 뭔가 다 탁탁 되어있을 것 같았나봐요 ㅎㅎ

- 1달러 준비 : 카톡으로 요청하고 확인받았으나 준비되어 있지 않아 팁 전달에 전전긍긍했습니다. 100달러로 준비하고 소액은 진짜 조금이었음. 둘째날 저녁에 요청한 1달러 받았습니다.

- 동 환전: 동을 쓸 일이 사실 호핑투어랑 쇼핑때문이긴 한데. 까페에서 보던 환전소만 믿었는데 현재 환전해주던 사람이 잡혔다고 했나? 그래서 어렵다고.. 가이드님이 네이버 환율보고 환전해주셨는데. 네이버 환율이었음 미리 준비했을텐데 했네요. 건네주실 때 이렇게 드립니다 하고 확인해주시면 좋았을텐데 1달로 베트남 돈도 그냥 뭉탱이로 주셔서 얼마를 받았는지도 모르고 그냥 지갑에 넣었네요.

- 팁 : 여행 상세일정에 팁에 대한 부분이 적혀 있어서 따로 준비하고 있었는데. 깜란 공항에서 겨우겨우 나와서 가이드님 만났다는 사실에 안도한 저희에게 기사님 팁 이야기를 했습니다. 예상치 못하게 늦게 나오긴 했지만 예상보다 오래 기다리셨으니 기사님 팁 좀 더 챙겨주셨으면 좋겠다고.. 그래서 진짜 준비했던 것보다 더 챙겨드렸네요. 공항에서 호텔까지 5분? 10분? 운전하신 분인데. 되려 사막투어 날 운전하신 분이 진짜 아침부터 밤까지 폭우까지 뚫으셔서 그분께는 진짜 마음을 다해 오버해서 드려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진짜 고생하셨거든요. 사막투어 해주신 분도 어머니가 너무 좋아하셔서 따로 챙겨드릴 정도였습니다.

팁 문화는 내가 서비스 받은만큼 마음을 전달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일정표에 있는 부분은 최소 이정도는 챙겨주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재되어 있는 거라 거부감이 없지만, 새벽이라 저희도 지쳐있는데 첫 만남에 그런 부탁은 좀 아닌 듯 합니다.

이렇게 긴 글이 될 줄 몰랐는데 사진첩을 보니 진짜 하고픈 말이 끊이지 않습니다. 엄마에게 사막과 물속과 하늘을 경험하게 하자라는게 주목적이었던 여행이어서 다른거 다 빼고 그거만 정리했어요.

부디 모든 여행자들에게 저보다 더 큰 감동과 추억이 함께 하길 바랄께요. 가이드맨이 적극적으로 도와드릴꺼에요!!

맨의 맨은 나트랑 가이드맨!!

** 추가 정보**

샤워기 필터 챙기세요. 하루 썻는데 갈색이 됩니다!!! 아래 사진은 2일 사용 후 필터입니다.

가이드맨 차량에서 내릴 때마다 생수병 2병씩 챙겨서 양치할 때 사용했습니다. 필터색 보니 생수병 챙기게 되더라구요.

댓글 23개

꼬맹이0 카페 2024.06.14 22:54
사막투어가 제일 신경쓰이긴하는데 저두..아직갈려면 멀어서..즐거운 여행이였네요~~
원쓰 카페 2024.06.14 22:54
저희엄마 팔순. 남녀노소 누구나 진짜 반하십시다. 장담합니다. 머리질끈 묶고 긴팔 긴바지 챙겨입고 그냥 즐기세요. 바지 주머니에도 모래가 들어갑니다. 운동화 비추. 즐거운 여행 되시길!!
가이드맨 루이 카페 2024.06.14 22:54
안녕하세요 즐거운 삼대 모녀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잊지 않고 멋진 사진과 예쁜글 남겨 주심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행사진행하신 민현 가이드님도 행복한 순간 이였을꺼 같아요 새로운 곳에 가족이 생긴 느낌이 드네요 언제나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체리하루 맘 카페 2024.06.14 22:54
후기 잘보고 갑니다^^ 샤워기필터 챙겨야겠네요 ㅎㅎㅎㅎ
원쓰 카페 2024.06.14 22:54
혹시하는 마음에 챙긴건데 막상 필터보니 잘챙겼다는 생각들더라구요. 캐리어 한켠에 쏙 챙기시길. 즐건 여행하고 오세요
호두대두 카페 2024.06.14 22:54
후기잘보고갑니다^^
청량사이다 카페 2024.06.14 22:54
후기 너무 잘봤습니다.^^
원돌스타 카페 2024.06.14 22:54
후기 잘 봤습니다~
레몬사탕 카페 2024.06.14 22:54
후기 잘봤습니다^^ 1달러와 동 환전.. 참고할께요!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6.14 22:54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신 가이드맨 나트랑점 단독투어 후기를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트랑삼대모녀여행을 가이드맨 나트랑점 자유단독투어로~ 즐기실 마음으로 오셔서 정말 추억 가득한 멋진 여행을 하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 우리가 떠나는 여행에서 주인공은 우리가 될 수 있는 여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자유여행하긴 귀찮고 패키지여행을 하기에는 불필요한시간들을 많이 뺏기고~ 하는데 가이드맨 투어를 이용하면 고민 걱정없이 즐기기만 하시면 되지요~ 가이드맨투어에 한번 빠지면 앞으로는 자유패키지 가이드맨투어만 찾게 되실거에요~ 민현가이드님도 정말 좋아 하실 것 같아요~~! 가이드맨 가이드 단체 카카오톡방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끼리 단독!! 노 쇼핑! 노 옵션! 이라 더욱 편안한 여행 되신 것 같아 기쁘네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가이드맨의 편안함에 빠져 주시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6.14 22:54
가이드맨 홍보대사가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 비엔 카페 2024.06.14 22:54
삼대 모녀 여행 준비 하시면서 신경쓰실것도 많고 준비 하실것도 많으셨을텐데요 ~~ 나트랑에서 저희 가이드맨과 나판랑투어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소중한 후기 까지 작성해 주시니 가이드맨 일동 감사한 마음입니다~~ 소중한 후기는 민현 가이드님에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민현 가이드님도 소중한 후기를 보시면 큰 보람 느끼실거에요~~ 이제부터 다른 여행지도 노쇼핑 노옵션 단독투어 전문여행사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요`~~ 한국에서도 가이드맨 나트랑 지점 여기 저기 소문 많이 내주세요~~~
현삼형제아빠 카페 2024.06.14 22:54
세세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이후에 여행하실분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것같아요. 감사감사.
보물창고 카페 2024.06.14 22:54
후기 잘 봤어요 참고 할 것들을 자세히 알려주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GONAS 카페 2024.06.14 22:54
팁 감사합니다👍🏻
뚱땅뚱땅토리 카페 2024.06.14 22:54
후기 잘봤습니다 사막투어 팁이랑 여러가지 정보 감사해요!!
밀당연두 카페 2024.06.14 22:54
사진 깨끗하고 넘 좋아요 저도 나트랑 넘 기대돼요
북탁 카페 2024.06.14 22:55
생생한 후기 잘 보았습니다~
쎄끈이 카페 2024.06.14 22:55
상세 후기 잘봤습니다~ 케익이 특이하고 이뻐서 탐나네요~ ㅋㅋ 저 케익은 미리 예약해서 받으신거에요? 금액은 어캐되고 가이드님 드리면 되나요?
행복하리 카페 2024.06.14 22:55
후기 잘 봤어요 다양한 이야기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따부리 카페 2024.06.14 22:55
저희 아버님도 팔순 넘으셨는데... 잘 즐기실수 있을지 걱정이에요!
원쓰 카페 2024.06.14 22:55
나판랑 코스가 크게 활동하는 일정이 아니여서 체력소모가 있지 않으실것 같아요. 사원은 휙휙봐도 되서 날씨따라 일정 조절하시면 아버님도 즐거우실것 같아요. 저희 엄마는 한동안 동네분들 친목계 분들께 사막자랑 엄청 하셨네요 즐겁고 건강한 여행되시길 바랍니다.
야 너두 가자 냐짱 카페 2024.06.14 22:55
좋은 점 말고도 아쉬운점 후기 남겨주신게 도움이 많이 되네요 가이드맨은 많은 참고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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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5월에 나트랑 다녀왔습니다~^^ 휘(민준) 가이드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