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한 기회에 가이드맨을 알게 되어. 이건 3대 가족여행으로 딱이겠구나 싶었어요.
동생이 사돈댁 3대 여행을 다녀왔는데 자유여행으로 가다보니 정신이 하나도 없어서 그 지역을 다시 가봐야겠다고 말하던 게 생각이 나서...
처음 계획은 나트랑이 아닌 다른 날, 다른 지역이었는데 견적을 받고 일정을 조율하던 중 일정이 맞물리지기 않아서
급히 우리 집 4식구만의 여행으로 변경, 그러면서 그냥 처음 계획했던 곳은 나중에 갈거니 다른 지역을 선택하기로 하고 둘러보던 중 "사막"에 꽂혀 급 나트랑으로 결정.
그저 담번 가족 여행을 위해 시찰하듯이 가이드맨을 프로그램을 확인하러 다녀왔다가 이렇게 후기를 씁니다.
우선 우리를 공항에서 맞이하던 민현 가이드님 "다행이다 " 싶었습니다.
공항에서 가이드님을 만나기 전 이름표 하나를 들고 널부러져 있던 다른분들을 먼저 봐서 인지...
깔끔한 인상에 다행이다 싶은 안도감이...여행내내 기사분과 편안히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사막에 급 꽂혀 진행한 나트랑^^ 한번은 왔어야 한다.. 내가 또 언제 사막을 가보리...
(너무 편하게 여행 팩중에서 골랐던지라 양떼 목장과 포도밭은 가족들 모두가 별기대도 안해서 ...)
두번쨰 날 진행하던 호핑투어는 우리끼리만 보트 타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 다른 모르는 사람들과 함께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완전 큰 장점이 될 듯하네요..
그리고 우리를 바다로 인도한 호핑청년 완전 세심히 저의 아이들 지켜봐 주어 감동이...
정말 이름이라도 물어볼걸... 꼭 그 사람한테 호핑하라고... 추천....하고싶은 맘이 1000%
호핑 시작할때 작은애가 겁 먹어 호핑은 거의 못했지만, 호핑 청년이 또다른 물놀이를 통해 즐건 시간을 보내게 해 주어 남편도 완전 감동이....
시내투어와 하고 먹는 음식들도 다 맛나서...
혼자 시찰단의 의미를 부여했지만,,, 다른 가이드맨도 이러하다면 가족 여행을 이끌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돌아온 시간이었습니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1인이지만 가족여행을 기획한다면 가이드맨 추천!
교통편 얼아보기도 어렵고 이동도 어려운데 그런 어려움이 싸악 사라지고..
모르고 갔으나 맛집!
마지막까지 물건 차에 놓고 내려 공항으로 간단하 짐을 배달하신 민현가이드님과 기사님 정말 고생많으셨고
감동있던 호핑맨~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남편이 언급하길 바라는 내용이 있어 적어보자면, 매일 드리는 팁도 견적에 넣어 산출하는것이 소비자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아닐지에 대한 숙고를 해 보심이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