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 다녀온지 벌써일주일이 지났습니다.ㅜ
후기를 올려야지 올려하지 하면서 일상에 복귀하면서 정신없이 시간이 지났네요.^^:;
여전히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는 중입니다. 조만간 다시 방문하는 날이 오지 않을가 하네요.
육아휴직을 끝내고 복직하는 친구를 기념할 겸 겨즘 10년지기 친구셋이서 다녀온 첫 해외여행이었습니다.
가이드맨을 알고 나서, 해외여행에 익숙하지 않은 저희들이기에
투어뿐아니라 항공과 숙박역시 부탁드려 여행준비부터 너무너무 편하게 일사천리였습니다.
늦은시간 깜란공항에 도착이었지만, 하이남가이드님과 기사님의 픽업으로 숙소까지 너무 편하게 이동했네요^^
하이남동생가이드덕에 해외로 수학여행 가녀온 기분까지 들었습니다!.ㅋㅋ
(차로 이동하면서 이곳 저곳 잘 알려주었거든요.)
여행전에 다른 여행후기들 많이 보았지만 가이드님들 참 친절하고 너무 배려를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더위야 여름 더위 미리 예습하자는 마음이었기에
일정 중 매일매일 화창한 날들이 너무 좋았서요!
준비해주신 식당과 음식도 여행중 딱히 한식이 생각나지 않을 만큼 만족 스러웠습니다.
여행하면 쇼핑! 야시장! 팁도 알려주셔서 재미있는 시간이었네요.
충분히 프라이빗하면서, 나트랑을 느끼고 왔습니다. 더워서 원래 일정대로 다 못했지만
덕분에 나트랑에서 핫한 올라커피 코코넛커피에 반해 두번이나 방문해버렸습니다.
가끔 당떨어지는 오후시간에 생각나곤 하네요.
다음엔 깜란이나 나트랑 시내위주의 여행도 하고싶어요, 정원수나 가로수로 부켄베리아? 꽃나무에 반했네요.
그냥 걷고 싶은 길이었어요. 어딜가나 있더라구요 한국오자마자 찾아 봤는데. 베트남 처럼 큰 나무는 없고 작은 화분에 담긴 쪼꼬미들만 있더라구요...ㅠ
무더운 더위에 속도 느린 누님들 데리고 데리고 다니느라 수고에 감사!
가이드맨 덕분에 좋은 시간 잘 즐기고 돌아왔네요!
사진보다 눈으로 담는 것이 익숙해 없 는사진 공유해보네요.^^
댓글 1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