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으로 한번 다낭을 갔었던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우기라서 제대로 즐기지를 못했었어요
이번에 부모님 32주년 결혼기념일겸 가족여행으로 결정하고 가족 5명 단톡투어를 알아보다 다낭가이드맨을 알게 되었고 4/22-4/26일로 3박5일 여행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여행 당일에 막내가 갑자기 열이 나는 바람에 응급실로 입원하게 되어서 투어도 5명에서 4명으로 급하게 조정하게 되었어요??
✨️가이드맨 카톡방에 얘기드리니 투어비용도 조절 가능하던군요~ 혹시나 이런상황이 생기는 분들도 있으실테니 참고 꼭 하세요!!✨️
막내의 입원으로 즐거워야할 여행인데 가는길부터 조금 무겁게 시작되었어요ㅠㅠ
다행히 4명은 다낭에 도착하고 우왕좌왕 하는데 나오자마자 ?타오? 가이드님이 팻말을 들고 계셔서 먼저 안심이 되더라구요~
친절하게 맞이 해주시고 호텔 가는 시간과 다음날 일정 간단히 설명 해주셨고, 유심도 공항에서 픽업하는거라 가이드님에게 말씀 드렸더니 바로 안내해주셔서 수월하게 진행하고 바로 숙소로 출발했어요~
숙소에서도 힘든 저희를 대신해서 체크인 해주시고 다음날 만나는시간을 정하고 헤어졌답니다?
아! 골드등급으로 받아야하는 과일바구니 대신 과일팩으로 받아도 될지 물어보았는데 가능하다며 준비해주신 가이드맨님 관계자분 감사합니다:)
첫날은 그러고는 다들 호텔에서 기절하듯이 자고 일어나니 둘째날이 시작되었어요ㅎㅎ
조식 간단히 먹고 올라와서 쉬는데 둘째동생이 갑자기 얼굴부터 알러지반응이 올라오면서 힘들다고 하더라구요 4명 모두 같은 음식을 먹었는데 둘째만 다른것 하나를 한입 먹었었는데 그게 알러지가 있었나봐요 또 비상약을 알러지약은 빼고 챙겼지뭐예요... 급하게 타오가이드님에게 연락하니 바로 전화오셔서 병원 가자하셔서 준비했는데 가이드님 오시는동안 조금 가라앉아서 약국약으로 될 것 같아 얘기드렸더니 약국 안내에 약까지 사는것 도와주셨어요. 이미 오기전에 막내가 아파서 두고 온 상황에서 둘째까지 저런 상황이 생기니 가족들이 패닉이 오더라구요...가이드님도 원래 일정보다 일찍 오셔서 병원에 안가도 되는지 일정조정도 가능하다 하셨었었지만 다행히 약먹고는 알러지 반응이 금방 가라앉아 일정대로 잘 진행했어요~
동생은 그 후로는 조식은 절때 먹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알러지반응은 그 날 이후에는 없었어요~
투어하는곳들도 다리아픈 부모님이 많이 걷지 못할것같다 얘기드리니 최대한 동선은 짧으면서 볼 수있는것은 모두 볼 수있게 해주셨어요
특히 1일1회 마사지가 있어 피로를 풀기 좋았어요
마지막날은 한시간반이나 하는데 얼마나 시원하던지요 하다가 잠들었습니다,,,,ㅎㅎ
1일차
링엄사가서 야생원숭이도 보고 여기저기 다니는 데 타오 가이드님이 설명을 너무 잘해주셨어요~ 점심으로 쌀국수먹고 워터파크로가서 온천에 머드팩까지! 특히 뜨끈한 온천에 들어가서 고개를 들면 보이는 아름다운 자연풍경까지 엄마가 엄청 좋아하셨어요. 그리고 안에서 이동차(?)타고 코스를 도는 데 은근히 스릴있고 스쳐지나가는 시원한 바람이 한층 기분을 업해주더라구요! 신나게 놀고 여행에 빠질수없는 필수코스 마사지도 받았어요. 1시간이었는 데 스르륵 잠들었답니다~ 저녁은 바빌론에서 먹는데 가족들 입맛에도 잘 맞고 다들 맛있다고 칭찬이 자자했어요~ 이후에 야경도 보러갔는 데 사람들이 엄청 많아서 북적북적했는 데 타오가이드님이 잘 이끌어주시고 숙소까지 무사히 도착했답니다~
2일차
일정이 가장 많은 둘쨋날!
다낭에 대표적인 사진스팟 일명 핑크성당에 갔어요. 근데 그거 아시나요? 성당이 원래 흰색이었고 현지인 분 들은 닭성당이라고 부른다는 것을... 보통은 사진찍으러오니까 모를수있는 것들도 가이드님이 설명해주셔서 한번 더 보게 되고 좋았어요! 사진보면 성당 맨 꼭대기에 닭이 있답니다!!
그리고 사진 많이들 찍으실텐데 여러분 걱정마십시오. 타오가이드님께서 사진찍어주시는 데 명당위치부터 인원수대로 다 챙겨주시고 실력이 장난아니십니다. 저희보다 더 잘 찍으세요. 셀카봉이요? 펴보지도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시장! 다낭하면 한시장이죠~ 정~말 사람들로 꽉 차있었어요. 가게도 붙어있어서 헷갈릴수있는 데 타오가이드님께서 어떤거 살꺼냐고 물어봐주시고 좋은가게도알려주셨어요! 덕분에 더운날씨에 스피드하게 구매도하고 중간에 부모님이 쉰다고 할때도 저랑 동생이랑 둘러보는 동안 가이드님이 부모님이랑 같이 계셔주셔서 걱정없이 구경도 했어욧!
중간에 이동할때 약국들릴수있냐고 물어보니 가이드님이 가능하다고하셔서 연고랑 스트렙실도 구매했답니다.
더운날씨 다음 일정은 콩카페지만 음료먹고 밥먹기 힘들잖아요? 그래서 식사먼저 했습니다~~ 식후 카페갔는 데 이왕이면 메뉴는 다르게 주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특히 망고스무디는 생망고 그 자체! 한국에서 먹은 망고는 망고가 아니었어요...
이후 마사지코스였는 데 전날 타오 가이드님한테 미리 네일같이 할수있는 곳 물어보니 알아봐주신다고 하셔서 마사지하고 네일까지했어요~
기분좋게 나와서 오행산갔는 데 올라가는 건 엘레베이터있어서 엄마도 편히 갔다왔어요. 바구니배는 생각보다 코스가 길었습니다! 여유롭게 구경하시면 됩니다~ 저녁은 호이안으로 가서 먹고 야시장,야경투어 하면서 소원배탔어요~ 개인적으로 바구니배보다 더 좋았어요~
3일차
어느덧 마지막날이 되었어요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바나힐갔는 데 다른 외국인 관광객들도 있고 정신이 없었지만 든든한 타오가이드님 쫄래쫄래 따라가면 어느새 케이블카타고 올라가고 있습니다!
골든브릿지가면 어김없이 가이드님께서 인생샷찍어주시니 걱정마시고 점심먹고 바나힐 둘러보는 데 스타벅스가 있어서 시원한 아아마시면서 돌아다녔답니다~ 마지막 마사지는 스톤마사지였는 데 처음에는 뜨거울 수 있는 데 나중에는 뜨끈한 게 좋았어요~
90분이지만 시간순삭이었다는거~~
끝나고 롯데마트갔는 데 구매한게 많다보니 계산할 때 조금 어렵더라구요. 타오가이드님이 도와주셔서 금방 계산했습니다! 아니었으면 쩔쩔매고 있었을 꺼예요. 그리고 중간에 부모님이 공항에 미리 가야하는 거 아니냐고 하셨는 데 제가 시간 남았다고해도 내심 불안했나봐요. 가이드님이 시간 넉넉하다고 괜찮다고 하니까
안심하더라고요~
저녁은 마담란이라는 가게였는 데 베트남식 월남쌈이었어요. 직원분께서 쌈싸서 주시니 걱정하지마시고 드시면 됩니다! 볶음밥도 ?
이제 정말 마지막인 공항도착해 마지막 짐정리하고 수속할때까지 타오가이드님께서 옆에서 봐주셨어요!~ 이후 무사히 한국 도착하면서 첫 가족여행이 마무리 되었답니다~
너무나도 짧았던 3박5일이었어요.
가기전부터 예상치 못한 일들이 있었는 데 여행동안 타오가이드님이 신경써주시고 배려해주셔서 아무탈없이 잘 갔다왔어요~ 식사도 입맛에 잘 맞아서 맛있게 먹었고 무엇보다 밥먹으러 갈때마다 타오가이드님이 미리 연락을 하셨는 지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바로 먹고 메뉴설명도 하나하나 다 알려주시고 첑겨주셨는 데 다먹으면 어떻게 아셨는 지 나타나시더라구요. 그 외에도 일정도 저희가족한테 다 맞춰주셔서 더운날씨에 보다 편하게 다녔던것같아요. 무엇보다 부모님을 많이 신경써주셔서 엄마께서 타오가이드님을 너무 좋아하시고 한국으로 돌아올때 저희보다 더 아쉬워하셨어요~ 이번 여행 가이드님이 타오가이드님이라서 엄청난 행운이었고 감사했습니다!!
못간 막내와 다음에 다시 다낭오기로 했는데 그때도 꼭 타오가이드님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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