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모임이 해외여행을 떠난 게 7년만이었어요. 출발전 가장 더운 건기 5월에 세부를 가는 것이 살짝 걱정되었답니다. 하지만 오랜만의 여행인만큼 우리는 너무너무 신나고 텐션도 최고조로 끌어올려 출발을 했죠!
드디어 세부도착.
공항에 제이크님이 마중나와주셨죠. 캬! 제이크님 인상이 얼마나 좋던지, 처음 만나는 순간부터 우리는 이 여행이 기억에 두고두고 남을 최고의 여행이 될 거라는 느낌이 팍팍 왔답니다.
추천해주시는 음식마다 어쩜 그렇게 우리 입맛에 착착 붙던지, 동남아 여행갈 때마다 음식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 여행에서는 매번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오슬롭에서 고래상어를 영접하는 순간은 정말이지 경이로움 그 자체였어요. 시라오가든에서는 우리 멤버들의 사진을 한명한명 열심히 찍어주시던 제이크님 ㅋㅋ 힘드셨죠? 정말 감사해요. 더운 날씨에, 지나치게 텐션 업된 저희 멤버들에게 늘 웃음으로 대해주던 제이크님!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세부여행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셔서 다음 보홀여행에서도 볼수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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