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인원은 4명으로 대학교 동기들과 우정여행을 목적으로 다녀왔어요!
다들 본업으로 바빠 자유여행을 계획하기는 어렵고 태국 경험도 전무해서 투어를 찾아보던 도중 가이드맨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번 여행에 너무너무 만족했습니다.!
떠나기 전 4월말 태국의 날씨가 30~40도를 넘나드는 찜통더위라는 소식에 많이 걱정했는데 전용 차량으로 항상 이동하고 가이드 '나비'님이 지치지 않게 최적의 동선으로 안내해 주셔서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힐링하고 왔습니다.
저희는 첫날 현지시간으로 밤 12시가 넘어서 도착했는데요
마중나오신 나비님이 미리 마실 물과 샌드위치를 준비해주셔서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여행 중 피로를 녹일 수 있는 숙소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방콕(1박)과 파타야(2박)에서 머문 숙소는 정말 가성비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의심병 말기증상으로 제안주신 숙소를 직접 찾아보았는데 가이드맨과 제휴가 되어있어서 아고다 최저가보다 저렴한데 조식까지 포함되어있더라구요!)
날이 더운데 저희 일정이 대부분 바깥에서 관광하는 일정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관광지별로 그늘막이 잘 형성되어 있고 또 건물안이나 이동중인 차는 냉방이 정말 잘되어 있어서 전혀 문제되지 않았어요.
땡모반, 망고, 망고스틴, 쌀국수, 쏨땀, 팟타야 등등
태국에 정말 맛있는 음식과 과일이 많아 살크업 하고 왔습니다;;; 그 중 악어고기는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이번 여행지 중 제가 가장 마음에들었던 관광지 2곳이에요.
건축물을 보고 아름답다고 생각한적이 없는거 같은데 진리의 성전은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로울 정도였습니다.
몽창카페에서는 코끼리를 타며 트레킹도하고 직접 먹이도주고 평생 볼 코끼리 다보고 왔습니다~!
파타야 2일차에 저물어가는 노을을 보며 먹는 저녁은 여운이 정말정말 오래갈것 같습니다
마지막날 아이콘 시암 방문사진인데 뭔가 센과치히로에서 부모님이 돼지로 변한 식당너낌이 나서 기분이 묘했습니다 (저만 그럴수도..)
매일 저녁식사 전 오후 일정 마지막에 마사지가 포함되어 있어 여독이 쌓일 틈이 없었던것 같아요.
마사지 받으러가면 항상 사진찍기 민망해서 사진은 없습니다...;;ㅎ
다른 후기에서 이미 관광지 사진들이 많이 나와있어 새로운 사진을 올리려다보니 죄다 먹는 사진들이군여 ㅎㅎ
원래는 일본여행을 너무 좋아해서 매년 일본을 갔는데 다음 해외여행때도 부모님과 태국으로 떠나야겠다고 결심이 설만큼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시 한번 행복한 추억을 남겨주신 '나비' 님과 가이드맨에게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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