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출산 육아 후 가족 첫해외여행으로 어디를 갈지 고민하던 중 계획형인지라 아이들도 신랑도 저도 모두를 만족할만한,돈을 쓴만큼 만족할건인지 따져봤고 3박5일일정으로 계획했고 이중 이틀만 나트랑 가이드맨과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빈원더스는 아이가 130이상이 되지않으면 워터파크와 놀이기구 이용에 제한이많고 날씨와 넓은 곳이기에 지칠듯하여 제외하였습니다.저의 여행 목표는 '베트남 나트랑을 다 보고 듣고 먹고 후회없이놀자' 였습니다~
첫째날은 타카페 무료픽업 서비스를 이용하여 공항에서 호텔로이동하였고 체크인 후 그랩타고 반미,cccp카페, 엘스토어,마리아나퀸에서 딸 머리땋기,롯데마트,호텔수영장,엇히엠,야시장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둘째날은 조식 후 도보로 오전열시 원스파에서 마사지 후 그릭수블라키먹고 김빈가서 환전,하이카쌀국수,그랩타고 호텔가서 ?♀️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셋째날은 아홉시반경 열시 가이드맨 아리님을 호텔로비에서 만났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셨고 안전하게 호핑투어를 하러 이동하였고 그곳에서 단체손님이 많아서 15-30분정도기다렸습니다. 이후 단체손님과 달리 우리끼리 스피드보트를 타서 20분정도 이동했는데 기분이 정말좋았습니다. 처음타보는것도 있었지만 시원하고 탁트인 바다에서 타니 아이 어른할것없이 들떴습니다. 도착해서 호핑안전맨의 관리하에 안전하게 아이들모두 바다에서 호핑투어를 했는데 물고기도 잘보이고 우리가 그만하자고 할때까지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즐길수있게 해주셨습니다. 호핑투어 후 보트로 이동하여 미니비치에선 아이들과 물놀이를 했습니다. 자리를 맡아주셨고 신랑과 딸이 세일링 하는동안 막내아들을 데리고 안전맨이 물놀이를 같이 즐겨주셔서 안심했습니다. 미니비치에서 먹는 점심식사또한 물놀이후라서 그런지 맛있고 부족함은 없었습니다. 물놀이후 호텔로 이동하여 씻고 다시 만나서 담시장 간단히 구경 후 (살것만 딱딱샀음^^) ㄹ롱선사 갔다가 콩카페를 가서 시원하게 커피마시고 갈랑가에서 먹고싶은 것도시키고 추천메뉴도 시켜주시고 배터지게먹고 호텔로 복귀하였습니다.
마지막날은 열시반경 체크아웃하고 짐을 차에 싣고 포나가르사원 들러서 구경후 촌촌킴에서 식사 후 양떼목장ㅡ포도농장ㅡ사막투어ㅡ포시즌 식사로 마무리짓고 공항까지 데려다주셨습니다.
마지막일정 모두 기대이상으로 아름다운풍경아래 포토존들이 많고 세상 처음 느끼는 경험으로 계획한 제가 뿌듯했습니다.
마지막까지 가이드해준 아리님께 고맙고 나트랑 가이드맨투어로 장점을 몇가지 적어보며 추천해봅니다.
1.식당을 미리 이야기하면 조정이되고 메뉴도 원하는 것을 먹을 수있게 해주신다.
2.호핑투어시 안전맨이 있어 안심되고 스피드보트는 꼭 꼭 타야한다.
3.포토존,포즈를 알아서 알려주시고 찍어주셔서 인생샷을 남긴다.
4.양떼목장,포도,사막일정은 차로 긴시간 이동하지만 아이들이 지친몸을 낮잠으로 자기에 충분하여 체력보충으로 제격이다.
5.시내 롱선사,담시장 등등 가보아야할곳들을 빠르게 가이드통해 둘러볼수있어 좋다. (더워서 오래있지도못해요ㅠㅠ)
6.여행자보험 신경쓰지않아서 좋다.(아이들모두포함)
7.마사지일정을 다제외시키니 경비서 빼주셨고 여행전 카톡 상담을 통해 요구사항,전달사항,궁금한것들을 물어보고 답변을 받아좋다.
저는 나트랑 가이드맨과 자유여행을 통해 베트남 나트랑은 다느끼고 먹고 보고온듯합니다. 아이들조차도 베트남다신안가도될정도라고...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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