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중순에 가기로 예정되어 있다 4월말로 옮겨야 했던 슬펐던 지난날을 뒤로하고 도착한 다낭~~ 생각보다 조금 젊은 민재 가이드님이 활짝 웃는 얼굴로 맞아주어 내가 아이돌을 좋아하니 가이드도 젊은 분이 배정되었구나..생각하니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더위를 많이 타지 않아 다낭이 더울꺼라는 말을 흘려들었는데 넘나 더운 날씨에 헉~~하는 소리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저희보다 더 많은 땀을 흘리며 우리가 더울까봐 양산이며 물이며 열심히 챙기는 가이드님 모습을 보니 덥다는 말이 쏙 들어갈 정도였습니다.
매 일정마다 식사는 맛있었냐, 이 곳은 어땠냐, 맛사지는 괜찮았냐..등 등 일일이 물어봐서 체크하는 모습을 보니 가이드맨의 미래가 밝아보였습니다.ㅎㅎㅎ
우리 민재 가이드님 한국 한번 오지 않았다는데 너무 유창한 한국어 구사에 놀랐고 영어도 어찌나 잘하는지 완전 언어 천재였습니다.
베트남 명절과 무더운 날씨로 약간 힘들기도 했지만 일정에 나와 있는 모든 곳에 가서 인증사진 찍고 후다닥 차에 들어가서 땀 식히며 서로 웃었던...그래도 마지막 날 바니힐은 많은 사람도 심한 더위도 좀 누그러져 즐겁게 보냈습니다.
가이드맨 이용 이번이 네번째 국가인데 다낭도 많이 기억에 남을것 같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민재 가이드님 다음 다낭 여행가면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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