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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랑] 나짱을 떠올리며…. (가이드 티엔님)

★★★★★
cebu 2024.05.26 조회 1,633

가이드맨 알게 되고 이번 나트랑 여행은 정말 성공적이었다고 자부합니다.

패키지여행이 싫어서 자유여행을 선호하지만 많은 번거로움과 고생 때문에 매번 힘들었었는데….

가이드맨은 자유여행 같은 패키지 여행이라 모든 고민이 한번에 사라지게 해주더군요^^

단독패키지이기에 이 모든 것들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일정도 얼마든지 변경이 가능하고 식사도 원하는 대로 정할 수 있어서 자유여행 온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이 드니

너무 좋더라구요~

여행은 가이드가 50% 이상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서 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성공이었습니다.

우리 가이드 티엔님. 저는 지금까지 해외여행 가이드분들 중에 최고였습니다.

저보다 조금? 동생이신데 형님이라고 부르는 소리가 왜 이렇게 정감이 가고 좋은지ㅎㅎ

단순히 호칭 때문만은 아니고 조금도 상업적이거나 가이드적이지 않은 모습에 제가 더 반한 것 같습니다.

이번 여행은 장인어른을 모시고 간 여행이라 티엔님에게 저는 잘 보여야 하는 여행이니 각별히 잘 부탁한다고

하였더니 정말 불편함이 없도록 잘 챙겨주시는 모습에 얼마나 고마웠는지 모릅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첫날은 밤 11시에 깜란 공항에 도착해서 티엔님과 처음 인사하고 숙소에 가서 쉬는 것밖에 없구나 했지만…. 술을 좋아하는 우리 가족은 첫날도 쉴 수 없다는 일념으로 공항 마켓에서 타이거, 사이공 맥주 한 보따리와 간단한 안줏거리를

사서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다음날 일정이 있으니 너무 과음하지는 말자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었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서 가져간 소주도 살짝 타서 어김없이 과음을 하였지요ㅎㅎ)

둘째 날 드디어 1일 차 일정 시작이네요~

시작부터 일정을 변경한다며 티엔님을 괴롭혀 드렸지요ㅎㅎ

양떼목장 한국에서 많이 가봤다고 빼고, 포도 농장 가면 일 시킬지도 모른다고 빼고, 아내는 시장을 좋아하니

마지막 날 일정에 있는 담시장을 차라리 한 번 더 가겠다고 하여 티엔님이 고민고민 하다가 판랑 사막을 먼저 가고 나트랑으로 들어가는 일정으로 변경해 주었습니다.

덕분에 식사 시간도 조금 틀어지고 등등…. 티엔 님 죄송합니다ㅎㅎㅎ

사막은 처음이라 기대하며 갔는데 시원하게 펼쳐진 사막 풍경이 정말 멋있었습니다.

모래바람이 따갑다고 하셔서 긴 팔에 긴바지 입고 갈까 하다가 더운데 그냥 좀 참고 반팔입고 가자 해서 갔더니

바람이 강해서 따갑긴 따갑더라고요~

그래도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냥 좀 따가운데 재미있는 정도??

초등학교 6학년 딸은 악~~ 아빠 따가워~~ 하면서 호들갑을 떨더라구요ㅎㅎㅎ

사막에서 포즈를 잡으라고 시키시는데 이렇게까지 많은 포즈를 소화해 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사진을 잘 안 찍는 편이라 가이드분들이 계속 사진을 찍어주시는데 좀 과한게 아닌가 생각했지만….

돌아와서 보니 많은 포즈와 지나칠 정도의 많은 사진들이 너무 좋은 거였구나 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담시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아! 생각보다 사막이 덥지 않았어요~ 바람이 워낙 많이 불어서 그랬던 것 같아요.

담시장에 도착해서 역시 저도 김빈에서 환전을 하고 오늘은 짧게 필요한 것만 구입하자고 하여 남자들의 베트남

꽃무늬 셔츠와 여자들의 아오자이만 구입하는 정도로 살짝 시장을 맛보고 마지막 날 제대로 쇼핑하자며 발을 못 떼는 아내를 끌고 나왔습니다^^;;

가이드맨 일정 중 가장 좋았던 부분 중 하나는 매일 마사지가 있다는 것과 식사가 정말 나이스 하다는 것입니다.

한식보다는 현지식을 선호하는 우리 가족들에게는 정말 맞춤입니다.

그래서 점심 저녁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숙소에 들어오면서 또 우리는 맥주를 잔뜩 사서 복귀하여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맞으며 가이드맨에서 주신 열대과일과 함께 맥주를 즐겼습니다.

그런데 주신 열대과일 바구니 말이죠…. 저는 열대과일 선물은 그냥 살짝 흉내 내는 거겠지 했는데….

이거 너무 많습니다^^;; 바구니를 3개를 주셨는데…. 많아서 나쁜 건 절대 아니지만,

저희는 1개의 바구니밖에 못 먹었습니다~

그래도 줄이지 마시고 많이 주세요~~ㅎㅎㅎ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셋째 날 2일 차 일정은 호핑투어였습니다.

아 호핑투어는 후기도 많이 보고 정보도 많이 찾고 갔는데 직접 해보니 정말 최고라는 생각밖에 안 들더라고요~

너무 좋았습니다.

가이드맨 보트 타고 이동하는 시간도 좋고 스노클링 하는 내내 바닷속 엄청난 물고기와 풍경이 황홀해서 좋았습니다.

호핑투어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호핑 가이드님들이 반미 빵을 조각내어 손에 쥐여 주시는데 물속에서 살살 풀면 고기들이 몰려옵니다.

이거 너무 재밌더라구요ㅎㅎㅎ 패러세일링도 하고 바나나 보트도 타고 사진도 많이 찍어 주시고ㅎㅎㅎ 2일 차는 그냥 즐기고 재밌고 그런 것밖에 없더라고요~ 여기서도 보니까 가이드맨이 은근 보트도 좋고 호핑투어 비치 자리도 좋고

식사 자리도 좋고 하는 걸 보니 왠지 기분이 더 좋아졌던 기억이 납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트랑으로 돌아와 마사지를 받으니 물놀이로 지친 피로가 확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녁은 BBQ 식사인데 가족들이 선호하지 않아서 변경할까 하다가 그래도 고기인데 먹자 해서 변경하지 않았는데

조금 후회 했던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이건 취향이 다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가 좀 그렇네요^^;;

그리고 이동하여 티엔님이 펍에 데려가 주셨어요~

도착하니 아~ 이거지 싶더라고요…. 제가 딱 원하던 건 바로 이런 분위기에 해변에서 술 한 잔이었거든요^^

바다도 보이고 저녁 바람도 좋고 맛있는 피자와 수제 맥주 한잔…. 카~~~

이젠 좀 많이 친해진 티엔님도 합석하여 이런저런 얘기 나누면서 정말 좋았고 기억에 많이 남던 시간이었어요^^

티엔님 한국에서의 생활도 듣고 가족 얘기도 듣고~ 보고 싶네요...

티엔!!!

그렇게 우리는 2일 차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들어와 모자랐던 술을 보충하며 휴식을 취했습니다~ㅎㅎㅎ

아! 여기서 잠깐 숙소에 대해서 좀 얘기해보겠습니다~

저희는 멜리아 빈펄 깜란 리조트에서 숙박했는데... 지도를 보고 그래도 나트랑에서 좀 가까운데 고른다고 했는데

어차피 깜란지역 근처 리조트는 거기서 거기라 의미가 없더라구요~

위치는 일정을 진행하기 조금 불편한 정도였는데 심하게 불편한 건 아니라서 괜찮긴 했지만 다음에 또 간다면

나트랑에 있는 리조트나 호텔을 예약할 것 같습니다.

다만 숙소가 너무 좋았어요!!! 너무 고급스러운 2층짜리 풀빌라여서 가족 모두가 숙소에만 오면 피로도 풀리고

즐거워지고 했던 것 같아요.

수영장 물관리도 잘해주시고 청소가 아주 좋았습니다. 침대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진짜 꿀잠 잤고 리조트 조식도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다만 샤워는 가지고 간 샤워 필터가 바로 검게 변색되는걸 보니 샤워를 해도 조금 찜찜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양치는 생수로 하면서 그럭저럭 지냈습니다.

숙소가 좀 멀어서 이 부분도 티엔님이 왔다 갔다 하시느라 고생 좀 하셨네요^^;;

넷째 날 마지막 3일 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기다림은 길었으나 나트랑에 오니 4일이 하루처럼 짧았던 기분이었습니다~

일정 시작을 11시부터 하기로 되어 있어 여유가 있게 아침을 마치고 풀빌라 수영장에서 아이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짐을 정리하고 체크아웃 한 뒤 숙소를 나섰습니다~

좋은 숙소에서 나오니 뭔가 아쉽더라구요ㅎㅎ

오늘은 나트랑 시내 사원 방문 및 쇼핑 일정이어서 크게 어려운 일 없겠다 했는데 복병이 있었습니다.

바로 더위와의 싸움이었습니다.

5월이라 더위가 조금 걱정됐었는데 판랑 사막도 바람이 많이 불어 생각보다 안더웠고 호핑투어 역시 물에서 노는 거라 더운 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낮에만 좀 덥고 저녁부터는 그런대로 지낼 만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시내에 있어보니 와 정말 살인적으로 덥더라구요ㅜ.ㅜ;;

힌두교 사원, 불교사원 담시장 등 일정 내내 더워서 땀을 폭포수처럼 쏟아내었습니다.

저녁 식사 전 마사지 일정이 있어 샤워도 하고 그래서 버텼지 그대로는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탈수도 없을

지경이었습니다. 역시 그래서 마지막날도 마사지를 가이드맨 굿!!

그렇게 관람과 쇼핑을 모두 마치고 출발 전 마지막 저녁 식사...

여기서 티엔님한테 다시 한번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원래는 씨푸드 뷔페로 되어 있었는데…. 그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았지만 뷔페라는 게 그렇잖아요??

많이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은 있지만, 음식 대량으로 해서 채워 놓기 때문에 굉장히 맛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 해산물 요리 유명한 식당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티엔님은 정말 유명한 데가 있다면서 자신 있게 우리를 한 식당으로 안내하였고 이곳에서 일정 중 최고의 식사를

했습니다.

정말 퀄리티 높은 해산물 요리더군요~ 분위기는 좀 어수선해도(수산물 어시장 2층에 식당 느낌?) 차라리 왁자지껄하니 나쁘지 않았고 뷰도 좋고 모든 게 완벽했다고 기억합니다.

특히 음식!!! 바닷가재, 크랩, 맛조개 모닝글로리, 새우 요리 등등 정말 최고였습니다.

랍스터를 통으로 잡고 뜯으며 크랩이랑 랍스터로 배터지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곳은 한국인 분들은 전혀 없더라구요^^ 그것도 나름 좋았구요~

밤 비행기 타고 가면서 푹 자기 위해 맥주 말고 조금 더 독한 술을 먹기 위해 주문했던 베트남 소주!!!

이거 정말 좋았습니다~

38도 정도 되는 소주 느낌의 베트남 전통주인데 사이즈가 꽤 커서 양껏 먹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얼마나 숙면하면서 왔는지 모릅니다~

이 술도 티엔님이 괜찮다고 추천해 준 술이었네요~

이렇게 너무나 훌륭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추가로 낸 금액이 한 4~5만원 이었나?? 정말 얼마 안 되더라고요~

다시 생각해봐도 바꾸길 잘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든 일정을 마치고 공항에서 작별 인사를 하고 대기 후 비행기에 탑승하여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여행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도 있고 후회되는 부분도 있었지만 아마 모든 게 완벽했다면...

다시 그곳을 가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뭔가 아쉽고 부족했기 때문에…. 그곳을 다시 가고 싶다…. 여행을 다시 가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정신없이 4일은 지나갔고 아직도 나트랑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있어서 저는 그곳을 다시 찾을지도 모릅니다~

우리 카페 회원님들도 조금 아쉽고 부족해도 함께 가신 일행분들이랑 즐겁고 좋은 추억 많이 남기는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 저의 나트랑 여행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끝으로 이런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신 가이드맨 여행사 분들과

고생 많이 하시고…. 너무 친절했던 티엔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가이드맨의 단독투어 패키지는 우리 가족에겐 정말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댓글 26개

대목 카페 2024.05.26 16:28
긴 후기글은 가이드맨과 나트랑을 향한 사랑입니다. 행복하셨군요 ~~~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8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8
감사합니다!!ㅎㅎ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8
👍 👍
바가지맨 카페 2024.05.26 16:28
후기 글만으로도 충분히 전해지는것 같네요 나도 가이드맨 잘 선택했구나 ㅎㅎ 기대만빵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9
네 진짜 잘 선택하셨습니다^^
가이드맨 루이 카페 2024.05.26 16:29
안녕하세요 즐거운 가족여행을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잊지 않고 멋진 사진과 예쁜글 남겨 주심에 깊은감사 드립니다 행사진행하신 티엔 가이드님도 행복한 순간 이였을꺼 같아요 새로운 곳에 가족이 생긴 느낌이 드네요 언제나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최고의 여행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주변에 많은 홍보 부탁드리며 건강하세요^^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9
네 홍보는 걱정마세요^^ 제가 받은 감동 많은 분들께 전파하겠습니다~
janbad 카페 2024.05.26 16:29
좋은시간 되셨을것같아요~^^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9
네 정말 즐거웠고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5.26 16:29
한국 가셔서 많이 바쁘실텐데 이렇게 잊지않고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신 가이드맨 나트랑점 단독투어 후기를 남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장인어른을 모시고 떠나신 나트랑가족여행을 가이드맨 나트랑점 자유단독투어로~ 즐기실 마음으로 오셔서 정말 추억 가득한 멋진 여행을 하신 것 같아서 기쁘네요! 우리가 떠나는 여행에서 주인공은 우리가 될 수 있는 여행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자유여행하긴 귀찮고 패키지여행을 하기에는 불필요한시간들을 많이 뺏기고~ 하는데 가이드맨 투어를 이용하면 고민 걱정없이 즐기기만 하시면 되지요~~~ 가이드맨투어에 한번 빠지면 앞으로는 자유패키지 가이드맨투어만 찾게 되실거에요~ 사진들을 보니 많은 추억들을 담아가셨을것 같아요~ 티엔가이드님도 정말 좋아 하실 것 같아요~~! 가이드맨 가이드 단체 카카오톡방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끼리 단독!! 노 쇼핑 노 옵션이라 더욱 편안한 여행 되신 것 같아 기쁘네요^^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가이드맨의 편안함에 빠져 주시고 가족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9
리키님 떠나기 전에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앞으로 나트랑도 다른곳도 가이드맨 통해서 가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리키 카페 2024.05.26 16:29
환이파파 가이드맨의 가족이 되어주시고 즐거운여행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호호호호 카페 2024.05.26 16:29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 저도 곧 가는데 마음이 놓여요~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9
마음 푹 놓고 다녀오세요~ 불편함이 하나도 없습니다^^
쎄끈이 카페 2024.05.26 16:29
재미있게 써주신 상세한 후기 잘봤습니다~ !!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9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love89999 카페 2024.05.26 16:29
긴글 너무 잘읽고갑니다 ㅎ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9
네 감사합니다 ^^
love89999 카페 2024.05.26 16:29
환이파파
봄봄이아빠 카페 2024.05.26 16:29
마지막날 씨푸드뷔폐 말고 다른곳으로 가셨던 식당 정보 좀 부탁드려요 ㅎ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9
식당 이름이 Quán Hải Sản Thanh Sương 였습니다~ 랍스터 빼고 나머지는 다 못먹고 와서 아직도 아쉽네요~ㅎㅎ
북탁 카페 2024.05.26 16:29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9
네^^ 멋지고 행복했습니다~
리나지 카페 2024.05.26 16:29
정말 빨리 가고싶네요
환이파파 카페 2024.05.26 16:29
네~ 빨리갈수록 좋죠^^ 그런데 가는날 정해놓고 기다리는 즐거움도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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